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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집에서 냄새가,,,,,
안나, 추천 0 조회 278 14.07.26 05: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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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6 05:35

    첫댓글 가운데 사번,,,세도나에,,,

  • 작성자 14.07.26 05:37

    일번 이번 오번,,,,세자매,,,

  • 14.07.26 09:50

    여자 넷중에 우째 신부가 젤 미워..

  • 작성자 14.07.26 22:26

    @혜서니 그래도 무척이나,똑똑하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14.07.26 22:27

    @낮은음자리 ㅎㅎㅎ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6 22:27

    ㄴ,,감사합니다,,,

  • 14.07.26 06:58

    에~고 부러버라 우리도 엄마가 딸을 넷이나 낳으셨는데 큰딸은 마이애미 둘째 저는 아틀란타 셋째 넷재
    시집가서 부산 대구에 뿔뿔이 흩어저 살아 만나기가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ㅎㅎ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저도 작년 3월 9월 이버지 더나시고 6개월후 9월에 엄마까지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해질 무렵되면 엄마의음성이 들리는것 같아 마음이 먹먹해진답니다~

  • 작성자 14.07.26 22:27

    네,,그렇탑니다,,,
    전 지금도 아버지 꿈을 꾼답니다,,,

  • 14.07.26 09:50

    이모 돌아가시고 엄마잃은 슬픔까지 다 쏟아내신거 가터요..
    고생 하셨습니다 다녀오시느라...

  • 작성자 14.07.26 22:28

    그랬던것같아요~~ㅠㅠ

  • 14.07.26 10:31

    증계 하시는 느낌,,,ㅎㅎ
    수고하셧어요,

  • 작성자 14.07.26 22:28

    ㅎㅎㅎ

  • 14.07.26 11:46

    항상 웃고만 살듯한 모습인데.
    내설음이 더해져서 많이 울엇나 봅니다.
    고생하셨군요!

  • 작성자 14.07.26 22:28

    개나리님 잘지내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6 22:28

    음자리도 감사,,감사~~~

  • 14.07.26 12:38

    요즘 왜이리 비가 오락가락 하나 했더니 주위에 슬픈일이 많았군요~ 집에 보일러 한 번 돌리셔야겠네요~^^

  • 작성자 14.07.26 22:29

    네,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6 22:29

    원인은 남편이 생선티겨먹고,,환길안햇다고....

  • 14.07.27 12:21

    부지런하신 안나님댁에 웬 냄새? 다~~ 이유가 있지요^^ 생선..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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