내집 마련의 꿈을버린 삼포세대가 5포세대로..(막걸리 대결)

[giseg07]

래커 총재의 금리인상 재촉에도 미국 국채금리는 '요지부동

美 달러가치, 엔화환율 모두 제자리 걸음...

프랑스 대통령, ECB·독일에 '추가 부양책' 촉구

래커 총재의 금리인상 재촉에도 미국 국채금리는 '요지부동'

트럭 한대 값으로 나만의 캠핑카 만든다

도요타,SUV시장도 최강 자리 넘본다

• 美증시 "강세장 들어와" vs "이번에는 하지마"

• 커피 생산국 '수요급증'에 수급불안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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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의 꿈을버린 삼포세대가 5포세대로..(막걸리 대결)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모두 포기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또한 인간관계와 내집 마련의 꿈 까지 버리고 삼포세대가 5포세대로へ

2014.08.05（火）(日,언론) JBpress(日本ビジネスプレス)

恋愛も結婚も出産も、すべて諦める韓国の若者たち　 さらに人間関係とマイホームまで捨て、三放世代は五放世代へ...(상단,원문클릭)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이들

"삼포 세대"는 "세가지를 포기하는 세대"의 약어로, 일본의 "사토리 세대"와 비슷한 말이다.

"삼포 세대"의 특징은 첫번째는 연애를 포기하고 두번째는 결혼을 포기하고 세번째는 출산을 포기하는 것이다.

일본의 "사토리 세대"라는것은 최근 젊은이들이 현실을 깨닫는데서 나온 말로 그들의 특징은 "욕심이 없다",

"연애에 흥미가 없다""여행을 가지 않는다"등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을 말한다.

"삼포 세대"과 "사토리 세대"는 약간 관점은 다르지만"어차피 할수없고 해봤자 소용없다"라는 관념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고, 출생률은 OECD국가 가운데 최하위이다.

정부는 출산 장려금 등을 내고 있음에도 정작 젊은이들은 "삼포 세대"라고 말하며, 출산에서 멀어지고 있다.

삼포 세대가 세가지를 포기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가장 높고

또한 결혼비용 부담이 있으므로, 결혼도 못하고. 결혼식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살 집을 구하려면 목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쟁이 격차를 확대, 고정화된 루저

소중하게 키워진 세대인데 왜"삼포 세대"등으로 비하하는 것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갈수록 격차 사회로 접어들면서 조직 속에서의 이동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화 되면 모두가 행복한 국가가 된다고 생각 했지만 현재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

교묘히 짜여진 차별을 받으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측은 원래 이런 느낌인가봐 라며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민주화 되면 평등하다고 말해왔지만 실제로는 교묘하게 격차를 고정시키려고 바뀌고 있는 것이다.

옛날에는 공부 잘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공부만 열심히해서는 않된다고 한다.

부가 가치를 갖지 못하면 명문대에는 진학할 수 없는 구조가 되었다.

그 부가 가치는 돈이 없으면 배울수없는것 으로 보통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사교육비를 지불하고 배울수있는 학생들이 유리하게 된 것이다.

명문 대학에 진학 못하면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대기업에 취업 못하면 중산층에 다가갈수 없다.

삼포 세대는 내 집 마련도 인간 관계도 포기, 5포 세대로.....

삼포 세대는 최근" 오포 세대"라고도 하고, 갈수록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이러한 오포 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외에 "인간 관계"와 "내 집 마련의 꿈"을 덧붙인 것이다.

아직 한국 정부는 그들에게 획기적인 정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축약하여 그저 대충 번역만 했을뿐 이니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시길.......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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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엔저 용인은 중국을 견제 하는것!(굿머닝)

미국의 엔저 용인은 중국을 견제 하고 기축 통화 지위를 유지 하기 위한 몸부림.

당장

미국의 금리 인상이 우리 나라와 주변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우리가

이것을 살펴 보고 미리 대비를 할수 있다면 유비무환이 될것입니다.

미국은

경기 지표들을 내세워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는것 같지요?

그들이 내세우는 경기 지표의 선두에는 실업율과 주택 지표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 보면 미국은 절대로 금리 인상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금세 알수 있지요.

-주택과 주식 시장은 분명 활황세 입니다.분명 버블이지요.

-문제는 이 시장의  과열 원인인데 말이죠.

 주택과 주식 시장의 활황이 해외 투자 달러 자본들의 일시 복귀를 통해서 화폐 트릭으로 발생되었다는 것이지요...바로 눈 속임 입니다.

-이 시장을 계속 떠 받쳐줄 그 어떠한 양질의 일 자리나 제조업의 성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 국내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궂이 금리 인상을 단행 할려고 시장에 계속적으로 립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뜻이 있는 미국 경제학자들도

""미국 실물경제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며 출구전략은 달러의 기축통화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처일 뿐이다.

여기서 문제는 출구전략으로 신흥국들을 희생양으로 삼는다는 데 있다.".....라고 말 합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시지요?

여기에서

금리를 반드시 올린다.

아니다

금리를 올리지 못한다...라는 두 논리가 상호 대립을 하는 겁니다.

다시

이 두 논리는 국내 자산 시장에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요?

바로

우리 자산 시장이 폭락한다...아니다로 전개 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기축 통화 유지를 위해서 금리를 올리고 강 달러 정책으로 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당장

원화 가치의 하락이 나타 나겠지요?

이렇게 되면 수입 물가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날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의 수입 원가가 높아 지겠지요.

이렇게 되면

현재의 성장이 멈춘 디플레이션을 넘어서 물가까지 고통을 안겨 주는 스테그 플레이션으로 진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서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금리 상승을 뒤 따르게 될 것이므로 당장  빚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매우 힘든 생활이 유지 될것입니다.

결국

가계 부채 1천조원이 우리들 발목을 잡게 되는것이지요?

문제는

이렇게 될 경우 당분간 중국을 흔들면서 기축 통화국으로서 체면을 유지 할수는 있겠지만...

안 그래도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 지배력이 60% 까지 떨어진 마당에 신용을 잃어 가고 있는 미국이 당장은 무력을 앞세워서 불만의 입을 막을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 하지요??

신용을 버리면서 까지 트릭을 쓸것인가?

이것이 초유의 관심사가 될것으로 봅니다.

-국제 사회의 비난을 무릎쓰고 이스라엘의 무리한 전쟁 수행

-아무도 통과 하지 않는 무력 충돌중인 영공을 말레이기가 통과 하는것

이런 모든 것들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간과 해서는 안되겠지요.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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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의 비밀(미국 Dow를 중심으로)Contact

최근 유동성장세여부에 대한 논란이 paxnet뿐만 아니라 전 경제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동성이란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주식과 실물시장에 영향을 미칠까요? 간단히 설명을 

해보십시다.

어느 나라의 국부가 총 1억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그 나라의

 A라는 개인: 1백원짜리 주택소유

 B라는 개인: 현금 1백원 소유

 C라는 기업: 시가 총액 1만원

위와 같이 세 그룹의 섹터가 있습니다.

이 나라가 정책변화로 통화량을 두배로 늘려 총 2억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국부가 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통화량이 두배 는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양적완화라고 합니다. 이 통과공급은 

인플레이션 상황을 야기합니다. 그러면

 개인A: 주택 2백원

 개인B: 현금 1백원

 기업C: 시가총액 2만원 

 으로 조정됩니다. 이러한 자산가치 재 조정은 우리에게 착시현상을 안겨줍니다. 집값과 주식이

 올랐다는. 그러나 개인A와 기업C는 자산가치가 상승한 것이 아닙니다. 제 자리를 지킨 것이지요.

 현금을 소유한 개인B는 자산가치가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반토막 난 것입니다.

미국이 80년대 들어 종합지수 1000선에 안착한 후 15년 만에 8000선 돌파, 현재 16000선입니다.

 이는 미통화량 증가와 그 궤를 정확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80년대 초 총통화량(M2)이 1000(billions of dollors)이었습니다. 현재 미통화량이 11,000(billions of dollars)입니다. 

정확히 11배 늘었습니다.

미 다우지수가 1000선에서 1만6천선까지 올라온 것은 그 나라 경제가 그 만큼 성장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세 그룹의 섹터처럼 통화량 만큼 그 자산가치가 재 조정된 

것이지요. 사실 미국 중산층들의 삶은 6-70년대가 가장 여유로웠다고 합니다. 소형차개념이 

없었느니까요. 물론 기름값도 물값이었습니다. 지금의 미 중산층들 다 무너져서 가족전체가 

맥도널드매장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죽하면 미 중산층의 꿈이 집 한채 

갖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 최강국이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이 양적 완화를 통해 통화량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초이노믹스라는 이 경제 

정책이 얼마만큼의 통화량을 얼마동안 풀지는 지켜보아야겠지만 결국 찔금수준은 아닐 듯합니다. 

이 유동성이 풀리면 각각의 자산가치는 재 조정될 것입니다. 특히 주식시장이 먼저 폭발하게 

됩니다. 박근혜정부 말기까지 이 정책을 화끈하게 끌고 간다면 kospi 5000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 경제규모에 이 정도 과한 것 아닙니다. 대만도 9000선, 필리핀 7000선, 

인도 2만5천선, 인도네시아 5000선입니다. 물론 지수조정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5000선이면 단순히 2.5배 상승이지만 종목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종목은 

10배 , 100배도 오를 수 있습니다. 양적 완화를 지켜보시며 결코 개인B나 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개인D(유동성장세에서 손실봐 명목상 현상유지는 켜녕 퇴출되는 개인투자가)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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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위상은 약해진적이 없어요.(Choi_Archi )

나는 미국이란 나라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 이유가 현실을 부정하는 근거가 되어선 안되겠죠.

나부터 다칠테니까 말이죠.

리먼 파산을 빌미로,,, 

미국은 달러를 풀 명분을 얻었죠. 금융위기.

온갖 파생상품으로 끝모를 부를 축적하던 미국의 자본들이...

모기지로 이룬 탐욕을, 더 큰 모기지로 거진 메꾸어갑니다.

풀린 달러는 제3세계에 디플레를 수출.

달러를 아무리 풀어도 달러는 적정가치를 유지시키며 자본 찬탈.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본국. 즉 미국으로 송금중입니다.

애국자 버냉키와 옐런은 천재였던것이죠.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위기와 변동성이 나왔지만...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미국의 달러와 채권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한번의 예외도없이.

그들의 위상은 약해진적이 없었죠.

약해질것이라 소문만 무성했지,,, 현실은 미국만 웃고있는 중이었죠.

도덕적 기준이 애초부터 없었던 자들이...

도덕적 기준을 명분으로 내세울때는,,, 이미 또다른 계산은 섰다는 것이다.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합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도덕적 기준을 또다시 내세우면서 말이죠.

귀는 오래전에 멀었고,,, 눈까지 봉사가 되었으니... 

얼마못가,,, 그 주뎅이까지 벙어리가 될 것입니다.

옐런과 미국은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현실을 인정 못하는,,,

안스럽기 그지없는 개거지들의 잘난척이 강할수록.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120

[B380(경북)]

흠... 저도 삼포입니다만...ㅠㅠ

[Noblesse(울산)]

22222222ㅠ_ㅠ

[은신처(경기)]

ㅜ.ㅜ

[B380(경북)]

EEEEEEEEEEEEE T_T

[B380(경북)]

제가 알기로는 남성분이실텐데;; 뭐 솔직히 제가 우리 카페에서 여성회원이라고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건 커피커피님뿐이에요 ㅋㅋㅋ 이것도 가상일기 덕분에....ㅋㅋ

[B380(경북)]

^ㅇ^

[Noblesse(울산)]

EEEEEEEEEEE가 뭔가요? 내가 넘 시대에 뒤떨어졌나 ㅠㅠ

[Noblesse(울산)]

아칸님 손톱끝은 저한테 달려있는건가요? ㅎㅎㅎㅎㅎ

[Noblesse(울산)]

그 2mm 살려드릴게요 ㅋㅋㅋㅋ

[B380(경북)]

아뇨;;; 22222222222ㅠ_ㅠ 를 이해 못해서 비슷하게 따라한겁니다만...ㅋㅋ 한 10년 전에 유행한 모두 함께 외쳐! EE!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ㅋㅋ

[둥글납작(강원)]

대안이 있을리가...ㅠㅠ

[서바이벌사냥꾼]

세계화의 대 재앙이죠. 서구 유럽은 세계화 정책 =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글로벌스텐더드+ FTA , 노동력의 자유로운이동) 때문에 엄청난 휴유증을 걷고 문을 걸어 잠구면서 만만한 한국에 동참을 요구하고 있구 한국은 체면 때문에 받아들이니까 결국 유럽처럼 될겁니다. 수백만의 노인들에게 재원조달 대책도 없이 20만원씩 매월 연금주는거 보세요. 이나라는 결국 가계 부채 + 재정 적자로 세계 경제가 위기 상황에 빠지면 부도가 날 수 밗에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산은 분산해서 보유하고 은행부채는 빨리 갚고 회사가 망해도 밥벌이는 할 수 있는 전문기술 한가지는 배워 두라는거...좋은 시절을 맘껏 즐기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