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지요~ 벌써 목요일이에요 ~~^^
어제도 어김없이 저는 8시 도착하여 엄마포스로 돌아갔어요 ㅋ ㅋ
아이 목욕시키면서 청소기 돌리고 헉~
근데 우리 신랑 하필이면 밥 안먹고 오늘은 일찍 온다는거에요
하긴 솔직히 이른 시간도 아니지요 도착하면 9시니깐....
얼른 먹을 배추국을 끓여놓고 서율이 주문대로
치즈스틱을 했어요~~
낼 먹으라고 했더니 영어듣기 할 동안 만들어 달라는겁니다
오늘 꼭 먹어야 겠다고~
어떻하겠어요 만들어줘야지요 ㅋ ㅋ
지금부터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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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고구마 중간것 5개, 스트링치즈 10개, 빵가루 2컵, 전분가루나 밀가루나 튀김가루
달걀 3개, 파슬리가루 약간 |
1) 먼저 고구마를 쪄서 껍질을 까고 으깨주세요.
뜨거울때 하셔야 잘 되요 그런 다음 한김 식혀주세요....
2) 저는 스트링치즈를 사용했어요 서율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2봉지가 들어있는것을 구매했거든요
그래서 이걸로 고구마 치즈스틱을 만들기로했죠 ㅋ
스트링치즈가 너무커서 반으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3) 반으로 자른 치즈는 봉지에 넣고 전분가루를 넣어 골고구 묻어나도록
흔들어 주세요 탈~탈~ *^^*
4) 한김식힌 고구마를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뜨거울때 사용하면 손에 범벅됩니다
고구마를 뭉쳐서 그속에 치즈를 넣고 뭉쳐주세요~~
5) 그런다음 밀가루 또는 튀김가루를 묻혀서 준비해주세요
전 튀김가루로 사용했어요~~
6) 달걀 3개를 소금 한꼬집을 넣고 잘 풀어주시구요.

7) 빵가루는 파슬리가루를 조금 섞어 준비해주세요
8) 이제 준비된 (5)번 고구마치즈를 달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혀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9) 기름은 많이 넣지 않았어요. 넉넉히 두룬정도죠~~~
기름이 가열되면 고구마치즈스틱을 넣어서 알맞게 튀겨내시면 됩니다...
기름은 키친타올에 올려 빼시구요
케찹을 곁들여서 드시면 좋을 듯 하네요~~
우리 서율양이 정말 좋아합니다
맛을 보더니 고구마 왜 넣으셨어요 하더니
와~정말 먹을수록 맛있어요 하면서
무섭게 먹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말렸어요 ㅋ ㅋ
뚱뚱해지면 안될 듯 해서요 ㅋ ㅋ ㅋ
그랬더니 엄마 입을 땔 수가 없어서요.
정말 맛있어요 하더라구요 ~^^
어릴 때 많이 만들어 줬는데 기억이 나질 않나 봅니다...
엄마의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서율양.....
오늘도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동화책 한권 읽고
꿈나라에 놀러갔어요 ㅎ ㅎ ㅎ

소중한 님들도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오늘도 서율맘의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밥상에 오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