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많이 늙었다,,,,,,
안나, 추천 1 조회 277 14.07.25 02: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5 08:15

    첫댓글 서울하늘에 비가와서 그런지.....
    이모님에 대한 회상에 젖은 안나님의 마음이 더욱 애잔한 파문을 일으키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4.07.26 05:10

    네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 14.07.25 08:48

    참 정많은 안나 ..앞서거니 뒷서거니 떠나는 인생인데..
    이글을 보면서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되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게...

  • 작성자 14.07.26 05:10

    네,,,인생허무,,,~~~~~~참 그렇터군요,,,

  • 14.07.25 12:56

    세 아들의 사진을 들이댔다...자랑하고픈 솔직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ㅎㅎ
    세월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는 글이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7.26 05:10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4.07.25 14:17

    순천에도 유심천이 있나봐요..
    여수에서 엑스포할 때 여수유심천에서 이틀간 묵었던 기억이~~~
    이모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14.07.26 05:11

    유심천있답니다,,,,

  • 14.07.25 15:14

    날도 더운데 죽음소식이 참 많기도 하네요,고생 하시네요

  • 작성자 14.07.26 05:11

    그러네요~~~~ㅠㅠ

  • 14.07.26 12:48

    다리는 다 나으셨나요? ^^

  • 14.07.27 12:28

    어디에 내놓아도 든든한 내자식이 최고지요^^ 인정이 많으셔서 노년에 많은 복이 기다리실거예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