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책기자단에서는 '2016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전국 여행관광지를 찾아 팀별 '맞춤형 여행'을 실시하였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청춘예찬 기자단도 '세대공감'으로 미션을 실시하였는데요.
5월 6일 강화도 역사탐방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3~ 6학년 아이들에게 병무청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홍보했는데요.
빗속에서도 아이들은 뜨거운 열정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정책기자단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과 병무청 '제6회 어린이 그림, 글짓기'공모전의 콜라보!
비오는 날에도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강화도에 모였습니다. 덕분에 우리들도 홍보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취업성공패키지'와 대한민국정책기자단 페이스북 홍보, 아이들에게는 병무청 그림, 글짓기 공모전 홍보! 연휴를 즐기는 가족단위에 딱 맞는 홍보 패키지였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실내 역사관 공략!
다행히 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난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해주었고, 아이들만의 특권을 누려보겠다는 의지에도 감사했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서 부모님들이 홍보물을 사진찍고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홍보물 부족으로 사진찍어 보는 방법까지 설명하다보니 바쁘더라구요.
비오는 날이라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모아지는 작품들중 강화에서 우리가 홍보한 아이들이 공모전에 도전하면 어떨까? 하는 조바심과 기개감으로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정책기자단인 김민정, 김현진기자도 아이들을 만나면 공모전 홍보, 어른들 만나면 여행 미션하느라 팔 걷어 부쳤습니다.
▲인천병무지청에서 준비해준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병무지청에서 전달받은 홍보물이 공모전 공약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강화 전쟁박물관입니다.
초등학생만 보면 달려가는 어머니기자들 덕분인가요. 비오는날 뿌리치지 않고 받아주던 아이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화전쟁박물관은 강화 역사박물관이 새로 건립되어 기존 자리에는 전쟁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우리나라의 역사 뒤안길에서 강화도를 지켜내려는 백성들과 장군들의 모든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신미양요때 미군이 가져갔던 이재언장군의 수자기가 장기대여 형식으로 돌아와 전쟁박물관에 보관되어있습니다.
▲신월초등학교 4학년 김서은학생은 사전에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전등사 동문 앞에서도 홍보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가장오래된 한옥교회로 강화를 찾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관람하면 오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강화도령 철종임금님의 어릴적 집을 뒤로하고 한 컷 했습니다
▲광성보 가는길에 소나무 향기로 흠뻑취해 기분 좋았습니다.
▲전등사 동문 입구에서 만난 어머니는 꼼꼼히도 챙겨보시네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열정에 주룩주룩내리는 빗방울도 멈추어 맑은 하늘까지 찍고 국방의 요지 강화를 둘러보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부족한 홍보물 때문에 사진으로 대신 찍는 어머니들의 관심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지인으로부터 듣고 참여하려고 준비한다는 아이들을 볼때도 흥이 절로 났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강화로 역사공부 오세요.
강화 자연사박물관 → 고려궁→ 성공회성당→ 용흥궁→ 강화전쟁박물관→ 광성보→ 전등사까지
역사와 함께 여행하면 어떨까요!
대한민국정책기자단과 청춘예찬기자들의 콜라보!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제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는 5월 27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얼른 참여하세요.
대한민국정책기자단에서는 '2016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전국 여행관광지를 찾아 팀별 '맞춤형 여행'을 실시하였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청춘예찬 기자단도 '세대공감'으로 미션을 실시하였는데요.
5월 6일 강화도 역사탐방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3~ 6학년 아이들에게 병무청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홍보했는데요.
빗속에서도 아이들은 뜨거운 열정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정책기자단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과 병무청 '제6회 어린이 그림, 글짓기'공모전의 콜라보!
비오는 날에도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강화도에 모였습니다. 덕분에 우리들도 홍보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취업성공패키지'와 대한민국정책기자단 페이스북 홍보, 아이들에게는 병무청 그림, 글짓기 공모전 홍보! 연휴를 즐기는 가족단위에 딱 맞는 홍보 패키지였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실내 역사관 공략!
다행히 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난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해주었고, 아이들만의 특권을 누려보겠다는 의지에도 감사했습니다.
▲자연사박물관에서 부모님들이 홍보물을 사진찍고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홍보물 부족으로 사진찍어 보는 방법까지 설명하다보니 바쁘더라구요.
비오는 날이라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모아지는 작품들중 강화에서 우리가 홍보한 아이들이 공모전에 도전하면 어떨까? 하는 조바심과 기개감으로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정책기자단인 김민정, 김현진기자도 아이들을 만나면 공모전 홍보, 어른들 만나면 여행 미션하느라 팔 걷어 부쳤습니다.
▲인천병무지청에서 준비해준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병무지청에서 전달받은 홍보물이 공모전 공약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강화 전쟁박물관입니다.
초등학생만 보면 달려가는 어머니기자들 덕분인가요. 비오는날 뿌리치지 않고 받아주던 아이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화전쟁박물관은 강화 역사박물관이 새로 건립되어 기존 자리에는 전쟁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우리나라의 역사 뒤안길에서 강화도를 지켜내려는 백성들과 장군들의 모든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신미양요때 미군이 가져갔던 이재언장군의 수자기가 장기대여 형식으로 돌아와 전쟁박물관에 보관되어있습니다.
▲신월초등학교 4학년 김서은학생은 사전에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전등사 동문 앞에서도 홍보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가장오래된 한옥교회로 강화를 찾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관람하면 오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강화도령 철종임금님의 어릴적 집을 뒤로하고 한 컷 했습니다
▲광성보 가는길에 소나무 향기로 흠뻑취해 기분 좋았습니다.
▲전등사 동문 입구에서 만난 어머니는 꼼꼼히도 챙겨보시네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열정에 주룩주룩내리는 빗방울도 멈추어 맑은 하늘까지 찍고 국방의 요지 강화를 둘러보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부족한 홍보물 때문에 사진으로 대신 찍는 어머니들의 관심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지인으로부터 듣고 참여하려고 준비한다는 아이들을 볼때도 흥이 절로 났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강화로 역사공부 오세요.
강화 자연사박물관 → 고려궁→ 성공회성당→ 용흥궁→ 강화전쟁박물관→ 광성보→ 전등사까지
역사와 함께 여행하면 어떨까요!
대한민국정책기자단과 청춘예찬기자들의 콜라보!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제6회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는 5월 27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얼른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