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가는 건지
따라가는 건지
그냥 가는 건지
공깃돌 몇 번 던진 듯한데
눈 깜빡할 새 지나갔습니다
ㅡ 최재우
첫댓글 저 너럭바위는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의 반석같습니다
네 공깃돌 다섯 개도 있습니다믿음 소망 사랑 충성 순종 ^♡^)/감사드립니다 콩 콩콩 꺾기 ㅡ30년 5000년 10000년굳건한 반석 입니다감사드립니다
일단 하고 보는 거죠뒷 일은 나도 모르쇠~~~
ㅎㅎ 뒷 일도 챙기셔야감사드립니다^♡^)/
영희 철희 태숙 명자 말분아스라이~~~
네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것들이 그립습니다
그리움만 덩그라니 남았을 뿐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꽉 찬 것 같아도 텅 빈 자리 지난 얘기들만 솔솔
첫댓글 저 너럭바위는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의 반석같습니다
네 공깃돌 다섯 개도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충성 순종 ^♡^)/
감사드립니다
콩 콩콩 꺾기 ㅡ30년 5000년 10000년
굳건한 반석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일단 하고 보는 거죠
뒷 일은 나도 모르쇠~~~
ㅎㅎ 뒷 일도 챙기셔야
감사드립니다^♡^)/
영희 철희 태숙 명자 말분
아스라이~~~
네 감사드립니다 ^♡^)/
지나간 것들이 그립습니다
그리움만 덩그라니
남았을 뿐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꽉 찬 것 같아도
텅 빈 자리
지난 얘기들만
솔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