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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감자 / 빛나리 1 님 글에 이어
난석 추천 1 조회 159 23.06.22 06: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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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2 06:53

    첫댓글 어릴때 어머니가 밥에 쪄서 주셨던 탐스런 감자가 생각납니다
    호호불면서 소금에 찍어먹었던 그맛 잊지 못합니다

  • 작성자 23.06.22 07:37

    건강식이었군요
    저의 경우는 사카린 물을 얹어서
    쪄낸 기억인데요.ㅎ

  • 23.06.22 08:24

    지슬이 제주방언 이군요
    요즘 붉은지슬이 나와서
    사다 쪘드니 그맛 일품이드군요 오랜만에 사봤지요
    강원도에 작은 텃밭에 심어 먹으니 ..

  • 작성자 23.06.22 08:35

    자주색 감자 말고 빨간색 감자라~
    그거 맛이 궁금하네요.
    강원도에 텃밭이라니
    그것도 ㅂᆢ럽고요.ㅎ

  • 23.06.22 08:37

    @난석 자주색 맞을듯 하네요 ㅎ

  • 작성자 23.06.22 08:50

    @안단테 ㅎㅎ

  • 23.06.22 09:13

    "지슬"감자라는 제주도 방언이군요.

  • 23.06.22 10:58

    포슬포슬한 하지감자
    많은 사연들이
    주렁주렁 감자넝쿨처럼 매달려 올라옵니다.
    저도 햇감자 쪄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2 20:19

    쪄 드셨나요?
    멀쩡한 날보다 비오는날 쪄먹는게 분위기 있었는데 요.ㅎ

  • 23.06.22 10:14

    난석님~
    저도 고구마보다 감자를 좋아 한답니다
    햇감자 사서 벌써 두번이나 쪄 먹었네요
    내년에는 감자를 심어야 겠어요
    감자값이 요즘 비싸거든요

  • 작성자 23.06.22 20:20

    그럼 내년에 감다 심고 퀴즈도 한번더 하세요.
    쉬운걸로요. ㅎ

  • 23.06.22 17:18

    <감자바우>인 저로선
    감자 하면 할 말이 무지 많은데~
    아름답고 귀한 본문 글에 누를 끼칠까 봐
    참아야겠네요~^^
    대신 몇 번이고 글을 다시 읽어 봅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23.06.22 20:21

    그럼 자리 깔아드릴까요?
    뭐 아무 때 아무 곳에서라도 요.ㅎ

  • 23.06.23 07:06

    저는 감자바위라
    어릴때 감자를 너무 많이 먹어
    감자 생각 하기 싫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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