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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컴퓨터 세상에서 살면서`~~~
알파칸 추천 0 조회 192 22.08.03 0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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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6 19:39

    첫댓글 아파트 같은 라인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당하면서도 참은 건 잠시 그러다 말려니 했고 그래도 지들이 사람 새끼들이라면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알려니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보았지만 더 이상 기다리다간 내가 거덜날 판이라 몸푸는 여인처럼 소리를 지르고 글을 올리고 하였더니 이제 정신들 차린 모양이다. 나를 보면 해먹은 게 죄스럽고 미안한지 얼굴을 밑으로 깔고 지나간다.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자식들 보기 민망해서라도 그런 짓을 어찌하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만 오만상 바람피고 나도는 남여들 보면 얼굴에 철판 깔았듯이 이것들도 그와 같더라. 아랫도리 관리 못하는 것들이나 해킹 도둑놈들이나 거기서 거기더란 말이다. 나는 몸은 온전하지 못해도 생각과 행실은 그래도 바른 편에 속하는데 이것들은 멀쩡하고 건강하고 나보다 잘난 것들이 이 바보 같은 사람을 숨어서 들이치니 그 행실이 몰래 숨어다니며 이년 저년, 이놈 저놈 하는 것들과 다를 게 무엇인가 말이다. 하여튼 성경에 나온 말씀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죄의 근원이다)

  • 작성자 22.08.07 08:27

    하여튼 멀쩡하게 생긴 것들이 하는 짓은 개 만도 못하다. 개는 서로 잡아 먹지 않는다. 이것들은 사람 꼴만 갖추었지 하는 짓 보면 개 만도 못하다. 겉으로는 아주 상냥하게 대하면서 속에는 짐승의 영이 들어있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사나운 용의 영을 받은 자들 같다. 성경에서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사탄을 암시한다. 아무리 겉모습이 선하고 말하는 건 매끄러워도 속에는 개 만도 못한 666이 새겨진 악마의 영을 받지 않고서야 어찌도 그리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을까?

  • 작성자 22.08.07 09:12

    묵주 9일 기도 책 끝 부분에 구마경 이라고 나온다. 거기 보면 (마귀와 사탄에 불과한 용과 늙은 뱀)이라는 표현이 있다.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늙은 뱀은 나이는 들어 늙어서도 못된 짓만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꿈에서 보면 대부분 공룡이나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는데 얼굴의 특징은 그 인간을 그대로 닮아서 바로 누군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저것들을 검찰에 고발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다 공매도 친 시기와 시간과 내가 가지고 있던 시기와 시간을 맞춰보면 바로 저것들이 내 주식을 해킹해서 공매도를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그렇게 해서 부당하게 취한 이익이 얼마인지를 다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부당이득을 환수해서 내가 손해본 금액에 이자 붙여서 나에게 돌려주고 내가 가진 주식의 수가 넘게 공매도 해서 먹어치운 부당이득은 정부에서 환수해서 국고를 채우고 저것들은 감방에 가서 몇 년 살다 보면 늙은 뱀들이라 병을 얻어 나와서 질질거리다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할까 말까 지금 아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라. 이 한심한 개 만도 못한 년놈들~~~

  • 작성자 22.08.07 09:06

    아니면 직접 처단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아라. 너희들에게 당한 20여년 세월 한이 쌓여서 칼부림 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만 그래도 내가 참고 참고 참는 것이니 그리들 알고 내 앞에서 얼쩡대지 말아라. 나는 참기도 잘 참아내지만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대로 날려버리거든~~~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화가 나면 무서워...그거 아나 모르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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