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가지고 있는 믿음을 사용 할 때가 왔군요. 님의 부인이 예수를 믿고 영혼이 구원을 얻은 확신의 믿음이 있다면 다음 말씀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병은 예수께서 담당하셨으므로 없어졌으니 이것을 분명히 인정하세요 다음의 성경 말씀을 의지 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16장17~18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8장1절~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바울도 자기 병을 낫기를 위해 기도 했으나 고침을 받지 못 했습니다 육체의 병은 조금 불편하고 고통이 있을 뿐입니다 병원에서 의료를 통해 고침을 받으며 더불어 기도하는 자세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병이 꼭 나아야만 하나님의 뜻이거나 영광이거나 능력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낫는 분보다 못 고치는 경우가 월씬 많아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모두 평안을 얻을 수 있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체적 병을 고치러 오신것이 절대 아닙니다 , 우리의 영혼을 위해 오직 구원을 이루려하셨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병고침이 잠시 사용 된 것입니다. 반드시 낫는 병고침의 은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고쳐주시지 않은 이유가 성경에 있습니다. "자고 하지 않게 하시려고"즉 스스로 높아지지 않게 하시려고 하신 것인데 바울은 도리어 겸손을 유지 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제거하시지 않음에 감사한 것이에요. 그것은 분명 응답이에요 병고치는 주님이 우리들 중에" 난 너를 병에서 안 고쳐 줄란다" 하신 응답을 받은 자가 혹시 있나요?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이미 믿는 자들의 질고를 다 담당하셨고 믿는 자는 성령으로 기도하고 행하면 나 보다 더 큰일도 한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믿는 자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대로 글을 쓴 것이에요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면 들어 주신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위에 Nathanael님 예문에도 병고치고 예물을 드렸네요. 고침빋고 예물드리세요.미리드려야 신앙이 좋은건가??? Nathanael님 뱀부터 한번 잡아 보세요 독도 한번 마셔 보시구요 그리고 살아 계시면 하모코스님께 다시 댓글 다세요 내가 독사도 맨손으로 만지고 농약을 마시고도 살아 있다고......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이 좋은 가을에, 황금색 벌판을 지나면서 겸허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잘익은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좀 안다고 생각하는 그자체가 이미 넘어진 것이며,주님하고 상관이 없는것이지요. 창조물중에 사람이 가장 존귀합니다,그사람을 구원키 위해 하나님아들이 피값을 치렀고요, 혹 지체들중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사랑으로 권면해야됩니다.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권면하지 말아야합니다.우리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죽이시고,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가 위와 같이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에 대해 어찌 해야 좋을지 질문한 것을 답할 때 무엇으로 그에게 답을 줄 것입니까? 그냥 병이 난 대로 살라고만 할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고치라 할 것입니까? 오직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기도하라고 이르는 것입니다. 내가 한 말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 사랑 곧 인간의 사랑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하라고 한 것입니다. 나는 그를 사랑할 능력이 없으나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심으로 능히 고치십니다. 그 사랑을 힘입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응답 받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사용 할 때가 왔군요.
님의 부인이 예수를 믿고 영혼이 구원을 얻은 확신의 믿음이 있다면 다음 말씀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병은 예수께서 담당하셨으므로 없어졌으니 이것을 분명히 인정하세요
다음의 성경 말씀을 의지 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16장17~18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손을 엊은즉 나으리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님의 부인의 얼굴에 손을 엊고 기도하시기 바라며,
만일 더러운 귀신이 드러 나거든 예수이름으로 저주하고 즉시로 내어 쫓으시고 간증도 하시고 하나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세요
간증도 하고
감사예물 드리라구요?
신약성경 어디에 그렇게 하라고 써졌나요?
사람의 생각이 마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것 처럼
착각하지는 마세요
마태복음 8장1절~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의술로 안되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자고.......
와사풍이군요, 방법이있습니다. 쪽지 주시면 자세히 가르쳐 드릴게요
바울도 자기 병을 낫기를 위해 기도 했으나 고침을 받지 못 했습니다
육체의 병은 조금 불편하고 고통이 있을 뿐입니다
병원에서 의료를 통해 고침을 받으며 더불어 기도하는 자세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병이 꼭 나아야만 하나님의 뜻이거나 영광이거나 능력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낫는 분보다 못 고치는 경우가 월씬 많아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모두 평안을 얻을 수 있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체적 병을 고치러 오신것이 절대 아닙니다 , 우리의 영혼을 위해 오직 구원을 이루려하셨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병고침이 잠시 사용 된 것입니다.
반드시 낫는 병고침의 은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고쳐주시지 않은 이유가 성경에 있습니다.
"자고 하지 않게 하시려고"즉 스스로 높아지지 않게 하시려고 하신 것인데 바울은 도리어 겸손을 유지 하기 위해 육체의 가시를 제거하시지 않음에 감사한 것이에요.
그것은 분명 응답이에요
병고치는 주님이 우리들 중에" 난 너를 병에서 안 고쳐 줄란다" 하신 응답을 받은 자가 혹시 있나요?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이미 믿는 자들의 질고를 다 담당하셨고
믿는 자는 성령으로 기도하고 행하면 나 보다 더 큰일도 한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믿는 자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대로 글을 쓴 것이에요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면 들어 주신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위에 Nathanael님 예문에도 병고치고 예물을 드렸네요. 고침빋고 예물드리세요.미리드려야 신앙이 좋은건가???
Nathanael님 뱀부터 한번 잡아 보세요 독도 한번 마셔 보시구요 그리고 살아 계시면 하모코스님께 다시 댓글 다세요 내가 독사도 맨손으로 만지고 농약을 마시고도 살아 있다고......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셨어요. 누가 예물을 먼저 드리라 했나요?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응답 받아 나으면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어요
그것도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예물을 드리라한 것이에요.
신앙이 좋든지 아니든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지 님이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이 좋은 가을에, 황금색 벌판을 지나면서 겸허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잘익은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좀 안다고 생각하는 그자체가 이미 넘어진 것이며,주님하고 상관이 없는것이지요. 창조물중에 사람이 가장 존귀합니다,그사람을 구원키 위해 하나님아들이 피값을 치렀고요, 혹 지체들중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사랑으로 권면해야됩니다.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권면하지 말아야합니다.우리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죽이시고,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가 위와 같이 의사도 고칠 수 없는 병에 대해 어찌 해야 좋을지 질문한 것을 답할 때 무엇으로 그에게 답을 줄 것입니까?
그냥 병이 난 대로 살라고만 할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고치라 할 것입니까?
오직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기도하라고 이르는 것입니다.
내가 한 말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 사랑 곧 인간의 사랑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하라고 한 것입니다.
나는 그를 사랑할 능력이 없으나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심으로 능히 고치십니다.
그 사랑을 힘입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응답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주로 하신 일이 병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지만 영적인 가족으로서 병낫기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한형제자매님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서로 병낫기를 위하여기도하라 하셨으므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