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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사기행각3-스탠포드 대학원 졸업의혹. |
글쓴이 : Y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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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2658205952 http://www.ilbe.com/2619856416 http://www.ilbe.com/2570984225
***************************************************************************** 안철수의 미국유학중 스탠퍼드 벤처과정 수학관련 내용입니다. 도대체 언제 미국으로 날라가서 스탠퍼드대학교 벤처과정을 수학했다는건지, 수시로 년도가 바뀌는 그의 기사및 프로필내용입니다.
왜일까요? 진실이 무엇일까요? 결론은 안철수는 미국에 있는 스탠퍼드에서 정식으로 수학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맨아래 머니투데이 기사처럼 2000년도에 정보통신부 시책에의한 2주간의 스탠퍼드 벤쳐비즈니스교육과정을 받은게 전부일것입니다.말하자면 여타의 기록들은 그자신 과대포장을 하기위한 허위학력인것 입니다. 또한 두번에걸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공학석사및 와튼스쿨 경영학MBA 석사과정도 거짓입니다. ********************************************************************************
1995년 그는 의사를 버리고, 컴퓨터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했다. 벤처기업 사장이 된 것이다. 전문 경영인이 되기 위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와튼스쿨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하고, 스탠포드대 벤처비즈니스과정까지 밟았다.( 인터뷰기사 날짜를 보면 2005년이전에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와튼스쿨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하고 스탠포드대에서 벤처과정을 밟았군요?) ----------------------------------------- 시애틀에 있다가 아내가 스탠퍼드 로스쿨에 연구원으로 가게 돼 이곳(캘리포니아 팰러앨토)으로 옮겨왔다. -------------------------------------------------------------- 지난 3월 18일.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날 안철수 사장(43)은 10년을 맡아온 대표이사 사임을 발표하고 홀연히 2년여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로부터 약 9개월 만에 안연구소의 이사회를 위해 지난 14일 내한한 안 의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여의도 안철수연구소의 그의 방은 안 의장이 매일 업무를 봤던 것처럼 책상 위 쌓여 있던 책만 가지런히 정리됐을뿐 9개월 전과 그리 바뀐 것이 없었다. (이상하죠? 회사를 그만두고 외국유학을 떠났는데도 회사에있는 그의방은 변함이 없다니, 이때도 안철수는 한국에 있지 않았을 까요? 물론 수시로 미국과 한국을 들락날락 하긴 했겠지만....) 안 의장의 모습도 그대로였다. 수줍은 웃음에 차분한 말투. 달라진 것은 9개월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지내며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한 때문인지 전보다 밝아진 모습에 생기가 가득한 얼굴이었다. (기자는 안철수가 놀고있다는것을 알고있는듯 하군요) “스탠퍼드대학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 개론 과목을 듣고 있는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그리도 좋아하던 공부였는데 실용주의 학문에 익숙해진 탓에 이론만으로는 더는 만족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바이오인포매틱스개론 과목을 듣고있다네요,위기사에선 생명의료정보학 강의를 듣고있다고 하는데, 기사날짜가 한달차이도 안나는데 또 말이 달라지네요.바이오인포매틱스개론이나 생명의료정보학은 대학교 저학년수준의 기초과목아닌가요?안철수나 부인김미경씨가 서울대학교 다닐때 수강한 과목은 아닐런지...실용주의 학문은 뭐고?) 실제와 이론의 괴리 사이에 놓였던 안 의장은 본인 자신도 공부에 재미없어 하는 것이 적응이 안 된다고 했다.
◆ 안 의장 향후 계획은 안철수 의장은 이르면 내년 말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안 의장은 내년 2월 캘리포니아 인근 대학에 고위(Executive) 경영자(MBA) 과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스탠퍼드대 연구원이 된 부인과 고등학교 2학년인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 지역 대학에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 안 의장은 스탠퍼드대학에는 본인이 원하는 고위경영자과정이 마땅치 않아 다른 대학을 알아보고 있다. 또 대부분 과정이 9개월 정도에 끝나기 때문에 이를 마치는 데로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학과정이 9개월정도 밖에 안되면 무슨과정인가요? 이런걸 수강하고도 와튼스쿨MBA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결국 안철수의 와튼스쿨 2년제 석사학위취득은 거짓이란 이야기죠?) [전격 인터뷰]일시 귀국한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기사입력 2005-12-19 11:44 | 최종수정 2005-12-19]
Q1> 안철수연구소를 떠난 지 1년이 다 돼 갑니다. 그 동안 어떻게 생활하셨는지요? A> 3월 말 가족이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로 갔다가 8월 말 현재 거주 중인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로 이사왔습니다. 아내가 워싱턴주립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스탠포 드법대 특별연구원이 됐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9월부터 워싱턴주립 대학에서 방문학자를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아내를 따라 이사 오게 되면서 약간 계 획이 수정됐습니다. 지금은 내년 9월 스탠포드대에서 시작하는 과정에 들어갈 준비 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2005년12월28일인데 아직 스탠포드대에 들어가지않았죠? 내년,즉, 2006년에 들어갈 준비중이군요.위기사와 1개월 차이밖에 않되는데 말이 틀리네요? 스탠포드대 벤처과정인지,아니면 경영학과정인지...) 동시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벤처캐피탈 회사에 들어가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Interview Ⅰ]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기사입력 2005.12.28 ]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 영입이 결국 무산될 것 같다. 그 동안 김형오 인재영입위원장이 '필승카드'를 내세우겠다며 영입에 공을 들여 왔지만, 대상자들의 잇단 손사래에 영입을 포기해야 할 상황을 맞고 있다. 김 위원장이 접촉했던 정운찬 서울대 총장, 어윤대 고려대 총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은 모두 고사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최근에는안철수연구소의 이사회 의장에게도 러브 콜을 보냈지만, 안 의장은 지난달 미국 스탠포드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작년(2005년)에 미국으로 떠나지 않았나? 그런데 이기사엔 지난달(2006년 1월)에 미국스탠포드 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결국 안철수는 2005년도에 미국유학을 떠난게 아니라, 국내에 있었단 이야기가 됩니다. 아래 기사내용참조) [한국일보,염영남 기자,입력시간 : 2006/02/09 18:07 ] ---------------------------------------------------- <<<안철수 원장과 친분이 있는 한 IT 업계 관계자의 “2005년도 무렵 IT 업계에서는 안 원장이 외국에 나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한국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조차 ‘안 원장이 한국에 와 회사 업무를 결재해 미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말도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 ------------------------------------------------------------------------------ 미국 유학길을 떠난 지 1년여 만에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합격증을 들고 잠시 귀국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입력: 2006-04-25 18:02 / 한국경제](여기엔 1년과정인가 봅니다.안철수가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그유명한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MBA.-----확실한 거짓말이죠?) --------------------------------------------------------------- 3년간 미국 생활 중 1년은 서부의 명문 스탠퍼드대에서 공개강좌를 듣고, 나머지 2년은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최고경영자과정(Executive MBA)을 마쳤다. (3년간 미국생활중 1년이라면 2005년이 되겠죠? 위기사엔 2005년에 아직 스탠포드대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1년간이나 스탠포드대 공개강좌를 들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 CEO를 그만두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벤처 비즈니스 과정을 거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MBA2년 과정을 밟았다.[46] 같은 시기에 딸도 미국에서 유학했는데 그 이유는 안철수의 부인이 나이 마흔에 ‘법’을 배우고 싶다며 의사를 그만두고 미국 로스쿨에 유학을 갔기 때문이었다. 5년을 공부한 아내는 캘리포니아 주와 뉴욕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안철수도 뒤늦게 미국 MBA 석사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가족이 도서관에 모두 모여서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하기도 했는데[47] 그 때가 가장 소중했던 기억이라고 말했다. 유학 생활을 마치고 2008년 4월 30일 귀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2012.8.19일현재] (언제 스탠포드 벤처비즈니스과정을 밟았다는것인지 애매하죠?CEO를 그만두고라 했으니까 2005년이후가 되어야 하는데..., 위기사들을 보면 거짓이겠죠?)
******************************************************************************* 아래사진은 아동용위인전 지식똑똑큰인물 탐구란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997년에 스탠포드 벤처비즈니스과정을 수료했답니다. 아동용책이라 슬쩍 허위학력을 기재했겠지요? ******************************************************************************** (1997년도에 스탠퍼드대학에서 벤처비즈니스 과정을 수료하고 와튼스쿨에서 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사기치네요.)
--------------------------------------------------------------- 아래는 안철수의 또다른 프로필입니다.
1991.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생리학 (의학박사) [자유기업원] (여기서는 2000년도에 스탠퍼드대학 벤처비즈니스과정 연수라고 합니다.) ******************************************************************** 아래기사는 정보통신부주관하에 이루어진 2주간의 스탠포드대학 연수과정기사입니다. 아마도 안철수가 이 연수과정을 이수하고나서 벤처창업이니 기업가정신이니 하는등등의 허풍을 떨면서, 가짜미국유학학위로 국내의 카이스트,서울대대학원등에서 교수질을 하면서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쳐오고 있는게 틀림없을 것입니다. ******************************************************************** <<국내 IT벤처업계 엘리트들로 구성된 '벤처드림팀'이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선진 정보기술을 익힌다. | 기사입력 2000-07-05 11:25 | 최종수정 2000-07-05 11:25 >> ******************************************************************** 정말 이나라가 많이 썩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기꾼이 십수년간을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을 일삼고, 또한 서울대학교니,카이스트등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서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모른체 적극 비호하기에 급급한지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지난 좌파정권의 폐해가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사회 곳곳에 이런 해악들이 스며들어 나라를 좀먹고, 급기야는 나라를 송두리째 뒤엎어 버릴 모양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런 못된자들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어 국가의 기강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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