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build the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난 나무보다 더 높은 집을
지울 수 있어요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애걸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지요
I could fly to Paris.
It is at my beck and call.
난 언제든 맘 만 먹으면
파리에도 갈 수 있지요.
Why do I go through life with
nothing at all?
하지만 왜 난 아무것도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아갈까요?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every role.
난 가수나 광대가 되어 어떤 역할도
할 수 있어요.
I can even call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나를 달 나라로 데려줄
누군가를 불러낼 수도 있어요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the men insane.
화장으로 멋을 내고
그의 혼을 빼놓을수도 있지요.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난 이름도 모르는 이와 단둘이
침실에 들 수도 있어요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그렇지만 내가 꿈을
꿀 때엔, 당신을 꿈꾸지요. 어쩌면
미래에 당신이 현실로 나타날지 몰라요.
첫댓글
하루를 마감하며
차분하게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영혼까지 안식을 취하게 만드네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곡 마음이 차분해지는
너무 아름다운 명곡이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선율의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사랑의 향기님 즐가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Carol kidd(캐롤 키드) - when i dream(왠 아이 드림)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가사를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