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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다모임을 시작하기 전, 명동칼국수 집에서 다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솜자매님이 함께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식사를 대접하셨는데요~~
식사후, 자리를 옮겨 호다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그동안 다솜자매님에게 역사하셨던 그 과정들을 쭉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고백하게 되는 감동의 시간이 되어보아요~~~^^)
아직도 눈물이 안나는 분이 계세요~?
성경에 하나 빠진게 있어요~
‘성령은 눈물이시라~’고 했는데, 그것도 약해요~~
‘하나님은 눈물이시다’가 되어야 한다고요~~~
눈물없이 사랑을 해요~??
정말로 자식을 사랑해요?
그러면 눈물이 나죠~
사랑이 없으면 체해요~
눈물이 날정도로 사랑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도 맞지만, ‘하나님은 눈물이시다’라고 하고 싶어요.
이게 성경에 있다는게 아니고, 체험해 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계~~~속 울어요~~~~
안에 성령님이 계시니까 울지~~~~
자, 지금부터 다솜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다함께 들어보도록 하지요~
You are my angel Dasom
이것은 긴 이야기예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 지난주에 환한미소자매님이 칼스주니어에서 직접 본 환상을 얘기해 주셨고,
여호수아 형제님도 심장 수술전에 4번째 닥터를 만나보라는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건강보험에 연락을 했더니,
제 개인돈으로 해야 한다며 970불 이상의 돈을 내야한다 해서, 저는 그냥 됐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저의 주치의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보험으로 커버가 되니까 가서 닥터를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번째 닥터에게 갔었고 검사를 했어요.
심장검사에서 보통 3가지의 테스트를 받게 되는데,
저는 1번2번의 검사를 받게 되었고 닥터가 하는말이,
1번2번의 테스트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며,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정기검진 정도만 받으면 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닥터에게 왜 3번 검사는 안하냐고 물으니까,
그것은 1,2번 테스트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하는 거라,
지금까지 아무 소견이 발견되지 않아 안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무슨 이유라도 있냐며 저에게 되묻더라고요~~~
“(다솜) 실은 제가 ASD거든요.. (심방사이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
“(닥터) 네~~??? ASD~~~??? 세상에~~~~ 다시한번 볼께요!!!!!!”
그러면서 닥터가 테스트한 결과를 다시 찬찬히 검토하더니,
여전히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는다며 이상해 했어요~~
“(다솜) 사실은 이번주 금요일날 저의 심장수술이 잡혀있어요..”
“(닥터) 아니 왜 그런 사실을 얘기안하셨어요~~~~~~~~~~”
“아무 편견없이 새롭게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서요...”
“지금 당장 당신 수술의에게 얘기하셔야 해요!! 지금 당장요~!!”
그런데 그날은 토요일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그 다음날인 주일날, 여동생이 저에게 하는말이,
“언니, 내가 온전한은혜 자매님과 여호수아 형제님을 돕고 싶어~
아침에 온전한은혜 자매님을 내 차로 픽업해서 교회에 모셔다 드리고,
다 마치면 칼스주니어로 모시고 갈게..”
“(다솜) 정말? 시간이 꽤 걸리는데 괜찮겠어~??”
그래서 그 주일은 참 익사이팅하며 교회로 갔어요~
게다가 몇주동안 자리를 비우셨던 담임목사님이 앉아계셔서 너무 반가워서,
허그해 드리며 “잘 돌아오셨어요~ 보고 싶었어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담임 목사님 바로 옆에 새 담임목사님이 앉아 계셔서 허그해 드리며 “환영합니다~”라고 했고요~~
저는 너무 익사이팅해서 예배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수술로 인해 한동안 못나올걸 생각하면 마지막 예배가 될것 같아
마지막으로 담임목사님을 보고 싶었는데 얼굴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배가 끝나고 저희는 동생과 온전한은혜 권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동생이 섹시 무스탕을 타고 도착했고..
저는 당연히 동생이 권사님만 예배드리러 보내고 자신은 차에서 몇시간을 기다릴줄 알았어요.
“(동생) 권사님은 어디에 앉으세요?”
“(여호수아) 맨 첫줄이야~”
“(동생) 오케이~ 온전한은혜 자매님이랑 같이 들어가서 예배도 같이 드릴거예요.
그리고 여마회도 같이 들어가서 앉았다가 다 마치면 칼스주니어로 갈게요.”
여호수아;동생이 내가 앉던 자리에 앉았대요~
그리고 그 뒤에서 싱글벙글 성님이 보고 있었고~~~
다솜이는 그날 힘이 들어서 늦게 왔는데 울기 시작하고..
토요일날 병원에 갔더니, 보미나가 저보고 권사님을 라이드와 케어해 드리겠다고 했어요.
“(여호수아) 아니 멀리 있는데 아침 8시부터 어떻게 하냐?”
“(동생 보미나) 저 6시에 일어나요~~~”
저는 부담이 너무 커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주일날 아침에 와이프만 남겨두고 저는 새벽일찍 교회로 왔고,
매주일마다 운전해주시던 같은 교회분 우버택시한테는 따로 연락드릴때까지
당분간 안오셔도 된다고, 친구 동생이 해주기로 했다고 했어요.
그러고서 보미나가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
와이프가 화장실 가고 옷입는거 문 잠그는거 다 지켜본후 교회로 왔더라구요~
그래서 둘이서 본당건물로 들어가는 사진을 찍고,
본당 안에서의 일은 저는 모르고...
다솜이는 계속 울고...
성령께서 계속 울게 하셨지...
다솜; 사실 제 동생을 100%믿지는 않았어요~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말을 하고 지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해서
이번에도 그러면 어떡하나~~~여차하면 내가 가야겠다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그날은 제시간에 맞추어 임무를 수행하더라고요~~~~^^;
권사님과 동생이 팔장을 끼고 본당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런 동생의 모습은 중학교 이후로 본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오래됐어요...
엄마 아빠가 아무리 오라고 해도~~~
제가 아무리 오라고 해도~~~
여호수아 형제님이 아무리 오라고 해도~~
Never~~!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만약 교회를 간다면 내가 죽어 관속에 들어갈때나 가능하겟지~!!’라고 말하기도 했을정도니...
이 얼마나 기적인가요~~~
이게 기적인 거예요~~~~
제 가슴은 이미 벅차올랐어요~~~
그리고 나중에 여호수아 형제님으로부터 들었는데, 권사님이 제 여동생에 푹 빠지셨다고~~~^^
디모데(다솜아빠); 나중에 제가 보미나(다솜동생)에게 말하기를,
“(디모데) 동시통역기라도 가져다가 하지 그랬어?”
“(보미나) 아니, 나의 초점은 예배가 아니라 권.사.님이었어!”
(형제자매들;ㅎㅎ~~)
여호수아; 다 마치고 칼스주니어에 왔을때 예배가 어땠냐고 보미나에게 물어보니까
“예배분위기가 다른떄와는 달라요~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하더라고..
다솜;
“(동생) 언니, S교회가 원래 그런거야?
“(다솜) 무슨뜻이야?”
“이번 게스트 목사님이 아주 열정적이고 뜨겁고~~~마치 수련회같은 느낌이었어~~”
“오~~그분이 새로운 담임목사님이 되실거야~~”
그리고 그날 저는 EM(영어권)에 가기로 되어 있었어요.
D목사님이 저의 심장을 두고 기도하자고 하셨고,
친구들도 데리고 오라고 해서 호다식구 몇몇과 함께 올라갔어요.
거기서 사람들을 기다렸는데, 그냥 몇몇만 할줄 알았어요~ 목사님과 장로님 몇몇만..
그런데 오~~~한무더기로 사람들이 모였더라구요~~
목사님, 호다식구들, 다락방식구들은 알겠는데,
나머지분들은 저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어요~~^^;
저를 중간에 앉히고 다들 빙둘러 선채 D목사님이 물으셨어요,
“(D 목사님) 뭘 기도하기를 원하시나요~?”
“(다솜) 저의 기도요청은 이미 이루어졌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것은 여기에 계신 모두가 축복을 받는 거예요..”
“아뇨, 지금은 자매님에 대한 거여야 해요. 자매님을 위해 모인 기도자리니까요.”
“그러면 제 심장에 있는 구멍들이 다 메꿔지도록 기도해 주시겠어요~?”
“어...오케이..
자, 그러면 다함께 기도하다가 다락방에서 한분, EM에서 한분, KM에서 한분이 대표로
기도하신 후, 그 다음에 제가 기도하고 마치도록 하지요~”
그래서 다함께 기도를 하는데,
저는 이렇게 기도했어요.
“성령님, 이 자리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어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고 증인이 될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제 머리와 몸을 잡고 기도하시는 분 중에 어떤분으로부터 진동이 느껴졌어요.
제가 성령에 의해 몸이 떤것도 아닌데~~
그리고 어느분은 방언을 하셨는데, 호다식구가 아니었어요~
실눈을 뜨고 보니까 다락방 식구였는데,
원래 방언하던 사람이었는지 그날 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들어본적이 없는 방언이었거든요~~
그러면서 저를 울게 했어요~~
다락방의 리더언니가 대표로 기도를 하고~~~어찌나 울던지~~
우는걸 싫어하던 사람이~~~3년간 한번도 우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저보다 더 울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장로님이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분은 저의 수술과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임하시어 잘 수술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하셨어요~
그리고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제 심장의 구멍을 메꿔달라는 기도를 했고~~~
그리고 D목사님이 기도를 하셨는데,
‘하나님 자매님과 함께 하시어 고쳐주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해주시고~
기적을 보여달라고~~’
저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며 두세계가 있는걸 느꼈어요.
한세계는 하나님이 직접 심장구멍을 다 메꿔달라는 기도~~
또다른 세계의 기도는 수술과 의사와 간호사를 통해 역사해 달라는 기도~~
예전같았으면 제가 원하지 않았던 기도를 하시면 제마음에 뭔가가 좀 걸렸을텐데
그날은 모두가 다~~~ 예뻐보였어요~~~~^^
기도가 끝나고 나갈때 제가 모르는 분들 중에 어느 여자분이 그렇게 많이 우시는 거예요~~
아무리 봐도 누군지 잘 몰라서 여쭤 보았어요~
“(다솜)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세라~”
“오~~이렇게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그분을 허그해 드리자,
“제가 왜 이렇게 우는지 모르겠어요..”
“성령이 임하신 거예요~”
“아니예요~~제가 우는게 분명해요~~~~”
그리고 지난해 다락방 멤버인 왕왕왕언니들도 참석했는데, 호다식구들을 가리키며 물어요~
“헤이, 다솜~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니?”
“오~내 친구들이에요~~KM에서 왔어요~”
“뭐 저 머리 허연 할아버지도(여호수아)~???”
“오예~~~내 베스트 프렌드~~~^^”
“그럼 저 꼬마(하랑)도~???”
“오예~~~내 꼬마 신랑~~~^^;”
“잉~??? 오..오케이...아.알았어...”
(형제자매들;ㅎㅎ~~~~~~~~~~)
아마 제가 제정신이 아닌걸로 보였겠죠~~~~~~^^
그 후에 왕왕왕언니가 저를 위해 기도를 하기는 했지만, 저의 구체적 병명은 몰랐나봐요.
그래서 D목사님이 다솜이 심장에 구멍이 나 있다는 얘기를 해 주셨고,
왕왕왕언니는 쇼크를 받으며 다솜이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냐며 번호를 따 갔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그 언니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본인의 엄마도 저와 같은 ASD였다면 지금 81세이신데 수술안하고 잘 살고 계시다며
절대로 수술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어요~~~
한번더 닥터 오피니언을 받아보라고~~~~
자기도 엄마의 그 과정을 다 보아왔기 떄문에 잘 안다며,
하나님을 믿어보고 절대로 수술은 하지 말라고~~~자기 엄마를 보라고~~~
지금도 건강하시고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계시다고~~~
주일날 EM기도모임을 마치고 나오는데,
저는 저 높~~~이 붕 떠있는 느낌~~~~~~~~~~~~~~
훨훨 날라다니는 느낌~~~~~~~~~~~~~~~
그리고 제 뒤가 아주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제 뒤에 테디~~~쯔보~~기도하는자~~포에버~~~그리고 꼬마남편~~여호수아형제님~~~~^^
그리고 왕왕왕언니~~~~~~~
제가 뭐라고 이사람들이 저와 함께 해 주나요...
과연 내가 그들을 위해 그럴 만한 것들을 했던가요...
그 주일은 정말 퍼펙트한 주일이었어요~~~
미라클로 가득찬 주일~~
그리고 한국에서 온 심한나자매님과 주희자매님이 주일아침을 함께했고~~~
저는 이세상에서, 또는 다른세상에서도 가장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임에 분명해요...
여호수아; 주일날 아침에 새로운 목사님이 오셔서 신나게 설교하시고,
제 오른쪽에 심한나 자매가 앉고 왼쪽에 다솜이 그 옆에 주희가 앉았어요.
2부에서는 보미나가 내 자리에 앉고~~~
한나와는 본당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다솜이는 계속 울 조건이 됐지...
그리고 이번 주일날 EM에서 다솜이를 위한 기도를 할때,
저는 다솜이가 기도한것과 똑같이 했어요~
다솜이의 병이 고쳐지고 안고쳐지고가 아니라,
여기에 모인 자리에서 성령께서 임하셔서 저 D목사님 변화받게 해주시고~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한 기도불이 이시간에 임하시어 부흥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저는 계속 “성령님 오세요~!”만 부르짖었어요.
저한테 기도를 시키셨더라면 아마 다들 놀라서 자빠졌을 거예요~
저는 소리소리치며 이렇게 했을거예요~
“예수님~~~~~~~~~I love you~~~
다솜 loves you~~~~~~~ we love you~~~~~~
이제 당신차례예요~~~!!!!!
오세요~~~~!! 성령님 오세요~~~~!!!!...”
죽으면 빨리 천국가면 되고~~~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둬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신데, 뭐가 걱정이에요~~~
그래서 그 자리에 불의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그 역사가 이 자리에 있게 해달라고~~~
그런데 날 안시켜서 가만히 있었어요~~~^^
다솜;아마 목사님은 형제님이 기도하시기를 기다리셨던것 같아요..
주일날 후에 세라 자매님이 저에게 문자를 보내오셨어요~
‘(세라) 혹시 목사님과 친척이세요?’
‘(다솜) 아니요. 근데 왜요?’
‘(세라) 제가 홀리웨이브(EM)에서 오랫동안 권사로 있었는데,
목사님이 개인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는 경우는 처음봤어요.
물론 새로운 목사님이 오시거나 떠나시거나, 아니면 장로 권사 직분을 받을때 그렇게 기도하기는 해요.
그렇지만 성도 한명을 위해 공식적으로 그렇게 기도하는건 처음봤거든요...’
그분은 아마도 제가 목사님의 친척쯤은 되어서 그런 스페셜한 혜택을 받아다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런데 아마도 제가 회개를 해서 목사님이 그러신것 같아요.
저의 잘못이었으니까요.....
그렇게 퍼펙한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어요.
저를 담당하는 수술닥터에게 전화를 해서,
4번째 닥터를 만났고 그 결과에 대해 얘기해 주었어요.
그러자 수술의는 상당히 기분이 언짢아 하시며,
왜 또 닥터를 만났는지 왜 그랬는지 연신 물었어요.
그러면서 본인은 4번째의 검진결과를 믿지 못하겠다고~~
그리고 그때의 기계도 신뢰하지 못하므로,
본인의 오피스에서 본인의 기계로 다시 확실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목요일 아침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인 수요일날 오후,
갑자기 수술닥터로부터 전화가 와서 빨리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일하고 있고 내일(목)아침에 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아니라며 응급상황이라고 보스에게 말하고 빨리 오라고 해서,
결국 저는 그날 닥터오피스로 가서 다시 검사를 받게 되었어요.
EKG, ECHO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기로 했어요.
닥터는 EKG테스트를 했는데, 아무런 이상소견이 안나왔어요~
그리고 ECHO테스트에서도 아무런 이상소견이 안나오자,
뭔가 이상하다며 한번 더 해야겠다며 또 EKG, ECHO테스트를 한번 더하게 되었어요~~~
“(다솜) 어때요~?”
“(닥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요? 뭐 특별한게 있었나요~?
예를들어 스페셜 운동이라든지~~ 다이어트를 바꿨나요? 스페셜 바이타민을 먹었거나?”
“아니요~~”
“아니예요. 뭔가의 변화가 있었음에 틀림었어요.”
“오 초코파이 생리(회색빛깔의 핏덩이)가 있었네요..”
“네~?? 세상 처음들어보는 소리군요..”
“심장의 구멍이 닫혀졌나요??”
“NO NO! 지금 상태로로 그렇게 확정지을순없고,
그냥 ECHO테스트에서 이상소견이 안보였다 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러면 수술은 어떡하나요? 그래도 해야 하나요?”
“지금 이상태에서 할순 없어요. 수술을 취소해야겠어요.”
“혹시 벌금을 내야 하나요?”
왜냐하면 저희 오피스에도 예약을 해놓고 취소하면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아니요, 닥터가 취소하면 벌금이 없어요.”
“오~오케이~ 당신이 취소하신 거예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어볼께요, 정말로 아무런 일이 안일어난 거예요?”
“정말로 알고 싶으세요~?”
“빠짐없이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그래서 환한미소 자매님의 일과 EM기도모임 등을 얘기하며 하나님이 치유해 주셨다고~~
하나님이 닫아주셨다고 했어요.
그러자 닥터가 이 모든걸 듣고 조용해 졌어요.
저도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 가만히 있었어요.
“제가 왜 당신을 기억하는지 아세요?”
“아니요~”
“우리가 만나서 수술하기로 결정한 날, 당신이 저에게 뭐라고 한줄 기억나세요?”
“아뇨~기억나질 않아요~”
“제가 당신의 상태를 얘기하고 어떻게 느끼냐고 하니까,
당신이 이렇게 말했어요,‘Thank God~~~’
그래서 제가 이게 무슨 Thank God~이냐고 하니까,
‘그게 저라서 감사해요~
저희 엄마, 아빠 여동생,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기뻐요(glad)~’라고요..”
저는 기억못하지만 그 닥터가 기억하고 있었어요.
“수많은 환자들을 보아왔는데, 당신과 같은 대답은 들어보질 못했어요~~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얘기하니,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11월7일에 있을 Angiogram(혈관조영술)에서 다시 보도록 합시다.”
Angiogram(혈관조영술)은 혈관에 조영제를 넣어 혈액의 흐름을 볼수 있도록 하는데,
그래서 어디서 세는지 구체적으로 볼수가 있어요.
원래대로라면 오늘 이저녁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맛있는 저녁을 여러분과 함께 먹었고...
또 이렇게 간증을 나누고 있어요...
Thank you so much...
You guys saved my life..(흑흑..)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살리셨어요..흑흑
(짝짝짝~~)
여호수아; 여러분은 11월7일까지 기도를 멈추시면 안돼요.
환한미소; 제가 그 뒤를 이어 간증할게 좀 있어요.
원래 심장의 증상이 8월초부터 저에게 시작되었어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내가 피곤해서 또는 나이가 들어서인가 하고 그냥 넘겼어요.
살면서 심장의 문제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계속해서 그 증상이 오고 그러면서 다솜이가 자꾸 생각이 났어요.
무슨 문제이길래 수술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데 제 심장이 자꾸 이상해지다가, 8월말쯤에는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1분마다 증상들이 오고~~
심장이 마구마구 뛰니까 몸도 머리도 흗들리고 귀에도 들리는것 같고~~~~~~
그러다가 블랙아웃되었다가 또 괜찮아지고~~~~~~
그러다가 쓰러질것 같고~~~~~~~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만약 피곤해서 그러면 쉬면 괜찮은데 쉬어도 계속 증상이 있어요~
원래 낮잠도 안자는 편인데, 일 끝나면 방에가서 눕기에 바빴어요~
호다오기 전에도 누웠다가 오고~~
그러면 남편은 저를 보호한다고 ‘그냥 호다가지말지~~~ 학교에도 일하러 가지말지~~’그래요.
그렇게 약 일주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다솜이가 생각나면서 내안의 성령님이 제 안에서 계~~~~속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다솜이 고쳐달라고~~~
그런데 제가 일하고 있고, 전화를 하고 있고, 컨퍼런스 미팅을 하고 있어도
제 안에서 누군가가 계~~~속 하고 있더라고요~
일주일을 그렇게 밤낮으로 기도하게 하셨어요.
성령님이 그렇게 기도하신 거예요..
그러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닥터에게 제 증상을 이메일로 보내었더니, 30분 안에 전화가 왔어요~
빨리 응급실에 가라는 거예요.
저는 일해야 하니까 일끝나고 가겠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냐며 빨리 당장 가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응급실로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응급실에 들어가니까 이미 20,30명이 준비되어서 바로 휠체어에 실어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렇지만 특별한 병명은 못찾고, 그냥 증상만 나왔어요.
증상과 혈압이 매치가 안되니 그들도 병명을 못찾은거죠.
그러고 왔는데..
그리고 지난주 주일날 칼스주니어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있었던 얘기를 했고,
목요일에도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렸어요.
그런데 목요일 간증한날 저녁에도 또 막 증상이 올라와요~~~
그러고 밤에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는데...
또 다솜이 심장이 딱 보이는거예요...(흑흑..)
저번주에 간증할때는 심장에 구멍3개가 보였다고 했잖아요~
그중에 2개는 하나님 손 다리미가 나타나 쓰윽 다리니까,
구멍 두개가 싹 붙어버렸다고~~~
그런데 그날 아침에는 나머지 한 구멍에 수술바늘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수술 스티치 자국이 있고 그게 약 한달 정도 지났을떄의 살이 차오른 그런 형상이었어요.
바로 수술한 자국이 아니라 약 한달 정도 지난 정도의 자국...
저는 자꾸 생각해서 이런게 보이나 싶었서 아무에게도 얘기를 안했어요.
그런데 계~~~속 그게 보였어요~
스티치 자국이~~~계~~~~속~~~(흨흨..)
그리고 어제인가 오늘인가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다솜이가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한다고 얘기하시길래,
제가 본 환상을 카톡으로 얘기해 드렸어요,
그동안 환상으로 본게 확신이 안들어 아무에게도 얘기안했었다며...
그리고 제가 밴드 엘러지 반응이 있어서 밴드로 뭘 붙혀도 오래 붙혀놓지를 못해요.
그런데 심장 체크하느라 그 큰 기계를 제 심장 중앙에 붙혀야 하니,
밴드도 큼지막하게 아주 쎄게 붙혀야 해요.
3일있다가 떼는데 밴드 자국이 가렵고 벌겋더라구요~~그래서 연고도 바르고~~
닥터가 2주 정도 붙이라고 해서..오늘 또 다시 붙혀야 할것 같아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래서 오늘 메인은 3번째 구멍에 스티치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흨흨..
감사합니다..흑흑..
여호수아; 우리 권사님(환한미소)에게 그런 환상이 나타났어요.
그 시점에 제가 다솜이에게 너의 상태를 전혀 모르는 닥터를 한번 더 만나보라고 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왜 세컨 닥터의 오피니언을 받아보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그냥 수술받았다가 지금 눈이 많이 안좋아요..
그래서 다솜이에게 말했는데, 또다른 닥터를 찾을수 있을까 했는데 찾아서 검사받았더라고요~
그러니까 웨스터민스터에 있는 네번째 닥터죠.
그런데 결과가 나와도 수술하기로 한 닥터는 뉴포트에 있고, 웨스터민스터에 있는 곳을 우습게 여긴거죠.
웨스턴민스터 병원에는 기계도 오래되고 그랬나봐요~
그런데 세련되고 부자동네인 뉴포트의 병원에서는 자기가 직접 다시 해봐야 믿겠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인 목요일 아침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는데, 수요일인 어제 땡겨서 하게 되었어요.
그걸 보면서 ‘어~하나님이 개입하셨네~’하는게 보였어요.
왜냐하면 닥터가 수술세팅을 다 해놓은 상황에서 느닷없이 다른 닥터때문에 수술을
취소한다는건 닥터로써 굉장히 힘든거예요~~
제가 닥터라도 그걸 허락하지 않죠~~
그런데 뉴포트비치의 수술할 닥터는 마음에는 안들지만
일단 수술을 미뤄서 다시 확인해 보자고 했으니, 그것도 기적인 거예요.
그리고 이 기적이 Angiogram(혈관조영술)테스트가 있는 11월7일까지 가야 하고,
영원히 가야 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하나님 계속 하세요~ 계속 잘해주세요~~’라고 부르짖어야 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오늘 이 간증을 들어요~
다솜이가 심장수술을 해야 한다는 결과를 듣고도,
식구들이 아니어서 감사하고~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감사하다고 했잖아요~
누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
예수님.
환한미소; 하나님이 얘기하시는데,
“다솜이가 다 죽었다. 다 죽었다. 그래서 내가 일한다...”라고 하셨어요...흨흨..
여호수아; 이렇게 우는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거예요.
우는게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씩씩 거리면 어떻게 돼요~?
아, 아까 저녁을 먹고 여기로 오는데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데,
“너 그 나이에 쌩썡하게 계획잡고 생각하는게 쉽지 않아~
왜그런줄 아니?
네가 날 생각할때 기쁘잖아~~~그래서 그래~~~~”
그리고 모세를 떠올리게 하시면서,
“모세가 얻어맞고 죽을뻔한적도 있었지만 120세가 되도록 나랑함께 있었어~
내가 주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달라~
그것처럼 그것이 너의 건강을 지키고 있고 쌩썡하게 가고 있어~”
우리가 다 아는 얘기지만, 콕 집어서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오늘 다솜이의 간증을 들으셨어요.
이게 아주 쎈 간증이거든요~~~
살면서 이런일이 있을까 말까한데~~~~~~
다솜이 간증을 통해서 여러분도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노라’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다솜이한테도 하나님이 역사하셨는데, 나한테도 그래야지~~’하면서 금방 일어날수가 있는 거예요.
도전이 되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은 환한미소 자매님의 건강도 기도하셔야 해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잖아요~~~
그처럼 채찍에 맞으면 아파요~~~
물론 하나님이 고쳐주시겠지만, 여러분도 직접 환한미소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셔야 해요.
성령이 임하면 하나같이 예뻐보여요~~~
내가 낮아지고 다른사람이 흥하게 보인다니까요~~~
성령받아 거룩거룩 그런게 아니고~~~~~
‘하나님은 눈물이시라~’
눈물없이 사랑한다는건 다 거짓이에요~~~
엊그제 화요일 기도모임에서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모임끝나고 죽으라고 기도했어요~~
그러자 교회에서는 어디아픈줄 알고 엠뷸런스라도 불러야하나 그랬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육체를 뒤틀어요~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오빠를 보시며)
형제님. 방언하세요?
쉬워요~나중에 방언도 받으시고~~~
한나는 방언하니~?
엄마 아빠 허그해 드리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시면,
“아, 예수믿는데 그런 재미도 없이 어떻게 살아요~~~”라고 하세요~~~ㅎ
한마디만 더하고 마칠게요~
제자들이 예수님을 3년반 따라다닐때 방언했어요?
방언했다는 말이 없어요.
그러다가 언제 받았어요?
…………
오순절에 받았어요.
며칠만에 받았어요?
다락방에 모여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
네, 10일
그러니까 오순절은 50일.
41일째에 방언이 임했어요? No.
43일째에 방언 받았어요? No.
45일,46일 47일에도 못받았어요~~~
다함께 기도하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120명만 남았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끝까지 붙어 있던 10일째~~~~~!
다들 헉헉 거리던 그 끝에~~~~받은 거예요~~~~!
왜 그때까지 기도했어요?
…………
예수님이 임하실때까지 기도하라고 하셨거든~~
그거하나 잡고 졸리고 피곤하고 약도 먹고 화장실도 가야 하는데~~
끝~~~까지 붙어 있던때에~~~
언제올지도 모르는 그때~~~~~~
10일째 누가 오실줄 알았나~~~~~~
원래는 열씸으로 썅썅하며 부르짖던 첫날에 오셔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다~~~~~~~~~ 떨어져 나가고 헉헉 거리던 그때~~~~~~~
뭘 주신다고 했으니 한번 해보자~~라고 그 줄을 잡고 있다가 받은 거예요.
여러분 힘들어요?
환한 미소자매님이 몸이 너무 힘들어도 끝까지 나오셨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도 붙어 있었어요~~
그게 좁은길을 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찾지 않는 좁은길~~~
여기에 사람들이 오질 못해요~~
저의 식구 친척들도 못와요~~~
11월7일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그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가는 거예요.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사도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짢아요~
‘네가 약할때 나의 권능이 나타나~~~’
왜 하필 건강할때 안오시고 아플때 오시냐..
건강하면 내 의가 튀어나오니까 하나님을 우습게 알지~~
그런데 내가 약해지면 하나님께 의지하고 역사하시는 거예요.
저는 건강할때 오셨어요~~~ㅎ
그런데 사도바울은 내가 약한게 은혜였다고~~~
여러분도 이걸 묵상하시면서~~
나는 다솜이를 보면 10여년전에 아니 얘가 어떻게 내말을 알아듣냐~~~
그것도 심리학을 한 애가~~~
그런것을 보면, 할머니에게 흐르던 영성이 흘러갔고~~
엄마의 기도가 흘러갔고~~
그래서 지금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얘기를 해주잖아요~~
우리는 들으면서 묶였던 것으로부터 풀리고~~~
우리에게도 그런 소망이 있겠구나 하고~~~
심한나 자매님과 LSN형제님이 오늘 이 귀한 자리에 계시네...
아, 오늘 식당이 있는 몰 들어오는 입구에 꽃파는 자매님을 보셨어요?
바케스 두개 놓고 꽃팔고 있는..
나는 보이는데 왜 여러분한테는 안보여요~?
멕시칸 아주머니인것 같은데,
제가 다시 가서 얼마냐고 물으니까,
한바케스에 든건 10불이고, 다른바케스에 든건 20불이라고 해서,
제가 홈리스에게 주는 홈리스 돈으로 20불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꽃을 주길래, 제가 아니 됐다고 그냐 이렇게 보기만 해도 충분하니까, 세이브 하시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여자분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그러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다솜이가 울고 있어요.
그래서 ‘너를 축하하는 의미로 꽃다발을 샀는데 보여줄께~’하며
그 아주머니에게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저 꽃이야~’하며 보여줬어요~~그냥 보여주기만 했어요~~~^^
구경만 했지......
여러분 눈에도 그런것들이 보여야 해요~~~
저한테는 그렇게 보였어요......
하나님은 바로 앞에 꽃까지 준비해 놓으시고 ‘내가 했다~’하시며 축하의 꽃을 보내셨어요~
다솜;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바라기였어요~~~
심한나; 제가 짧게 간증할게 있는대요~~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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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령님은 동일하게 일하신다~
다솜자매 기도를 새벽기도시간에
피터지게 기도하게 하신
이유를 낱낱이 보여주시니
하나님은 눈물이시라~~😘
마가스케치를
풀고 풀어서
먹여주신
포에버땡스 자매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