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8/2012,
기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네가 좋은 꼴을 먹은 것을 감사하라고 하신다.
성령이 임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주시니 감사해요!
에스겔 34:18 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19/2012,
어제도 악을 쓰고 기도를 하며 예수님을 많이 구했다.
더 깊이 만나달라고 나를 방문해 주시라고 대면해서 보고 싶어요,
내가 예수님 만나야 이 불신이 다 깨어지고 신랑 예수님의
돕는 베필이 될테니 만나주시라고 애통한 마음으로 구했다.
새벽에 꿈을 꾸었다.
폭이 넓고 물이 맑은 강물인지 호수의 물인지 흘러가는데
나는 그 물을 바라보며 옆에서 걷고 있다.
내 앞에서 걸어오던 남자가 나를 보더니 “저 물에 빛이 비치면 물고기가 임하는 것이라”
라고 말을 한다. 나는 '설마~~' 하며 물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환하게
빛이 비치더니 무지무지 크고 넓적한 가자미 꼬리 부분이
물위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앞에서 배를 타고 가던 어부들이 그 가자미를 잡아 올리는 것이다.
‘어머 그 말이 맞네!’ 하며 아까 그 말을 해준 사람을 쳐다보니 안 보인다.
‘그 분은 예수님이셨구나! 내 안에 아직도 불신이 있네!’
잠이 깨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장면을 생각하는데
너무 슬펐다. 내게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내가 믿지못하니
이것을 어찌하나? 내가 엠마오의 두 제자와 같구나!
그래서 오늘부터 불신의 영을 계속 대적하고 있다.
주님, 왜 이것을 보여주셨나요?
광어나 가자미는 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이다.
그래서 그 수압이 크니 몸이 납작한 것이야, 이것은 나를 보여준 것이구나!
너는 지금 힘든 환경을 지나고 있지만 그 무거운 수압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네 안에 있단다.
바다 깊은 곳은 어둡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물고기는
잘 보도록 눈이 툭 튀어나왔는데 눈이 밝은 것이야~~
또한 몸에서 빛이 나는 고기도 있는데 이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이야!
인터넷에서 가자미를 쳐보니 동영상으로 잡는 것이 보인다.
울산 정자항에서 한해 200만 마리의 가자미가 잡히는데
맛이 쫄깃하고 향이 있어 회감용으로 좋다는 것이다.
가자미는 비리지 않고 맛이 담백하고 쫄깃하여
즉석에서 잡아 회를 해서 먹고 남은 뼈와 머리는
매운탕을 하면 시원하다.
비린 생선은(세상냄새가 나는 것) 회나 매운탕을
할 수 없으니 구워먹거나 무를 넣고 졸여먹는다.
내가 네 안에서 세상을 제하고 허영의 영을 제하느라 네가
힘들었지만 이제 네가 예수께로 왔으니 나를 드러내면
신령한 양식이 되니 다 나의 사랑이란다.
주님이 내게 많은 간증을 주사 이렇게 영혼들에게
회가되고 시원한 매운탕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네가 계속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만나면
너도 그 형상으로 변하게 되니 영광에서 영광으로 화하는 것이야.
그 예수님의 모습속에 사랑이 있고 겸손과 자비와 긍휼이 있지 않느냐?
그 사랑과 겸손을 순종하라고 내가 계속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사랑을 접하고 만나면서 너는 이전과 다른 삶을 살 것이고
순간순간 그 사랑을 나누고 싶을 것이니 나를 보았기 때문이라.
부부가 같이 살면 서로 닮는 것 같이 너도 이제 내가 너의 남편이
되었으니 계속 대면하여 보면서 나를 닮으라고 보여주는 것이야!
종교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니 꿈이나 환상을 본다 하면
자기 생각이라 하고 신비주의 라고 비난하지 않느냐?
은사보다 중요한 것이 거룩이라 하지 않느냐?
그 속에 나의 사랑의 형상이 있는데 종교적인 사람은
그것을 알지 못하니 비난하는 것이라.
네가 계속 기도하며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내 눈에서 먼지와 티끌을
제하시고 비늘을 벗기시고 모든 면박을 벗기시고 주의 얼굴을,
주의 얼굴을 보여 주세요” 하며 구하니 보는 것이라.
고전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기관사님께 여쭈어보니 이 꿈은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이고
낮은 곳에 있는 눌리고 힘든 자들을 건져 올리는 것이라고 하신다. 할렐루야!!
1/21/2012,
어제 기도 중에 주의 성령께서 "예수의 환란과 나라에 동참하는 자에게
환상을 주시고 계시를 열어준다" 고 하셨다. 소망을 주기 위함이라.
계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아! 그래서 환상이 열리고 나서도 계속 자기 중심적으로
살거나 기도를 안 하면 은사가 소멸되는 것이구나!
소나무가 태워지는 것을 보니 처음에는 연기가 나며 타다가
불이 붙으면 빨갛게 타면서 결이 갈라진다. 다 타고나면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결국은 하얗게 재가 된다.
재는 가장 깨끗하다고 하는데 재가되면 가벼워지니 바람에 날라간다.
그래서 성령께서 띠를 끌고 가시는 것이 이것이구나!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라 하셨고 예수님도 “내가 불 던지러
왔으니 이 불이 불었으면 무엇을 염려하리요” 라고 하셨다.
성령의 불로 임해달라고 늘 기도하니 영은 깨어나는데 몸은 힘이 든다.
성령을 받으면 결국 나는 태워져 없어지고 예수로 충만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말도 줄어들고 혼적인 생각도 없어지고 내 안에 내가
없어지는 것이구나! 요새는 grocery market 가는 것이 정말 귀찮다.
1/22/2012,
주일 새벽기도에 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발은 풀무에 단련된 주석과 같으며”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예수님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웠다” 고 하신다.
우리를 불로 연단하듯이 예수님도. . .
계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들으니
축사가 되기 전에는 작은 일도 순종할 수가 없다.
사울 왕 같이 나도 하나님 앞에 제사는 드렸지만 순종은 못한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 지시기 위해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핏방울이
땀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기에 십자가를 순종하실 수 있었다.
1/24/2012,
어제 마가 다락방에서 드라빔에 대한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우상을 지적해 주시었다. 파란 글씨는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다.
라헬의 아버지는 라반인데 야곱의 외삼촌이고 리브가의 오빠이다.
리브가는 하나님을 믿었고 라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라헬도 하나님을 믿었다. 그러나 라헬이 아버지 라반의 집을
나올 때 드라빔 우상을 들고 나온다.
NIV 성경 : Rachel stole her father's household gods. 가정 수호신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인데 라반은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이 라반이 딱 우리이다. 우리가 하나님, 예수 믿는다고 하나
우리 안에 작지만 감추어놓은 우상이 있다.
드라빔은 작으니 그 우상 위에 라헬이 앉아도 엉덩이가 안 아팠다.
야곱은 속이는 자인데 라헬이 그 우상을 가지고 간다.
자기 아버지가 부자 된 것을 보니까 저것 가져가면 부자 되겠다 싶으니 가져간다.
내 안의 드라빔은 자식, 부모, 남편인데 다 내려놓아야 한다.
라헬은 믿는 사람인데 거기서 데려왔으니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호다가 가짜 발표회장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귀신 다 쫓아내고
인격을 다 내어 보내면 "하나님 내가 가짜였어요, 이제부터 내가
다시 예수 믿기 시작할 거예요" 라는 고백이 나온다.
부자 나사로같이 지옥문 앞까지 가서 다시 살아난 심정으로 여기 온 것이다.
내가 20년 전에 성령받고 "하나님 제가 어제 죽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라는 고백이 나왔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이 그 심정인줄 알고
다시 시작, 성령이 들어오면 그 고백을 한다.
신부 수업이 안 되어있는데 급하다.
예수 오신다는데 오늘밤 오시는 데 깨끗이 준비하시라,
영은 열렸는데 회개가 안 터진 사람은 불안하다.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기도를 안 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닭살 돋듯이 받고 어떤 사람은 웃는다.
10처녀의 비유같이 그것이 이시대의 현상이다.
오늘 아침에 깨었는데 이 라헬이 가지고 나온 드라빔이 내 안에 있는
우상이다. 호다에 와서 축사가 되며 하나하나 내려놓고 있다.
내 안에 그런 악한 드라빔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것을 이제
축사로 뽑고 인격들을 빼내고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20 대에는 학벌, 배우자 우상, 30 대에는 자녀 우상, 이제는 사역,
전도, 선교도 성령께서 인도하지 않은 것은 다 가짜이고 우상이다.
진리의 성령님은 나를 예수께로 인도하신다.
다시 오실 신랑 예수를 맞이하기 위해 정결한 신부로
준비시켜주시는 것이다. 성령께서 띠를 끌고 가시는
인도함이 얼마나 귀한지 오직 예수님을 구하고 있다.
저녁 기도를 하며 오랜 세월 라반같이 내 안에 우상 드라빔, 가정수호신같이
하나님을 믿은 죄를 회개하였다. 내 가정, 자녀, 가족을 내려놓치
못하고 믿었으나 하나님은 독생자까지도 내려놓으셨다.
이제 호다에서 축사와 기도로 3년을 지내고 나니
가짜를 벗고 진짜가 되어가는 것이다.
나의 이 이기적인 생각을 죽이시려고 예수님이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피흘려주신 사랑에 감사하여 통곡이 터지고 회개로 마음을 씻게 하셨다.
기도 중에 주의 성령께서 “너희가 수군수군하는 자요 피흘리는데
발이 빠른 자라고, 그래서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다” 고 책망하신다.
다 우상섬기며 예수님을 목적으로 놓고 사랑하지 못한 죄이다.
축사가 되면서 주시는 은혜가 평강이다.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선 아브라함의 가계도를 살펴보고 놀란 것이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가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었으니 4명의 자녀에게 온갖 종류의
우상의 악한 영이 다 들어가서 우상을 만들고 가짜 하나님을 믿게 한 것이다.
그 악한 영은 반역의 영, 불신의 영, 맘몬의 영, 세상풍조를 따라갔으니
허영귀신, 우상으로 인해 들어온 혼돈의 영, 속이는 영, 의심의 영, 미혹의 영. . .
데라의 4자녀는 하란, 나홀, 사라( 아브라함의 이복누이), 아브라함이다.
1. 하란은 일찍 죽었으나 그 아들 롯을 통해 모압과 암몬족속이 나온다.
(창 11:27-29)
2. 나홀은 하란의 딸 밀가와의 사이에서 브두엘을 낳는다.
브두엘의 소생이 라반과 리브가인데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이다.
리브가도 야곱에게 털있는 에서 분장을 시켜 이삭의 축복을
받게하니 속이는데 명수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두 딸인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고 4명의
부인을 통해 이스라엘 12지파가 나온다. ( 레아, 라헬, 실바, 빌하 )
특히 라반은 얼마나 가짜 하나님을 믿었는지 야곱한테 이런 말을 한다.
창 31:29 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31:30 이제 네가 네 아비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가하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적질하였느냐
3. 사라는 아브라함과 결혼했으나 사라는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였으니
사라도 데라의 딸이다. 사라도 영이 어두워 아브라함한테 하갈을
첩으로 주어 이스마엘을 낳게하고 그 후손이 오늘까지
이삭의 후손을 대적하니 이슬람을 믿는 아랍인들이다.
4.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기근이 오면 엎드려 기도하지 못하고
애급으로 내려가 어려움을 겪는다. 기관사님이 야곱도 영이 어두워
기근이 오니 식구들 다 데리고 요셉이 총리인 애급으로 내려와 결국
그 후손이 430 년 애급의 종살이를 시켰다고 하셨다.
그 결과 출애급은 했으나 일대는 광야에서 다 엎드러지고
갈렙과 여호수아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그런 것을 과거에 요셉이 총리 되었다고 그것을 축복인줄
알았으니 참으로 영이 어두웠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면 안 되는 것이 이제 보인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역대 연대를 생각하고 네 아비에게 물으라고 하셨다.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아담부터 20 대 족장들의 역대 연대를 보니 데라를 제외한 아브라함의
조상들이 9 대 라멕까지는 아담과 동시대를 살았다.
그러니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타락의 죄악과 비극을 들었던 것이다.
창세기 5장을 통해 본 아담부터 아브라함 까지 20대의 족보
1대 : 아담
2대 : 셋
3대 : 에노스
4대 : 게난
5대 : 마할랄렐
6대 : 야렛
7대 : 에녹 : 65세에 므두셀라 를 낳았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 승천.
8대 : 므두셀라
9대 : 라멕
10대 : 노아
11대 : 셈
12대 : 아르박삿
13대 : 셀라
14대 : 에벨
15대 : 벨렉
16대 : 르우
17대 : 스룩
18대 : 나홀
19대 : 데라 : 70세에 아브라함을 낳았고 노아와 128년을 동시대에 살았다.
20대 : 아브라함
10대 노아부터 20대 아브라함까지도 노아와 동시대를 살았고
아브라함은 58년을 노아와 동시대에 살았다. 노아 홍수의 심판을
족장들 통해 다 들었는데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었으니 조상들의 신앙을 다 팔아버린 자이다.
데라는 아담부터 19대 하나님을 믿는 집안에서
우상장사를 했으니 많은 각종 우상, 우상이 주는 혼돈의 영,
반역의 영, 맘몬의 영에 강하게 잡힌 사람인것을 알 수 있다.
아! 그래서 이 집안에 라반같은 사람이 나오고 야곱은 속이는 자이다.
데라의 손자 롯도 아브라함을 따라 갈대아 우르에서 나왔으나
중간에 눈에 보기에 좋은 소돔 고모라 땅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도 아비 데라가 죽고서야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리라. 19 대 하나님 믿는 데라의 집안 , 4자녀 속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뿌리는 있었으나 아비 데라가 문제였다.
데라로 인해 악한 영이 이 집안에 다 들어가 그리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왔으니 쎈 영인 가나안 7족속
조상의 영까지 다 축사가 되어야 안식을 누린다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런 우상장사 데라의 집안을 택하사 이스라엘 12지파가
나오게 하시고 아브라함을 불러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영광의 하나님이 나타나셨으니 하나님을 본 것이다.
행 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7: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이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으니 우상 만드는 죄인의
집안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소망이 있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고 오직 예수님 그리고 그 예수님을
우리에게 오게 하신 성령님이 제일이시다.
새로운 영안이 열릴 것 같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심이
가나안 땅을 주시고 많은 믿음의 자손을 주시고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주신 하나님 사랑 얼마나 크신지요~~
나같이 불신의 영이 강한 집안에서 예수를 믿게 하시고 호다로 불러주사
축사를 통해 자유케 하시고 이사야 61장의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예수님을 늘 대면하고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마 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첫댓글 꿈으로 환상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면서
그와 같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도록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보여지는 모든것에서 사랑을 찾아 따라오라 하시며
성령의 압력에 눌려져서 이끌리시는대로 끌어 올려져
오늘도 힘차게 힘차게 걸어갑니다!!
자매님과 저를 조상으로 부터 흐르던 혈과 육의 족보에서 끊어내시고
예수없이 살고 성령없이 살던 우리안의 혈과 육의 드라빔들로 부터 자유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상숭배로 3,4대 흐르던 저주의 족보에서 우리자신이 일대가 되어
자손 천대 하늘의 복을 이어주는 귀한 족보가 되도록 우리를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나 자신이 라헬이였고 라반이였고 우상 드라빔을 감추고 살며 하나님을 속이는 자였는데
예수님의 긍휼과 사랑이 저를 살리시고 하늘을 보도록 천대의 약속을 잇는 진짜 족보가 되었어요!
날마다 가짜들이 내 안에서 속속히 드러나니
이 가짜를 덮고 사랑과 용서로 나와 연합하여 하나되어 오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해요!
창세기의 사람의 족보를 통해 영의 눈으로 보시고 풀어주시고
지금은 진짜를 구별하고 볼수있는 영이 열린자가 되신 귀한 자매님때문에
마음이 더 신나고 좋아요!
이 사랑안에서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며
천국을 향해, 부르심의 소망안에서 살다가
처소를 예비하신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요
축복해요!
내안의 우상을 드러내고, 기도로 대적하며 더욱 주의것으로 채우게 하시니 감사해요.
내안의 우상이 곧 드라빔이며, 나도 모르게 꼭꼭 숨겨놓은것은 없는지...
더욱 내안의 우상을 내려놓고, 모든 소울타이도 끊으며, 더욱 주님만 바라보는 길이 되길 바래요.
더욱 주님의 임재속에서 주의 얼굴과 사랑을 바라며,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주의 말씀을 전하시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