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금융시장, 트럼프 대선 후보 피습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될 가능성 ○ 미국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8개월래 최저.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 ○ 중국 6월 신규 위안화 대출, 예상치 하회. M2 증가율은 전월비 하락 ○ 일본은행의 가계 설문조사, 1년 및 5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화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8%],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기대, 9월 금리인하 전망 확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정국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1.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1.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4%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