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TgKkPCKjzE
첨에 영상볼때, 측파에 넘어진줄 알았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백상아리 공격이라고 하네요.
첨에 서프스키 스케그가 부러졌길래, 측파에 부러질 정도로 약한가? 하고 글을 번역해 보니, 저도 놀랐네요.
우리는 일산지 내만에 붙어서 살살 다녀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저도, 유튜브 영상에 한글로 댓글 달아주고 왔어요 ㅎㅎㅎㅎ.
무섭네요 .!!
번역내용:
엄흘랑가 더반의 아래에서 상어가 내 서핑 스키를 공격해서, 나를 스키에서 내던졌다. 8노트의 바람과 수정처럼 맑은 물이 있는 화창한 날이었다. 전문가들은 사고 당시의 치아 자국과 영상을 광범위하게 분석한 결과 백상아리 3~3.5m로 추정했다. 전문가의 피드백: 보드에 있는 3개의 치아 구멍 사이의 치수는 약 2cm(대략)입니다. 이것은 내 스키에 부딪힌 것이 백상아리(3~3.5m)였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또한 1) 보드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종, 2) 비디오에서 본 상어의 크기, 3) 공격력, 4) KZBN 해안에서 흔히 발견되는 백상어의 크기에 기초한다
https://youtu.be/tv_3mxUAcnU
이영상은, 위 영상의 주인공, 샤론 암스트롱 이라는 여성 카약커가 고속질주 하는 모습입니다. 잘타네요 !!!!
강철맨탈의 여인은 듯.
첫댓글 굿모닝
백상아리보러 일요일 한판가까?
날도좋던데
마음있으면이야기하삼
바다환경상 풍력단지 바다가 딱인데
예 · 갑시다 !
@노저어 ㅋ
그대는 조스 영화감독이여
일요일 한번 보자
천만다행이네
스프스키는 스케거가 구실을 못하니 조향에 애을먹는구나
@노저어 일요일 제사네 난않되겠다
태규하고 다녀온나
이래서 제가 바다를 무서워함 ㅠㅠ 물리면 아프고 고통스럽고 죽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