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하산시 졸도에늦은 취침시?강추?.
졸음껌이 필요해서 일단 세일ㅇ 나해서리 3개만 구입을 하는데.
상황 비매품 자주 드렷더니?커피 란잔 챙겨 주시네요..
3년전 사시나무 많아 개척산행시?야생더덕 군락지 만난곳 처음엔 주문에 켓으나 연락없고 차후엔
대구상인님께[ 주문 켓다 팔다가
싸이트에 판매글 올리는데 회원님 주문 받아 켓던 군락지.
바닥부터 샅샅히 수색하는데 바닥은 안보이고 곧 군락지가 다가와 집니다.
더덕들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하지만 선수뺏김의 흔적들이 많네요 근래에 해간듯 보입니다.
그래도 싹쓸히 해가지 않음은?초보나 싹쓸히꾼은 아닌듯?부과 몇일전 같네요.
엄청큰 야생더덕 같은데 이곳 3년전에 발견 했는데 미리 관리하는이가 그런가 싶기도?.
포기 하고 혹시나 눈먼 산삼이 있나 살핍니다.
하지만 산삼의 냄새조차 없어요 잡초 무성하여 보이지 읺고요,
능선너머 사시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합니다.
어라?이곳에도 산더덕이 있는것은 관리하는 사람은 아닌덧 같네욧 관리하면 이곳도 큰것들 없어질턴데.
큰것만 켳개 켑니다.
그런데 사시나무 군락지서 산삼 냄새가 나서 수색중인데.
졸지에 정상까지 수색을 하는중 입니다.
멀리서 삼인줄 뛰쳐갔으나 오가피 디카 렌주에 또 머가 이물질이 있느지?.
바디나물들 일명 연삼이라고함.
허기진배 체운느데.
4시8분경에 강화도 상인님 전화와서 삶의 거주지 주차장에 오셧다고 해서 급 하산후.
읍네 농혀마트서 생필수품 구입 몇가지는 없어서 못 구입하고 이동,
동네 주차장에 두분이 계시네요 연락도 없이 오셧네요.
백두대간으로 주행이동시 춥네요.
처것집에 예천군 용궁면이라고 하는데 장모님이 해주셧다는 덕을 갖고 오셧네요 한참 대화하다 6시정에 가셧
구요 사모님 고향은 산양면이라고 하시네요 조만간 산삼구입 타진해보겠다고 그리고 6시전에 가셧습니다~~
그리고 생필수품 냉장에 넣은뒤 애생더덕 사진찍고 이것은 나눔하고 카스등 쓰이트에 올
리고 카톡 보내고 온뒤 감천의 심마니 칼국수 식당 사장님 고객께서 전화가 상황버섯 얼
마나 있나 문의와 산삼 아직있는가?문의 갖고 올수있는가?문의 그럴 수없다고 애마라서
해서 조만간 천종산삼 구입자와 방문 하신다고 하네요 적게라도 팔아야 여즉 자다가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