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추천명화________좋은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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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고흐
‘기타정보가 없습니다.’ |
-* 국내 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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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는 황조롱이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가 5일 경기도 안산시 사동 시화호 상류 인공 슾지에서 더위를 식히려고 날개에 물을 적신 뒤 바람에 말리고 있다./환경운동가 최종인씨 제공/안산=연합뉴스
보호중인 소쩍새
전북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가 부상하거나 어미를 잃은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은 조망대에서 보호중인 소쩍새 새끼. /군산시 제공/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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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고지대 펜션 연못가에 나타난 수달
해발 700m 고지대인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의 한 펜션 내 작은 연못에 요즘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연못에서 놀던 수달이 조경석에 올라 앉아 쉬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 hankooki.com |
호랑이도 열대야는 괴로워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의 호랑이가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마련한 나이트 사파리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밤 시간 사자 등 맹수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를 돌며 열대야를 잊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 hankooki.com |
즐거운 조롱박 터널
조롱박터널이 최근 충북 청원군 옥산면 체육공원내에 개장된 가운데 5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원=연합뉴스 ▒ busanilbo.com |
햇고구마 수확 한창
전남 해남군 화산면 한 고구마 밭에서 농민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황토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해남=연합뉴스) ▒ busanilbo.com |
빠르고 정확한 Daum 생활정보 주요뉴스 http://cafe.daum.net/netizenbo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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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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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해법 찾은 송지준씨미국 연구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유학생이 에이즈, 암 등 질병 발생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RNA’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아거노트’ 단백질의 기능을 최초로 밝혀냈다.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따르면 송지준(30)씨를 비롯한 미국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생물의 모든 세포에 들어있는 단백질 ‘아거노트(Argonaute)’ RNA를 제거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연구 성과는 인터넷판 ‘’29일 소개됐으며 9월3일자 ‘’.서울대 생물학과를 다니다 2001년 미국으로 유학간 송씨는 아거노트의 구조를 밝힌 논문에는 제1 저자로, RNA 조절 기능을 밝힌 논문에는 제 6저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연구팀은 “아거노트 단백질이 RNA 조절과정에서 핵심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몸 속에 특정 염기서열을 가진 마이크로 RNA와 아거노트를 함께 주입하면 질병을 일으킨 RNA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hankooki.com 김신영기자 |
허버드 대사 “굿바이 코리아”
2년11개월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부인과 한국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허버드 전 대사는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한국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인천 |
울릉-독도간 수영 종단
울릉-독도간(92km) 수영 종단을 위해 5일 오전 4시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을 출발한 45명(선수 33명, 예비선수 12명)의 선수들이 파도를 가르며힘차게 종단하고 있다.또 선수들은 안전망 속에서 1명씩 릴레이식으로 종단에 나섰고 어선 1척이 40m앞에서 안전망을 끌고있다. / (울릉= 연합뉴스). ▒ busanilbo.com |
제3차세계한인입양인대회
5일 오전 중구 엠베서더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제3차 세계한인입양인대회 개막식에서 연사들의 인삿말을 들으며 미국에서 온 김수진양이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
“엄마, 저 알아보시겠어요?”
5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04 제3차 세계한인입양인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입양인들이 각국 대표들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입양과 관련된 다양한 토론,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인 이번 행사는 8일까지 계속된다. 권주훈기자 3Dkjh@donga.com">kjh@donga.com ▒ donga.com |
"엄마·아빠, 이해해요… 사랑해요"
▲ 5일 시작된 세계 한인입양인대회에 참석한 입양인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국적이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달랐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동질감에 이들은 이날 함께 눈물을 흘리고 환호했다. /이명원기자 3Dmwlee@chosun.com">mwlee@chosun.com ▒ |
“하루 빨리 만나고파”
32년 전 입양 보낸 딸을 찾고 있는 김옥희씨(56·여)가 5일 오전 ‘2004 세계한인입양인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호텔 앞에서 딸 김수미씨(33)의 사진을 붙인 피켓을 들고 서 있다. |
-* 시사 포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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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PPA성분 의약품 대책논의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 의약품의 안전성 실태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한 심창구(가운데) 식약청장이 정연찬(오른쪽) 차장과 보고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
`정수장학회` 강탈과정 설명하는 고 김지태씨 유족
고 김지태씨의 유족들이 5일 국회에서 정수장학회 진상조사단장인 열린우리당 조성래의원을 만나 당시 정수장학회를 강탈당한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유족들은 이날 정수장학회의 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경제기자 3Dkjk5873@donga.com">kjk5873@donga.com ▒ donga.com |
-*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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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노조, LG정유 노조원 '四面楚歌'여수 등 전남에서도 “불법파업과 과격한 시위로 지역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며 시선이 싸늘하다.
600명, 버스 15대 나눠타고 어제 서울로 경찰이 단국大 정문막자 후문으로 진입 지난달 19일부터 보름 넘게 불법파업을 계속 중인 LG칼텍스정유 노조원들은 결국 갈 데 없고 지원도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 처지가 됐다. 여러 날 체류한 조선대에서 밀려나 순천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상경해 5일 단국대에 막무가내로 진입했다. 한편 회사측은 6일 오후를 최종시한으로 정해 복귀하지 않으면 해고 등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벼르고 있다. |
-*기업 경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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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종합부동산세 집단 ‘租稅저항’ 직면 수도권 3만여가구 ‘재산세 불복’ 이의신청 234개 기초단체장, 부동산세 공식 반대
시가를 적용한 올해 재산세가 불공평하다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5일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방침에 대해 “이중과세의 성격이 짙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올해 재산세와 관련, 법적 대응을 강구 중이며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 도입과 관련, “주민들의 조세 저항이 예상된다”고 밝혀 앞으로 혼란이 우려된다. ▒ chosun.com |
국제유가 상승세 꺾이나, 지속되나
4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 끝에 반전 기미를 보이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중개인들이 분주하게 매수주문을 내고 있다. /뉴욕 AP=연합 ▒ hankooki.com |
7월 수입차 판매 증가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천244대로 작년 동월(1천674대) 대비 34.1%, 전달(2천135대) 대비 5.1% 증가한 가운데 강남의 한 매장에서 고객들이 수입차를 살펴보고 있다. |
스포츠 캐쥬얼 'SS311' 런칭
5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일모직의 새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 'SS311' 런칭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트레이닝룩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 hankyung.com |
늘었다 줄었다 ‘마술 운동화’
미국의 운동복 제조업체인 ‘K2’는 독일 뮌헨에서 어린이용 신발인 ‘Max, der Wurum’을 선보였다. 이 신발은 은색 단추를 누르면 가운데 부분이 펴지면서 신발이 커지기 때문에 성장속도가 빠른 어린이들에게 적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49.95유로(약 6만9000원)이며 절약형 주부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donga.com |
공CD가 공짜
'시원한 얼음잔에 담긴 음료와 공CD를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삼성물산이 5일 동국대 수영장에서 자사의 광저장매체 '플레오 맥스' 홍보를 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CD를 나눠주고 있다. ▒ joins.com 임현동 기자 |
손님은 없고 날은 덥고…
불황 탓에 택시 승객들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5일 인천공항에서 택시 기사들이 햇빛가리개를 설치한 채 장시간 대기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주성기자 ▒ hankooki.com |
동대문시장은 '휴가중'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이 5일 여름 휴가에 들어가면서 상가들이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 hankooki.com |
-* 해외화보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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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8월 4일 아이오와주 데이븐포트에서 열린 선거 유세후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있다. 존케리 후보도 이 날, 이 곳 데이븐포트에서 선거유세를 했었다. AFP ▒ donga.com |
부시 연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3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가톨릭 사회 봉사단체 '칼럼버스 기사회'의 연례 총회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달라스 AFP=연합 ▒ hankooki.com |
-* 지구촌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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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타는 중서부
인도 평야지방인 펀자브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논바닥이 쩍쩍 갈라졌다. 인도 중서부에서는 가뭄으로 농사를 망친 농민들이 농약을 먹고 자살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물 잠긴 동남부
인도 서부의 경제중심도시 뭄바이에 4일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건물이 무너져 최소 17명이 다쳤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하굣길 학생들의 표정은 밝다. 뭄바이=로이터 뉴시스 ▒ donga.com |
타들어가는 스페인 산간 마을
스페인 북서부 도시 오렌세 근처에서 4일 산불이 일어나 산간 마을인 세일살보 주변의 임야를 태우고 있다. 지방 당국은 이 일대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joins.com |
인도 홍수 사망자 1천여명
인도에서 이번 몬순기간의 홍수피해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그동안 동부에 집중됐던 비가 최근 서북부로 확대되면서 150여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서북부 지역 주민들은 도로와 농경지의 침수, 열차운행 중단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joins.com |
구호 식품 기다리는 이재민들
방글라데시의 홍수 이재민들이 5일 수도 다카에서 구호 식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몬순으로 인한 대홍수로 임시 피난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백만명에 이르는 방글라데시 이재민들은 식품과 의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사정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AFP=연합뉴스 ▒ hankooki.com 이라크 떠나는 미2사단 장병들
이라크로 출발하는 미 2사단 전투부대 장병들이 5일 오후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오산기지에서 마지막 인원점검을 받고 있다. (오산=연합뉴스) ▒ busanilbo.com |
-* 사건 사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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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떠나는 순직경찰
5일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심재호 경사의 영정과 시신이 영결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busanilbo.com |
하늘나라서 편히 잠드소서
고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영결식이 5일 서울경찰청기동단에서 유가족과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찰의장대가 고인의 영정과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 joins.com 변선구 기자 |
우는 유족
5일 오전 서울 신당동 서울경찰청 기동단에서 열린 서울 서부경찰서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영결식에서 이 경장의 조카가 오열하는 이모의 품에 안겨 영결식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donga.com |
“아빠 얼굴 절대 안잊을래”
5일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연병장에서 엄수된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영결식에서 심 경위의 부인 황옥주씨가 영정에 헌화한 뒤 아들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 donga.com |
日 원폭투하 59주년…한국인 희생자 위령제
히로시마 원폭투하 59주년을 하루 앞둔 5일 한복을 차려 입은 재일동포 여성들이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의령비에 꽃을 바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잇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징용 등으로 끌려와 있던 한국인 2만여명이 숨졌다. /히로시마 로이터=뉴시스
▒ hankooki.com |
-* 알수록 재미나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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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 띄운 ‘태극요트’
‘태극기 휘날리며….’ 5일 그리스 아기오스 코스마스 올림픽 요트경기장.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중 가장 먼저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 요트 대표팀이 태극기 새긴 돛을 한껏 부풀리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레이저, 미스트랄, 470 등 3종목에 출전하는 한국은 14일 470급에서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한다. 아테네=올림픽공동취재단
▒ donga.com |
"한국요트, 금빛바람 조율중"
아기오스 코스마스 올림픽 요트경기장에 태극기가 떠올랐다. 한국올림픽 요트선수들이 5일 아테네 시내를 배경으로 장비점검과 함께 연습을 하고있다. /아테네=올림픽공동취재단 ▒ hankooki.com |
열띤 봉황대기전
[안산공고: 속초상고] 안산공고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김상준이 2번타자 김시탁의 희생번트로 2루에 진출하고 있다. 악송구로 볼 빠지면서 타자까지 홈을 밟았다. 속초상고 유격수는 유성학. /박서강기자 / 2004-08-04 (한국일보) ▒ hankooki.com |
아웃이야!
5일 열린 봉황대기 신일고-김해고전. 1회 말 신일고 2번 타자 임한용의 번트를 1루 주자 이형진(오른쪽)이 2루로 뛰었으나 아웃되고 있다. /최흥수기자 ▒ hankooki.com |
빅초이 `빅맨쇼`
LA다저스로 옮긴 뒤 처음으로 홈 게임에 출전한 ‘빅초이’ 최희섭이 0-0인 2회말 1사에서 오른쪽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최희섭은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득점에도 성공하며 홈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 ▒ donga.com |
축하받는 최희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희섭(오른쪽)이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경기2회에서 다저스의 호세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루에서 홈인한 뒤 동료선수 브렌트 메인으로부터 축하를 받고있다(AP=연합뉴스) ▒ hankooki.com |
길거리농구 女전사 떴다
남자들의 독무대인 길거리농구에 ‘여전사’가 등장했다. 대학 스쿼시 강사인 김미진씨. 5일 열린 3대3길거리농구대회 서울지역 1차예선에서 그는 남자선수의 거친 수비 속에서도 날렵한 드리블과 정확한 외곽슛을 과시해 관중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박주일기자 3Dfuzine@donga.com">fuzine@donga.com ▒ donga.com |
폭염까지 날릴듯한 강서브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로저스컵 대회 2회전에서 푸에르토리코의 크리스티나 브란디를 상대로 이를 악물고 강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의 2_0 승리. /몬트리올 AP=연합 ▒ hankooki.com |
힘찬 도약… 화려한 회전
최근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잇달아 그랑프리를 받은 샛별 다닐 심킨.
소피앤 실브(왼쪽)와 타마스 솔리모시 ‘백조의 호수’ 3막 중 2인무를 선보이는 소피앤 실브(왼쪽)와 타마스 솔리모시. 동아일보 자료사진 ▒ donga.com |
'그정도 태클로는 못잡아'
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발렌시아 C.F-가시마 앤틀러스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미구엘 앙젤 앙굴로(오른쪽)이 앤틀러스의 세이지 가네코와 공을 다투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발렌시아가 1-0으로 승리했다. /로이터 ▒ hankooki.com |
지단, "대표팀 은퇴여부 2주 안에 결정"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좌)이 4일 마드리드에서 훈련중 브라질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좌 2번째)랑 다른 동료들과 함께 조깅으로 몸을 풀고 있다. 그는 며칠전 일본에서 친선경기중 부상했다(AP=연합뉴스)
▒ joins.com |
갈라라가 '빛나는 노장투혼'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통산 400홈런을 꼭 터뜨리고 말겠다.” 지난 시즌 중 갑작스레 척추암이 재발, 그라운드와 영원히 작별할 것으로 보였던 ‘빅캣(Big Cat)’ 안드레스 갈라라가(43)가 미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재기를 위해 방망이를 곧추 세웠다.
애너하임 에인절스는 5일(한국시각) 갈라라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솔트레이크로 보냈다고 밝혔다. 93년에는 내셔널리그 타격왕, 96년에는 홈런왕과 타점왕에 올랐으며 올스타 5회, MVP후보 5회에 뽑혔다. 이미 6차례 유니폼을 바꿔 입으면서도 불꽃튀는 메이저리그 전쟁터에서 살아 남았던 노병 갈라라가가 400홈런 고지에 올라서며 또 다른 인간 승리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 hankooki.com 박상준기자 |
-* 감동 코메디 유머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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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왜곡 시정 촉구 1인 시위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소속회원이 5일 오전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앞에서 고구려사 왜곡 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
中. 고대사포함한 해방전 한국사 삭제
5일 수정된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의 한국 개황. 역사기술을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부터 시작하고 있다. ▒ hankooki.com |
"도도한 중국… 무시당한 한국"
▲ 중국 기자단(왼쪽 줄)이 5일 낮 외교부 청사를 방문, 외교부를 취재하는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中 “나름대로 노력… 北·日도 공평하게 수정”당황한 정부, 對中투자순위 조정등 대응검토 |
중국기자단 반격
중국 기자단은 5일 한국 기자들과의 토론회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관한 중국언론의 보도태도를 두둔했다.
한국기자단 공세
5일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외교부 기자단과의 토론회에서 한국 기자들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3Dyeon72@donga.com">yeon72@donga.com
갇혀버린 ‘고구려史의 증인’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 있는 광개토왕비. 동양 최대의 비석으로 1600년 가까이 고구려의 역사를 증언해 온 이 비석은 현재 “불순한 인사들로부터의 파괴 위협을 막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중국 정부에 의해 방탄유리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 donga.com |
동해를 `일본해' 표기한 외국항공사들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들이 승객들에게 기내 방송 모니터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각 항공사들이 제공하는 기내 잡지 등 각종서적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는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
"도대체 왜 만들었지?"
현금을 내는 승객에게 영수증을 발급해주기 위해 버스 운전석 옆에 설치돼 있는 일회승차권 발급기. 영수증을 요구하는 승객이 거의 없어 발급기 전원이 아예 꺼져 있다. ▒ hankooki.com |
건설장비 절도 증거물
5일 전국의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건설장비 등을 훔쳐 팔아넘긴 일당 절도범과 장물아비 등 7명이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붙잡혔다. (창원=연합뉴스) ▒ hankooki.com |
고정관념 탈피, 발상 전환해보자
행자부 혁신담당관실 문패 '거꾸로' 정부 중앙청사 12층 행정자치부 혁신담당관실의 문패가 거꾸로 달려있다. 행자부 혁신담당관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세상과 사물을 거꾸로 보고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는 뜻에서 이처럼 문패를 거꾸로 달았다. (서울=연합뉴스) ▒ hankooki.com |
-* 과학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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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물 재롱에 더위·짜증 저멀리"
“아기 동물들 재롱보면서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과천 서울대공원은 밤8시부터 1시간동안 정문 앞 광장에서 아기동물 14종 36마리와 함께 놀 수 있는 ‘한밤의 아기동물 총출동’행사를 6일부터 31일까지 마련한다. 아기 동물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먹이를 주며 만져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사자, 캥거루, 풍산개, 이구아나, 비단뱀 등 다양한 동물 가족들이 출연해 야간 관람객들에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대공원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한밤중 야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야간개장으로 밤10시까지 문을 여는 31일까지 매일 밤7시30분에는 돌고래쇼와 물개쇼, 밤9시에는 홍학쇼를 진행한다. 동물원 입장료는 어른이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는 700원이다. 문의(02)500_7241 ▒ hankooki.com 양홍주 기자 |
"펭귄들아 놀자~"
5일 오전 서울 63수족관 앞에서 열린 '얼음위 맨발 버티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서 펭귄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joins.com |
미키마우스 "75살이랍니다"
5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미키마우스 탄생 75주년 기념 이벤트를 찾은 아이들이 인형 등 다양한 미키마우스 소품을 배경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 hankooki.com |
-* 이런일 저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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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참된 자아를 찾아서…
대구 동화사 설법전에서 '참된 자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동화사 여름수련대회에 참가한 일반인,대학생 80명이 발후공양을 익히고 있다. ▒ joins.com 대구=조문규 기자 |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죠”
‘더운 날씨에 이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LG건설은 최근 입주하고 있는 인천 서구 원당동 ‘원당 자이’ 주민들에게 수박 한 통씩을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말복인 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 LG건설 LG건설 ▒ donga.com |
다시 돌아오겠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집행유예로 석방된 송두율교수가 5일 오후 부인 정정희씨와 함께 독일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 busanilbo.com |
'이열치열' 모래찜질
제주지방은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모래찜질을 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검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6일부터 제3회 검은모래축제가 열려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 hankooki.com |
-* 알아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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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유공자 헐버트 박사 55주기 추모식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다 추방당한 미국인 독립유공자 호머 헐버트 박사 55주기 추모식이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묘지에서 열렸다. 추모식에서 헐버트 박사의 증손자인 킴벌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를 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3Darche@donga.com">arche@donga.com ▒ donga.com |
南지원 쌀 금강산서 하역
북한의 노동자들이 5일 오전 금강산 김정숙 휴양소 앞에서 남측에서 전달된 쌀을 하역하고 있다. /금강산=류효진기자 ▒ hankooki.com |
`독도 미군폭격장 지정`은 日의 각본
취재팀이 독도 서도 물골 해안가 자갈 밭에서 발견한 녹슨 폭탄 파편. 1947년부터 53년까지 독도가 미군의 폭격연습장으로 이용되는 동안 투하된 폭탄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 독도수호대
독도 폭격사건을 보도한 1948년 6월18일자 동아일보. 당시 동아일보는 도쿄발 UP통신을 인용해 독도에서 벌어진 어선폭격사건이 미군 고공폭격연습대의 폭탄투하 때문이라는 점을 밝혔다. 동아일보 ▒ donga.com |
병든 넙치 유통차량 적발
5일 오후 제주해양경찰서가 제주항에서 선박편을 이용해 병든 넙치를 울산으로 가져 가려던 차량을 적발했다. 해경 관계자가 병든 넙치를 살펴보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연합뉴스 ▒ hankooki.com |
”내 마음 다스리면 화낼 일 없어요”
원불교 마음공부 수련 참가자들이 수행 도중 노래를 부르며 원불교를 상징하는 원을 그리는 율동을 하고 있다. |
-* 여행 포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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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즐기는 그리스인
아테네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리스인들이 그린파다 요트경기장 인근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아테네=연합뉴스) ▒ busanilbo.com 한눈에 보는 그리스 문화
올림피아 박물관 첫 번째 전시물.파괴된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의 지붕 서쪽 박공에 있던 조각들로,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 사이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다. 중앙은 아폴론 신이다. (올림피아=안성식 기자) ▒ joins.com |
터키를 가다 "호텔 하루 방값이 1억리라"
▲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드는 이스탄불의 번화가 이스티크랄 거리. 터키=강경희 특파원 1.5리라 하던 빵값 30년새 30만리라로 물건구입때 계산기로 숫자입력 다못해 . 터키는 살인적 인플레로 돈 가치가 급락해왔다. 한국 돈 1000원이 터키 돈으로는 대략 120만~130만터키리라. 회사원 귈친 뷜빌카야(36)씨는 “내가 어렸을 적에는 하나에 1.5리라이던 빵값이 30년 새 30만리라가 됐다”면서 “노인들은 계산할 때마다 헷갈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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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보단 영국이 좋아”
영유권 다툼 지브롤터 주민 주권이양 반대
스페인 서남단에 위치한 지브롤터 반도가 지난 4일로, 스페인 영토에서 영국령(領)이 된 지 300주년을 맞으면서 양국 간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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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서남부의 지브롤터 주민들이 영국령이 된지 300주년을 맞은 4일 인간띠를 형성하고 주권의 스페인 이양 반대와 자결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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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훈 영국 국방장관은 이날 축하 연설을 통해 “지브롤터의 주권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스페인의 주권 이양 요구를 일축했다. 스페인의 호세 사파테로 총리는 이에 대해 “영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여는 것 자체가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양국 간 갈등은 1704년 8월 4일 영국이 지브롤터 반도(6.5㎢)를 강점하면서 비롯됐다. 영국 해군 함대의 침공에 맞섰던 스페인군은 6시간 만에 120명이 전사하면서 백기를 들었다. 왕위 계승 전쟁의 와중에 있던 스페인의 펠리페 5세는 1713년 위트레흐트 조약을 통해 왕위를 인정받는 대신 지브롤터를 영국에 공식 할양했다. “발에 박힌 가시”라며 못내 아쉬워했지만, 다른 방도가 없었다.
작금의 상황도 스페인엔 유리할 것이 없다. 3만여명의 주민 대부분이 “영국 시민으로 남아 있는 것이 낫다”며 주권 이양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정부는 역사적 소유권 회복을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주민들은 “3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 스페인이나 영국 모두 우리의 미래를 함부로 결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1967년 주민투표에서 주권의 스페인 이양에 반대했던 주민들은 2002년 영국·스페인 공동 주권안 주민투표에서도 98.97%가 반대, 부결시켰다.
영국령 300주년을 맞은 지난 4일엔 주민 1만2000여명이 지브롤터의 상징 바위를 에워싸는 인간띠를 형성, 이양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의회는 “주권의 스페인 이양에 저항하고 반대할 것”이라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스페인측은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다른 회원국의 영토 일부를 식민지로 삼고 있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영국은 “주민들의 뜻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느냐”며 승강이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
늘어나는 대청호 녹조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 대청호 인근에 녹조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5일 충북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주변. (보은=연합뉴스) ▒ hankooki.com |
-*역사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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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겁의 세계로 떠난 `찰나의 거장`
20세기 사진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프랑스 남부의 자택에서 2일 타계했다고 프랑스 문화부가 5일 밝혔다. 향년 95세.
생 나자르 역 뒤에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작 ‘생 나자르 역 뒤에서’(1932년). 동아일보 자료사진 ▒ donga.com |
여름 음료를 위한 유리공예
홍차 음료업체 '립톤'이 5일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여름 음료를 위한 유리공예' 전시회 관람객들이 다양한 모양의 유리공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joins.com |
시원한 얼음잔으로 드세요
5일 동국대 야외수영장에서 시원한 차림의 행사 진행자들이 삼성물산 광저장매체 브랜드 `플레오맥스' 제품 홍보를 위해 얼음잔에 담긴 음료수와 함께 공CD를 무료로 수영장 이용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busanilbo.com |
_장자 명언_
나무는 다 타고 없어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
형태는 소멸해 없어져도 정신은 살아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다.
즉 전통은 이어져 나가는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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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가 다녀왔슴므니다.대신 영상뉴스제공에 부회장 수고가 많았슴니다.
회장님 즐거운 휴가 잘 다녀 와습네까? 반갑습네다.!
뉴스 잘보고있읍니다 LG 노조넘들 년봉이 6000만원이넘는데 배가불려서 .... 데모하는거보면 정말짜증나네 이번기회에 전부해고시켜야지 강성노조가 나라 망친다니까
회장님 반갑네요. 휴가 간곳은 어땠는지 좋으면 내년엔 나도 그곳으로,,,,,
아이구!! 반갑슴다..텅 빈 자리가 어찌나 크던지...빨리 빈 자리 메꾸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