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컴터를 산게 1989년 이었다. 모뎀 달고 한경 들어가서 주가도 보고 바둑도 두고 그랬다. 그러다 1990년 2월인가 천리안에 가입하고 주식정보를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그냥 온라인 상에서 눈으로 읽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래서 1분당 얼마였는데 안되겠어서 바로 이야기 통신프로그램으로 화면저장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파일로 저장하고 나와서 프린터로 인쇄를 해서 보니 통신비가 많이 절약되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의 주식시장 정보를 받아보고 추천종목도 나오고 하니 저장해서 프린터로 뽑아서 읽어보다 보면 금방 9시가 다된다. 프린트한 용지 들고 증권사 객장에 가서 앉아서 보면서 주문내고 사고 팔고를 하다가 증권사에서 hts가 나와서 그걸 받아다 집에서 컴터로 보면서 전화로 증권사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주문을 냈다. 그러다 386이 나오고 칼라 모니터도 나와서 사서 하다가 팬티움이 나오면서 지금과 같은 주문이 가능한 hts가 나오게 되고 그냥 집에서 각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증권사 객장에 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 그러면서 보면 가끔 컴터에 화면이 뜨는데 해킹프로그램 광고였다. 해킹이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기에 관심도 없었다. 근데 그당시 해킹 프로그램을 산 사람들이 지금은 나이 40-70대에 해킹도사가 되어서 남의 컴의 공인인증서도 해킹을 해서 남의 계좌를 들여다 보고 공매도를 쳐서 손해를 보게 만들기도 하고 하여튼 별짓을 다한다. 스마트폰에도 해킹 프로그램을 장착해서 무선으로 남의 비밀을 해킹한다. 그래서 그런걸 아는 사람들은 카톡으로 중요한 이야기는 안한다. 카톡은 아이디 비번이 있어서 아이디 비번만 해킹 당하면 비밀이 노출된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중요한 내용은 SMS를 이용한다. 하여튼 스마트폰의 아이디 비번이 있는 앱은 다 해킹된다고 보면 된다. WIFI는 말할 것도 없고 LTE도 해킹된다. 그러니 누구를 하나 찍어서 여럿이 달겨들면 그 누구는 완전히 세상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런 짓을 교회의 시험에 든 사람을 잡는 방법으로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집에서 컴터나 스마트폰 테블릿으로 중요한 일을 하면 아파트 같은 경우는 위아래층이 같은 인터넷선으로 연결되니 서로간에 해킹하기 좋다. 거기다 WIFI LTE를 해킹하는 기구도 나와서 돈주고 사면 위아래층 사생활이 다 노출된다. 하다못해 스마트TV에 달려있는 카메라도 해킹해서 사진으로 나돌기도 한다고 한다. 참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부부가 거실에서 스마트TV 보면서 키스하는 장면이라든가 애무장면까지 다 노출되는 것이다. 컴터가 참으로 세상을 많이 발전시켰지만 그 폐해도 말도 못하다. 그래도 처벌조항이 별로 강력하질 못하니 서로가 서로를 마구 해킹하고 할짓 못할짓 다 하는 것이다. 중요한 업무는 해킹방지가 제대로 갖춰진 곳에서 해야지 집에서 하다가는 잘못하면 그 동네 사람들의 먹잇감이 된다. 우리 모두는 무서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친구나 친인척이 놀러오면 바로 컴터나 스마트폰 테블릿에 중요 정보가 있으면 꺼버리는게 속 편하다고 한다.
첫댓글아파트 같은 라인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당하면서도 참은 건 잠시 그러다 말려니 했고 그래도 지들이 사람 새끼들이라면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알려니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보았지만 더 이상 기다리다간 내가 거덜날 판이라 몸푸는 여인처럼 소리를 지르고 글을 올리고 하였더니 이제 정신들 차린 모양이다. 나를 보면 해먹은 게 죄스럽고 미안한지 얼굴을 밑으로 깔고 지나간다.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자식들 보기 민망해서라도 그런 짓을 어찌하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만 오만상 바람피고 나도는 남여들 보면 얼굴에 철판 깔았듯이 이것들도 그와 같더라. 아랫도리 관리 못하는 것들이나 해킹 도둑놈들이나 거기서 거기더란 말이다. 나는 몸은 온전하지 못해도 생각과 행실은 그래도 바른 편에 속하는데 이것들은 멀쩡하고 건강하고 나보다 잘난 것들이 이 바보 같은 사람을 숨어서 들이치니 그 행실이 몰래 숨어다니며 이년 저년, 이놈 저놈 하는 것들과 다를 게 무엇인가 말이다. 하여튼 성경에 나온 말씀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죄의 근원이다)
하여튼 멀쩡하게 생긴 것들이 하는 짓은 개 만도 못하다. 개는 서로 잡아 먹지 않는다. 이것들은 사람 꼴만 갖추었지 하는 짓 보면 개 만도 못하다. 겉으로는 아주 상냥하게 대하면서 속에는 짐승의 영이 들어있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사나운 용의 영을 받은 자들 같다. 성경에서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사탄을 암시한다. 아무리 겉모습이 선하고 말하는 건 매끄러워도 속에는 개 만도 못한 666이 새겨진 악마의 영을 받지 않고서야 어찌도 그리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을까?
묵주 9일 기도 책 끝 부분에 구마경 이라고 나온다. 거기 보면 (마귀와 사탄에 불과한 용과 늙은 뱀)이라는 표현이 있다.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늙은 뱀은 나이는 들어 늙어서도 못된 짓만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꿈에서 보면 대부분 공룡이나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는데 얼굴의 특징은 그 인간을 그대로 닮아서 바로 누군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저것들을 검찰에 고발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다 공매도 친 시기와 시간과 내가 가지고 있던 시기와 시간을 맞춰보면 바로 저것들이 내 주식을 해킹해서 공매도를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그렇게 해서 부당하게 취한 이익이 얼마인지를 다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부당이득을 환수해서 내가 손해본 금액에 이자 붙여서 나에게 돌려주고 내가 가진 주식의 수가 넘게 공매도 해서 먹어치운 부당이득은 정부에서 환수해서 국고를 채우고 저것들은 감방에 가서 몇 년 살다 보면 늙은 뱀들이라 병을 얻어 나와서 질질거리다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할까 말까 지금 아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라. 이 한심한 개 만도 못한 년놈들~~~
아니면 직접 처단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아라. 너희들에게 당한 20여년 세월 한이 쌓여서 칼부림 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만 그래도 내가 참고 참고 참는 것이니 그리들 알고 내 앞에서 얼쩡대지 말아라. 나는 참기도 잘 참아내지만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대로 날려버리거든~~~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화가 나면 무서워...그거 아나 모르나? 앙~~~
첫댓글 아파트 같은 라인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당하면서도 참은 건 잠시 그러다 말려니 했고 그래도 지들이 사람 새끼들이라면 뭐가 옳고 그른지를 알려니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보았지만 더 이상 기다리다간 내가 거덜날 판이라 몸푸는 여인처럼 소리를 지르고 글을 올리고 하였더니 이제 정신들 차린 모양이다. 나를 보면 해먹은 게 죄스럽고 미안한지 얼굴을 밑으로 깔고 지나간다.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자식들 보기 민망해서라도 그런 짓을 어찌하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만 오만상 바람피고 나도는 남여들 보면 얼굴에 철판 깔았듯이 이것들도 그와 같더라. 아랫도리 관리 못하는 것들이나 해킹 도둑놈들이나 거기서 거기더란 말이다. 나는 몸은 온전하지 못해도 생각과 행실은 그래도 바른 편에 속하는데 이것들은 멀쩡하고 건강하고 나보다 잘난 것들이 이 바보 같은 사람을 숨어서 들이치니 그 행실이 몰래 숨어다니며 이년 저년, 이놈 저놈 하는 것들과 다를 게 무엇인가 말이다. 하여튼 성경에 나온 말씀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어.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죄의 근원이다)
하여튼 멀쩡하게 생긴 것들이 하는 짓은 개 만도 못하다. 개는 서로 잡아 먹지 않는다. 이것들은 사람 꼴만 갖추었지 하는 짓 보면 개 만도 못하다. 겉으로는 아주 상냥하게 대하면서 속에는 짐승의 영이 들어있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사나운 용의 영을 받은 자들 같다. 성경에서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사탄을 암시한다. 아무리 겉모습이 선하고 말하는 건 매끄러워도 속에는 개 만도 못한 666이 새겨진 악마의 영을 받지 않고서야 어찌도 그리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을까?
묵주 9일 기도 책 끝 부분에 구마경 이라고 나온다. 거기 보면 (마귀와 사탄에 불과한 용과 늙은 뱀)이라는 표현이 있다. 용은 공룡을 말하는 것이고 늙은 뱀은 나이는 들어 늙어서도 못된 짓만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꿈에서 보면 대부분 공룡이나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는데 얼굴의 특징은 그 인간을 그대로 닮아서 바로 누군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저것들을 검찰에 고발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다 공매도 친 시기와 시간과 내가 가지고 있던 시기와 시간을 맞춰보면 바로 저것들이 내 주식을 해킹해서 공매도를 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그렇게 해서 부당하게 취한 이익이 얼마인지를 다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부당이득을 환수해서 내가 손해본 금액에 이자 붙여서 나에게 돌려주고 내가 가진 주식의 수가 넘게 공매도 해서 먹어치운 부당이득은 정부에서 환수해서 국고를 채우고 저것들은 감방에 가서 몇 년 살다 보면 늙은 뱀들이라 병을 얻어 나와서 질질거리다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할까 말까 지금 아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라. 이 한심한 개 만도 못한 년놈들~~~
아니면 직접 처단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만 알아라. 너희들에게 당한 20여년 세월 한이 쌓여서 칼부림 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만 그래도 내가 참고 참고 참는 것이니 그리들 알고 내 앞에서 얼쩡대지 말아라. 나는 참기도 잘 참아내지만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대로 날려버리거든~~~원래 경상도 사람들이 화가 나면 무서워...그거 아나 모르나?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