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후 티비고장에 스마트폰으로 본뒤
지난해 목청을 내리고 있어요 원시적인 방법으로.
앞일 내다본것인가?비닐로 덮고.
하리주유소에서 기름만땅 넣고 또 인상이?.
예천읍네 경북오토바이서 꾸찌뽕상황버섯 있다고해서 가보는데.
꾸찌뽕나무는 맞는데 이런 된장 덕다리버섯을 상황으로 오인 야기로 이날 이곳 안갔음?.
주위 경관을 보다가 여러곳에 오동나무가 몇개 보여서.
주위 곳곳을 수색하는데 덥네요.
오동나무 여러곳 숫개을 합니다 덥네요.
이곳엔 어느 양봉벌 한결님 카페 운영자님 계신곳 대화나누다 이동을.
강가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물이 많아서 담에 수색을?.
곳곳 누비다 호명 인도로 이동하려고 2차선 주행중인데.
디카로 쓰려진채 찍은 영상물 정신은 말짱 가해운전사 졸음운전에 스마트폰 안갖고 와서 주위분들께 119신고 부탁도 들었고.나중 입원후 행복식당 사장님 사고현장 보셧다고 차량은 은색 자가용이라고 하데요.
구굽대원들 헬멧벗기고 장화찟고 바지도 찟고 2차선 도로주행쓰려진 애마는 경찰들이 세우고 디카는 여기까지임
안동병원 첫날은 사월님 다녀가시고 바지등 옺가기 구입 가족들도 그날 그리고 둘째주에 마눌이.
휠체어 타고 식당 찾으나 없어서 다시 병원으로.
병원 구내식당 마눌과 함게 맛 없다네요.
이전에 산사랑 다녀 가고 피자등 담배 갖고 입원실에 필요한 도구 구래주고 담배등.
간병인 도움받아 비오는날도 흡연실로.
9월17일 9월1일 잡버섯 냉장고에 있는것 갖고 가시는 이사촌영남.
마눌이 갖고온것 나눔하고 남은것을 먹고요.
마눌이 갖고온 반찬도 먹고요.
읍네 삼진식품 사장님 다녀 가시고 용돈하라고 주시고 가셧습니다.
휠체어 타고서 한손으로 멀리 감아 봅니다.
가해자 팩임보험이라 간병비 보험 안된다고 18일까지 하다 그만두게 했어요 깁스 풀고요.
형님과 조차 동생 다녀 갔어요 이땐 스마프론으로 찍어 올림.
가족이 보낸 성금?용돈들.
한 병실한 옥동의 환자분 커피 사주셔 마시는데 아메리카노 섞어서 마시고.
오늘 퇴원 투게더는 몇개는 3일간 절전에 모두 녹고 이건만?.
6월3일 산삼 본인 복용해야 하는데 그래도 뿌리는 안전 하네요 다행히/
그리고 대물 산삼도 아직 건재 합니다 병원에 있을때 사월님 두번이나 다녀 가셧고 고행친
구 3명이 다녀 갔고 두명은 두번이나 구름과자 두보루나?산사랑역시 그리고 용두 계곡 스
님도 다녀 가시고 용돈 주시고 갔어요 마눌은 4반이나 현제도 계속 치료를 더 받아야 하는
데 책임보험 결점으로 현재는 퇴원시 곧 아들 보험으로 입원 가능하다는데 2~3일 지날시?
물리 치료는 가능하나 입원은 불가능하다고 집을 44일 비워놔서 거미줄이 있을정도 몸이
병약해질때로 해진것 같아요 전기난로 피우고 전기요도 몇일간은 운동을 해야 겠어요 그
리고 안동분과 가까운 목청 작업도 할계획입니다 차단 안한것만 이곳 카페 또 많이 사라짐
어께와 무릅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