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보여요. 말 한마디>
우리는 항상 남을 좋게 보아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에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 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 큰 힘이 되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 좋은 말로서 한 마디 안정감이 있어 보여 좋습니다.
키가 큰 사람에게는 참 멋지고 시원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게 보면서 이렇게 해 보세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거든요.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잠 27:21).
교육학에서 '피그말리온 효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피그말리온 효과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적인 양육이나, 교육이나, 부부간이나, 인간관계에서 장점을 이야기 해주고 부각시키면 단점은 줄어들고 장점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자녀의 교육도 자녀의 장점을 이아기 해주고 칭찬해주면, 성장해서도 남의 장점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어 가정에서나, 직장, 사회에서 귀하게 쓰임을 받는 인물이 되고, 반대로 어려서부터 단점을 지적하고, 꾸짖고, 고치려고 억압한다면,
부정적인 인격으로 성장하여 상대방의 단점을 비판하고, 고치려드는 인격장애로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외로 하나님께 택한 자녀는 은혜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될 것이나 어려움이 많습니다.
고난이 많다는 거죠
조건없는 사랑을 어려서부터 마음껏 받고 자라는 자녀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육간에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만한 자격이 필요하다는 거죠
율법의 잣대를 댄다면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율법(행위)과, 그리스도(은혜)!
"의문(율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혜의 복음)은 살리는 것이라" 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도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한다는 말은?
풀무나 도가니로 불순물을 걸러내어 순금이 되고, 은의 찌꺼기를 걸러내는 것처럼,
칭찬으로 불순물을 걸러 내어 정금같은 인격이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단점을 지적하고 비판해야 불순물을 걸러 내는 것 같은데..
하나님 말씀은 사람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순종하면 부활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