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사양(辭讓)하는 예레미야
2025.12.1
(렘1:4-10)
4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5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before you were born I set you apart; I appointed you as a prophet to the nations." 6 "Ah, Sovereign LORD," I said, "I do not know how to speak; I am only a child." 7 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say, 'I am only a child.' You must go to everyone I send you to and say whatever I command you. 8 Do not be afraid of them, for I am with you and will rescue you," declares the LORD. 9 Then the LORD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my mouth and said to me, "Now, I have put my words in your mouth. 10 See, today I appoint you over nations and kingdoms to uproot and tear down, to destroy and overthrow, to build and to plant."
오늘의 말씀 5절
‘5 "Before I formed you in the womb I knew you, before you were born I set you apart; I appointed you as a prophet to the nations.“’
번역한즉,
‘내가 너를 잉태(孕胎)되기 전(前) 알고 있었고
태어나기 전에 너를 구별(區別)하였으며
열국(列國)을 향한 선지자(先知者)로 지명(指名)하였다’ 라는 뜻
하나님의 그러하신 말씀에 대한 예레미야의 답(答)
“ 나는 어찌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나는 어린아이 입니다”
출 4:10 모세를 생각나게 하는 발언(發言)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그리고 나를 생각나게 하는 발언
알고 보니 무지무지무식(無知無智無識)한 ...나
예레미야도 모세도
사실상 하나님의 부르심의 엄청남에 엄청난 부담(負擔)을 갖게 되었기에
거절사절(拒絶謝絶) 하였지만
사55:8-9의 말씀처럼 거절사절(拒絶謝絶)을 거절(拒絶)하시고
하나님의 뜻에는 변(變)함이 없음을 표명(表明)하심을 보여 주신다
롬8:30
나를 부르신 주님
내게 있어 최고최선(最高最善)의 영화(榮華)롭게 하신
목사(牧師)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感謝)하지만
오늘은 또 목양(牧養)의 길이 험난(險難)함을 또 느끼게 하는 새벽이다
무지무지무식무능(無知無智無識無能)한 나인지를 이미 알았기에
잠3:5-6 말씀을 믿고
진인사대신명(盡人事待神命) 하면서
내 마음 정리하고 평정심(平靜心)을 유지(維持)하련다...하였는데...
눅15:4 마18:12-14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고 싶어 애타 하시는 그 애탐이 나를 평안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새벽이다
나는 나의 최선(最善)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목회를 해 왔는데...
바르게 한다고 해 왔는데...
솔선수범(率先垂範) 하느라고 했는데...
나의 길도 역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하여 올라가는 작은 예수 된 길일까...???
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계획
현대교회를 향한 계획이 있으시겠지...하는 마음
비록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지
내 뜻대로는 안 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면
그 역시 할렐루야! 아멘!
............................................................
나는 건강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주셨다,
즉, 건강을 배우도록 연약함을 주셨다.
나는 힘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주셨다,
즉, 겸손을 배우도록 연약함을 주셨다.
나는 부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주셨다,
즉, 지혜를 배우도록 가난을 주셨다.
나는 권세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주셨다,
즉, 믿음을 배우도록 무력함을 주셨다.
나는 모든 것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나은 것을 주셨다,
즉,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다.
................................
♬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김석균 작사작곡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 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 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고난의길 이 길은 생명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