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이라고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로 시끄럽고.
성령님의 은사를 받았다고
교회에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뒹굴고
괴소리를 지르고 성령 춤이라고 춤을
추고 있고 목사가 개목 줄을 목에 걸고
기어 다니며 멍멍거리고 성도들을
세워 놓고 장풍의 힘을 보이고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집입니까?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내 쫓으셨던
예수님께서 지금의 교회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엎으셨듯이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 쫓아 내실 것입니다
교회가 완전하게 타락을 해
버렸습니다
교회에서는 그것이 타락인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인데도 그 타락이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분별하는 힘을 잃어
버렸습니다
교회가 타락을 해서 분별하는 힘을
잃어버리고 성도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분별을 못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나서서 성도들을
타락으로 이끌고 있는데 성도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목사들이 방언은 천상의 언어라고
하며 성령님의 은사라고 하는데
성도들은 이를 악물고 따라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들이 성령 춤이라고 하는데
성도들은 발 바닥에 땀이 나도록
춤추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가 이렇게 타락을 해 버린
것입니다
교회에서 행하여지는 방언이라는
것이나 성령님의 은사라는 어떠한
행위들 교회가 타락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을 버려야 합니다
버려야만 당신이 살수가 있습니다
모두 버리십시요
말씀만 붙드십시요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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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교회를 보면 드는 마음!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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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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