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한민국의 암 민주당이 자살하고 있다.
일본 사회당 의석이 한 자릿수로 몰락 하는데 10년 걸려, 민주당 15년집권 이재명사 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에도 반성은커녕 의기양양 시대를 거스르는 오만방자한 민주당의 몰락도 내년 총선으로 끝장 예고
일본 사회당 40년 아성 자민당을 꺾고 집권한지 10년 만에 ‘소멸’ 현재1석 사회당의 쇠락은 시대를 잘못 읽은 탓, 민주당도 시대 역행하는 일만 계속 사회당 사회당은 한반도 정세부터 거꾸로 읽으며 실패한 북한 찬양 일색
사회당은 자유·개방·민주주의로 진행거부 친북·친중·반미로 역주행 노선 사회당은 미국을 ‘남조선 침략자’로 규정하고 ‘살인 병기 미군’ 철수를 주장 80년대 일본인 실종자들 북에 납치됐다는 증언을 한국안기부 조작으로 몰아
2002년 이즈미 총리 앞에서 김정일이 납치 사실을 시인,사회당은 신뢰 잃어 뒤늦게 “우리도 북에 속았다”고 말을 바꿨지만 일본 국민의 신뢰는 떠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15년 집권한 민주당 일본 사회당과 같은 길을 가
사회당 시대 잘못 읽어 쇠퇴 알면서도 민주당은 사회당의 전철 그대로 밟아 민주당 북핵 딜레마는 일본 사회당을 수렁에 빠트린 납북자 이슈와 판박이 현실과 정반대로 가면서 내로남불 거짓말 가짜뉴스로 국민속여 자기기만의 함정에 빠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엔 핵개발 능력도 의지도 없다”며 현실을 부정 북핵은 완성됐고 김정은이 ‘핵 보유국’을 선언 민주당의 북비핵화 신뢰 잃어 사회당은 “속았다”고 변명, 민주당은 사과도 없이 미국 탓, 보수 정권 탓만
문재인 김정은이 비핵화하겠다고 했다며 국민을 속여 왔지만 핵개발 완성 문정권 5년 나라 거덜내 놓고 반성은커녕 성공한 한일회담을 매국노로 매도 민주당 우쿠시마 오염수를 “우물에 푸는 독극물”에 비유하며 장외 집회공격
윤대통령 문재인의 북중러 체제를 미일 EU 체제로 개편 세계 새 질서 선두 북중러 체제를 미일 EU 체제로 개편은 시대 잘못 읽은 민주당 오판에 쐐기
IAEA는 오염수 방류가 문제없다 판단 내려, G7은 ‘IAEA의 검증을 존중 과학 아닌 괴담으로 민주당식 시비는 국제사회는 물론 국민들의 신뢰 잃어 민주당은 국익에 피해가 되던말던 윤대통령 성공한 외교 흠집내기에 총력전
민주당 한미동맹 강화를 “글로벌 호갱 외교”, 한일협력 복원 “빵 셔틀 굴욕” 한미일 연합 훈련을 “극단적 친일 국방” ‘자위대 군홧발’ 다시 한반도에 운운 문재인 정권 5년간 우리는 글로벌 세계질서의 주류에서 빠져 뒷전에
문재인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중국몽’에 빠져 북비핵화 한다고 거짓말 문재인 5년 정책실패, 외교안보는 변방국가로 경제파탄에 민생은 도탄에 민주당 문정권 실패에 반성은커녕 역주행 계속, 국가 진로의 발목을 잡아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민주당의 몰락은 필연적 ‘공산주의 주도’를 외치며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난 북한·중국의 인권 유린에 침묵하면서 한일회담 성공 앞에 죽창가 타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두 김남국의 비콘 등 썩고 병든 비리 부정 패륜정당 민주당이 위선과 내로남불, 끝없는 거짓말로 국가와 국민을 속여 민주당이 아직도 재집권하겠다며 국민 조롱 희롱 우롱하는 이재명에 천벌이
민주당은 비판받을 이유 차고넘치는데 반성은커녕 시대에 역행 퇴행적 행위 일본 사회당의 의석이 149석에서 한 자릿수로 쪼그라드는 데 정확히 10년
집권 10년 만에 정치생명 끝난 일본 사민당 전철을 밟는 민주당 일본 사회당은 40년 아성 자민당을 꺾고 집권한지 10년 만에 ‘소멸’ 된 것은 세계 정당사의 최대 미스터리다. 자민당과 함께 패전후 일본 정치를 양분해 온 자민당이 집권 40여 년 만에 사회당에 정권을 빼앗긴지 10년만에 되찾은 것이다. 현재 일본 사회당 중의원 의석은 1석이다. 사회당의 쇠락은 시대를 잘못 읽은 탓이다. 사회당은 한반도 정세부터 거꾸로 읽었다. 한국을 ‘남조선’으로 부르며 실패한 북한을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이 이끄는 성공 모델로 칭송했다. 자유·개방·민주주의로 진행하는 역사의 발전 방향을 오독해 친북·친중·반미의 역주행 노선을 달렸다. 미국을 ‘남조선 침략자’로 규정하고 ‘살인 병기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북한의 실상이 하나 둘씩 드러난 뒤에도 사회당은 친북 환상을 버리지 않았다. 80년대 들어 일본인 실종자들이 북에 납치됐다는 증언들이 쏟아졌지만 사회당은 “한국 안기부가 조작한 정보”라며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북한이 그런 만행을 저지를 리 없다”는 것이었다. 2002년, 방북한 고이즈미 총리 앞에서 김정일이 납치 사실을 시인해 버리자 사회당은 신뢰를 잃었다. 뒤늦게 “우리도 북에 속았다”고 말을 바꿨지만 일본 국민의 신뢰는 떠나간 뒤였다.
일본 사회당의 길을 가고 있는 민주당 한국의 민주당이 일본 사회당의 길을 걷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 보수정당이 55년간 집권을 했고 좌익 야당인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15년 집권을 했다. 사회당의 쇠락은 시대를 잘못 읽은 탓임을 알면서도 민주당은 사회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민주당의 북한 핵 딜레마는 일본 사회당을 수렁에 빠트린 납북자 이슈와 판박이처럼 닮았다. 수십 년간 북한은 한순간도 핵 개발을 멈춘 적이 없지만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엔 핵개발 능력도 의지도 없다”며 현실을 부정해왔다. 결국 핵은 완성됐고 김정은이 ‘핵 보유국’을 선언하자 민주당의 북핵 옹호는 한낱 헛소리가 돼버렸다. 일본 사회당은 그나마 “속았다”고 변명이라도 했지만 민주당은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여전히 미국 탓, 보수 정권 탓만 하고 있다. 현실과 정반대로 가면서 내로남불 거짓말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기만의 함정에 빠졌다.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이 비핵화하겠다고 했다며 국민을 속여 왔지만 북은 핵개발을 완성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이나 사과 한마디 없다. 문정권 5년 나라를 거덜 내 놓고 반성은커녕 성공한 한일 회담을 일본에 내라팔았다며 친일 매국으로 매도하고, 말도 안 꺼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윤대통령 북중러체제에서 미일EU로 체제 개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는 이 시대를 이끄는 주류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중국·러시아·북한 같은 독재국가를 배격하고 한미일 EU 체제 개편이 절실함을 재확인한 무대였다. 윤대통령은 문재인의 북중러 체제를 미일 EU 체제로 개편을 단행하여 세계 새 질서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미국 중심의 자유 진영이 과거도 주도해왔고 앞으도 그럴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발전 방향이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는 북중러 중심의 민주당 체제를 미일EU 체제 개편이었다. 윤 대통령이 G7에 간 동안 민주당은 후쿠시마 공격에 화력을 집중했다. 오염수를 “우물에 푸는 독극물”에 비유하며 장외 집회까지 나가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의 공격은 그러나 ‘과학’으로 접근하는 글로벌 해법과 동떨어진 것이었다. 국제 사회를 대표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는 오염수 방류가 문제없다는 잠정적 판단을 내렸고, G7은 ‘IAEA의 검증을 존중한다’는 합의문을 내놓았다. 그런데 과학 아닌 괴담에 가까운 민주당식 시비는 국제사회는 물론 우리 국민들의 신뢰도 받기 어렵다. 민주당은 국익에 피해가 되던 말던 윤대통령 성공한 외교활동을 흠집내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민주당은 한미 동맹 강화를 “글로벌 호갱 외교”로 몰았고, 한일 협력 복원을 “빵 셔틀 굴욕”으로 공격했다. 북의 도발에 대응한 한미일 연합 훈련을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 하며 ‘자위대 군홧발’ 다시 한반도에 운운하며 국민을 속이는 형태를 넘어 우롱하고 있다. 심지어 대만에 대한 중국의 무력 개입에 반대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이 “평지풍파를 일으켰다”며 중국 편을 들기도 했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우리는 글로벌 세계질서의 주류에서 빠져 뒷전에 있었다. 문재인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떠받들며 ‘중국몽’을 찬양하고, 북한에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거짓말로 세계를 속이면서 친중·친북에 기울었다. 문재인 5년 정책실패로 외교안보는 변방국가로 경제파탄으로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그런데 민주당 문정권 실패에 반성은커녕 역주행을 계속하며 국가 진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민주당의 몰락은 필연적이다. 4차 산업혁명 앞에서 ‘공산주의 주도’를 외치며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하하고, 북한·중국의 인권 유린에 침묵하면서 한일회담 성공 앞에 죽창가 타령하고 있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두 김남국의 비콘 등 썩고 병든 비리 부정부해 패륜정당 민주당이 위선과 내로남불, 끝없는 거짓말로 국가와 국민을 속이고도 재집권하겠다며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민주당은 비판받을 이유가 차고 넘치는 데도 반성은커녕 시대에 역행하는 퇴행적 행위로 국민을 속이면서 잘하고 있는 윤대통령 퇴진을 선동하고 있다. 일본 사회당의 의석이 149석에서 한 자릿수로 쪼그라드는 데 정확히 10년 걸렸다. 민주당 일본 사회당의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이재명 조국 송영길 김남국의 그 뻔뻔함이 대한민국의 암이다. 스스로 자살하는 민주당에 갈채를 보낸다. 2023.5.30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시대 잘못 읽은 죄, 민주당은 어떻게 몰락하나 김기현 "이재명, 고민정, 장경태 자살폭탄..조국까지 스멀, 민주당 망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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