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서명 양식을 최종 정리 하였습니다.
헌법이 국민에게로_서명양식.hwp
(서명양식은 출력하시고 복사하여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단체명을 누구나 활용하여 양식을 변경, 각 단체별 독립성과 열심히 하는 것(???죄종!!!)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그러나 가능한 서명양식의 녹색 박스 부분외의 내용은 가급적 그대로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언제 날(2009.6.5일 전) 잡아
같이 필드에서 서명 작업을 같이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또 용산피해자들이나 또 다른 사법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작은 소통 매체가 될수도 있지 않냐는 희망을 갖습니다.
저희도 노력을 하겠지만,,,아무나, 누구나 다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청앞에서든 다른 어디에서든...
그리고 비고란(연락처)는 확고한 의지가 있는 분들에 대하여는 명기할 수 있도록 안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명색히 고소장이니 갖출 것은 갖추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필히 쓰도록 강요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이 서명 받아 오시는 분에게는 제 능력은 되지 않지만 저녁과 소주 한잔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면 각 단체 회장단님들께서도 활기차게 동기를 또 부여 해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이 위법을 하고 직을 사퇴하는 것으로 금번의 사태가 종료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히 형사처벌되는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법조인의 선구자로서 올바른 선택과 숭고한 희생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잠시 쉬었다가 회전문을 통과하여 변호사 개업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이것이 저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가 공무원으로서도 불법을 서슴치 않은 사람들이 그 전관예우까지 받으며 변호사 하는데...
그 불법의 끝은 상상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못된 법률 밭붙이들의 관행이 궁극에는 오늘의 헌정 문란 상태의 원인임은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법을 개정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이 회전문 돌아 법률밥붙이 생활을 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난날을 되새기며 농사를 짓던, 책을 읽던, 글을 쓰던, 그러는 것이 명예롭고, 인간답다는 생각입니다.
그런것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그들은 칭찬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알아 듣던 못하던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은 또 하고 있으니까?
2009.5.30
한겨레(올림)
첫댓글 우리 모두 열심히 하여 시대의 죄인이 되지 맙시다, 자료제공과 구성에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단체별 취합 가능한 회원의 서명록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들이 회전문 돌아 법률밥붙이 생활을 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난날을 되새기며 농사를 짓던, 책을 읽던, 글을 쓰던, 그러는 것이 명예롭고, 인간답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뭉처야 승리한다. 본부장님! 본 까페 회원 2.945명이 모두 이 글을 필독하고 모두 서명 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 명의로 공지하여주세요!
이 글을 보신 회원님들 께서는 서명용지를 다운 받아 본인부터 서명을 하시고 , 서명 숫자를 아래 댓글로 일일보고하세요!
정무국장 정대택님의 몫입니다. 이 문건의 주관자 되십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이 나라의 사법이 정화됩니까? 참으로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 땅의 검경들은 무엇을 하길 래? 이 모양인지? 그저 통탄할 뿐이랍니다! 이것은 한 두사람 서명을 하여서는 아니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로는 많은 사람들이 친일청산을 외치면서도 독립운동가는 누워 있을 땅 한 평도 없단 말입니까? 참여가 너무 저조합니다! 목표인원 10,000 명입니다! 지금 현재 2,858 분께서 서명에 참여하셨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17& 국가보훈처의 비리 목표 10,000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독립운동가의 추모서명 목표 무제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0826 대일청구권 자금사용처 목표 100,000명
수고많으십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국민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