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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가봤는데 또나왔네...ㅡ_ㅡ;;;수습기간이 있고 6개월부터 월급 제대로 나온다고 그러고 1년후부터 상여금제대로 지급대고 괜찬은 회사임 많이들 지원하시길 단 기혼자만 미혼자들은 12시간 근무하면 결혼이나 하겠나요;;
쓰레기 회사 또 올라왔네 ㅋㅋㅋ
확실함? 증명 할 수 있나요?
구미때가 그립네 은근히.
smt 표면실장입니다
가비오빠님도 한국트로닉스 구미에 있었구나..저는 6년전에..ㅋㅋ
2교대 그때 아마...12시간씩 일하고..쉬는날 교대 바뀌는 한달에 2번인가...겨우 잇었던 듯ㅋㅋ..그렇게해서 136만원이 최고였던 기억이.ㅋㅋ..
헐;; 근데..6년전이니까..그래도 좀 적은편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안좋아요??
어 저도 6년전인데 ㅡㅡ;;;;설마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근무하셨던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1달하다가 그만뒀는데, 거의 휴무 없어요 고생만 하셔야되요.
사람들은진짜 괜찬았는대 형누나들 6년전여 ^^
많이 쉬질못했던거 같네요..
가비씨,,,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ㅋㅋ어디 사세요??전 지금 포항~흥해공고에서 잠시 실습나갔던ㅋㅋ
천안에서 xx리를 여러번 거치고 계속해서 들어가고 들어가고 산길 따라 들어가고 들어가다보면 산밑에 한국트로닉스라고 있습니다. 면접보고 합격했다고 전화왔는데, 안갔습니다. 면접보기전에 담배피는곳에서 8년차 현직자와 잠시 얘기했었습니다. 6년만에 진급했다고 했고, 분위기는 형 동생하면서 지내고 급여부분은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쉬는날이 적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점차 끊기고, 회사 동료들이 가족이자 친구가 된답니다. 우스갯소리로 했겠지만, 막상 입사하라는 통보받으니 가기가 무섭더군요. -_-;;
저도 월요일날 면접오라는데 어쩌지...집이 대군데 고민되네...
ㅡㅡ;;;면접보라고 오는데 고민되네 이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