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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독인 모임 잃어버린 어머니를 찿은 사연..
윤길순 (TX) 추천 0 조회 68 13.02.26 17: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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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27 08:12

    첫댓글 어머니를 보살피고 있는 형제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3.02.27 13:43

    모든것이 우연같게 안느껴지네요.
    구약 곳곳에 ". . . . . 너희가 이 모든것을 한 이가 나 여호와 인줄 알리라" 한구절이 나오는것이 생각납니다.

    어쨌든, 연세드시면 멀쩡해 보여도 긴급상황이 닥쳐 공포나 당황스럼에 빠져 쇽크를 받으면 치매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는 노인들에게 주소나 전화번호등이 적인 팔찌를 달아드리는 경우도 있읍니다.
    어떤 할머니 한분이 길을잃으시고 완전히 멍한상태로 발견되었었는데 팔찌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서 가족들이 찾은적이 있읍니다.

  • 작성자 13.02.27 15:05

    매일 어머니를 위해서,
    어머니를 잠시라도 돌보는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86세인데 아직도 아들 며느리에게 당당합니다
    믿음으로 어머니를 잘 돌보도록.
    다섯올케들을 놓고도 기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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