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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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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VIC R 1700년대 모드 중국,한국 재조정 해봤습니다.
정육점 추천 0 조회 1,007 07.11.12 20:3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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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12 20:36

    첫댓글 화남문화도 자국문화로 추가했습니다.무슨 금나라 떄도 아니고..만한병용책이 쓰이던 땐데 화북만 쓰이는 것은 이상하다는..

  • 07.11.12 21:03

    화남 추가는 좀 그렇네요. 이벤트가 많이 추가 되었으니, 그 중에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07.11.12 21:25

    근데 이번에 모드에서 왜 기병이 사라진거죠??

  • 작성자 07.11.12 21:34

    자은님 그리고 백련교도의 난이 너무 살인적입니다.애써 빚져가면서 이룩한 군사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T.T

  • 07.11.12 23:33

    백련교도의 난은 실제로도 살인적이었지요. 진압만 해도 얼마나 걸렸으며, 그 피해상황이야;

  • 07.11.12 23:09

    공장래밸이 너무 높군요 조금 낮추는게 나을듯 십습니다

  • 07.11.12 23:39

    더 낮춰야 할듯 하군요 전부 랩 1 또는 2정도로 해두는게 나을듯 싶군요.....그리고 1718년에 그정도 공장이 있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_-;;18세기 중반쯤에 그정도 공장을 이벤트로 추가해주시고 기술자 몇마리만 변환시켜주면 되겠네요

  • 작성자 07.11.13 00:28

    이벤트 만드는 법을 몰라요~ T.T 세계 GDP의 50%를 차지하던 제국이었는데(시작하는 시기가 강희제 말년~옹정제 초반=청의 전성기start) 그정도 공장은 합당한게 아닐지..?

  • 작성자 07.11.13 00:45

    영국이나 프랑스 공장도 처음 레벨이 1인가요? 유럽권국가는 안해봐서...

  • 07.11.13 00:26

    음. 중국은 부싯돌 식 소총기술을 아편전쟁당시 보유하고 있었긴 하지만, 그건 일부 만주팔기중에서도 정예군에 한정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부싯돌식 보다 화승식을 선호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부싯돌식의 관리가 어려우며, 비가 올경우 뇌관이 젖어 못쓰게 된다는 거였죠. 일반적인 청 관료들은 화승총을 여전히 선호하였으며, 그것은 아편전쟁까지 이어집니다. 오히려, 묘족이 부싯돌식 총을 쓰고, 청보다 더 잘 싸웠는 데 말이죠;

  • 작성자 07.11.13 00:29

    오옷~ 몰랐던 사실입니다! 역시 전사에 대해 빠삭하시군요. 한국은 안해 봐서 모르겠지만 1700년대 모드에 한국도 부싯돌식 소총기술 보유하고 있죠? 그떄가 아마 천보총 나왔을 때니까..

  • 작성자 07.11.13 02:27

    근데 공장레벨을 3.2.2.2.2로 해도 시작 산업수치가 39밖에 안되네요 나중에 오른 것 까지 합하면 43이지만 프랑스,영국의 산업수치에 비하면 너무 초라함...적어도 산업수치가 50은 되어야 할텐데..

  • 07.11.13 19:16

    이봐요 -_-;; 1차산업가지고도 70을 넘기는 중쿸입니다 -_-;;

  • 작성자 07.11.13 10:07

    백련교도의 난은 후베이,허난,쓰촨,산시,간쑤에서 일어난 농민반란이며 진압에 2천만냥이 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군전력 저하 보다는 후베이,허난,쓰촨,산시,간쑤지역에서 반란,그 지역의 반란도 상승,돈 -20000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 07.11.13 16:01

    그리고 진압에 1억량이 들었지요. 그거하면, 좀 힘들텐데;; . 그리고, 백련교 난 자체보다는 묘족의 봉기도 있었기 때문에 더 힘든 거였죠. 묘족은 그때도 완전 진압이 안 되었으며, 아편전쟁때까지도 세력을 유지 했습니다, 다만, 청이 한 것은 묘족이 산에서 밖으로 영역 확대를 못하게 막는 정도였죠.

  • 07.11.13 12:14

    우왕ㅋ굳이네요 북방갑사들은 조선최고의 정예군이니까요[너의 의견은 언제나 틀리다니까]

  • 07.11.13 15:56

    백련교의 난 중국 중부 산악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봉기(1796~1804). 당시 정부군은 제 기능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부패해 있었다. 결국 청정부는 교외의 모든 식량공급을 차단하고 그곳의 농민들을 요새지역으로 이동시켜야만 했다. 요새 안에서 농민들은 지방 방위군으로 편성되었고 방위군 가운데 일부는 반란군을 색출하기 위한 공격부대가 되어 더 많은 훈련을 받았다. 결국 1804년에 이 지역은 지방 방위군에 의해 완전히 탈환되었다. 후에 이 지방 군대는 독립적인 군대로 되어 해체시키기가 매우 힘들게 되었으며, 20세기에는 여러 차례 청나라에 대항하여 싸우기도 했다.// 이걸로 볼때 군 약화도 됩니다.

  • 작성자 07.11.13 16:41

    실은 러시아하고 대치하고 있었는데 백련교도의 난 이벤트땜에 국경수비대가 모두 무너지고 뒤이어 러시아의 식민지전쟁선전포고...

  • 07.11.13 20:43

    백련교의 난 반란 규모를 30 -> 15로 축소 했습니다. 뭐, 그래도 2번이라;

  • 07.11.14 13:30

    기병은 없나...

  • 07.11.14 18:24

    매카트니특사의 방문이벤트는 있습니다; 한국은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죠;

  • 07.11.14 20:10

    서울에 있는 로열 아미도 정규군으로 해두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07.11.14 21:30

    하멜이 조선 엄청 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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