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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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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하룻밤에 두탕 뛴 남자
몸부림 추천 0 조회 527 19.12.28 08:40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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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28 10:29

    저탕도 좋지만 단체로 유적지 탐방 다니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19.12.28 12:40

    @몸부림

  • 19.12.28 10:05

    몸부림님 사진보고 안심했습니다. ㅋ

  • 작성자 19.12.28 10:28

    영판씨리 죽을상판은 아니다 그죠? ㅋㅋ 과분한 관심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9.12.28 10:06

    저는 웬만하면 박스오피스 상위권은
    보려고 노력하는데요.
    저 역시 백두산은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수성을 열어 놓고 인내의 시간이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죠ㅎ.

  • 작성자 19.12.28 10:27

    영화 매니아시군요
    지루한 영화에 대한 인내심은 매우 부족합니다
    멋진 영화보면서 나를 잊는 시간은 너무너무 행복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8 10:24

    거시기 두탕 뛰어보려고 맨날 집에서 쪼끼난닝구입고 역기 아령드는 이웃남님 ㅋㅋ
    차라리 거시기로 막걸리주전자를 드시요^^

  • 작성자 19.12.28 10:42

    @이웃남 그때는 귀를 파시요
    목욕탕에서는 바가지로 덮든 찬물을 퍼부우시요
    삐리한 영감들 염장지르면 실형받습니다!! ㅋㅋ

  • 작성자 19.12.28 11:51

    @이웃남 예쁜이 마눌님은 어떡하고 사리타령인감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8 11:53

    라라랜드보러가서 코골며 잤어요 와이프는 폰으로 카톡하다가 어떤 아줌마에게 봉변 당하구 우리 아주 수준 낮은 부부예요^^

  • 19.12.28 11:30

    정말 싼게 비지떡 맞아요

  • 작성자 19.12.28 11:56

    운수대통한 날은 구제품에서도 괜찮은거 하나 건지는데 이제 정품 마트만 이용하고 공짜나 이윤많이 준다는건 그 좋은거 남줄거있나 너거 식구갖다주세요 합니다^^

  • 19.12.28 16:23

    두탕 뛰시고 소감문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가보지 않은길은 알수가없지만 발자국따라 갈때 도움은 많이되죠 ~~~

  • 작성자 19.12.28 18:20

    서로의 취향이 다르니까 어떤이는 너무 재미있을수도 있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28 14:27

    요즘은 노래방문화 몇십년이 가져온 결과물일까요? 전국방방곡곡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산재해 있어요
    연예인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그끼를 우째 죽이고 살꼬? 즐거운 나날보내세요^^

  • 19.12.28 14:36

    흠~~ 영화를 하루애 두 탕을 뛰었군요~~

    이집트에서 미이라로 발견된 이집트 왕 "투탕카멘"은

    거시기를 하루에 두 탕 뛰어서 이름이 "투(two)탕카멘" 인가 봅니다~~ㅋㅋ

    백두산은 지난 월요일날 우리 5060카페 영화방 모임에서 봤고,
    다음 주 월요일은 "천문" 보기로 예약 하였습니다.

    백두산은 그런데로 재미 있었습니다.

    다만 감독이 우리 군은 군기가 빠진 군으로
    희화화 한 게 옥에 티 입니다.
    북한군은 터프하게 처리 하고~~

    아마도 지금의 군 안보를 빗대서 감독이 메시지를 주려고 한 것 같아요~~

  • 작성자 19.12.28 18:23

    아~~그래서 투탕카맨이었군요 ㅋㅋ 아재개그는 완전 순발력인데 대한민국에선 따라올 사람이 없는듯합니다^^

  • 19.12.28 16:08

    내도 두탕 뛰였어오. 딸, 손녀랑 엘사2보고 밥(부페)묵고 배가 넘,불러서 소화시킬겸 노래방가고… 늙은 나에겐 너무 힘든 하루였지요. 요즘, 즐겨보는 보이스퀸~ 아!~ 진짜 뇨자들 노래 엄청잘해요. 몸님!~ 글이 아프기 전 분위기라 안심되고 반갑네요.^*^

  • 작성자 19.12.29 00:41

    지금 티브이에선 불후의 명곡 이미자편을 합니다
    이미자가 노래 두곡 불렀어요
    나는 미자누나 진짜 안좋아 했는데 귀기울여 들으니 정말 노래 잘하네요
    영화도 보구 노래방도 따라가서 18번 열창도 하세요
    얘들이 할매를 멀루보구?ㅋㅋ

  • 19.12.28 17:17

    전곡 모텔에서 하룻밤에 세탕 뛰었습니다.
    예고편은 수없이 보구,또 보구,


    퇴근하면, 유선 티븨가 낙이지요...ㅋㅋ

  • 작성자 19.12.29 00:41

    모텔에서 영화 세탕 뛰는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아요
    다른 걸루? 세탕 뛰세욧!!
    명월이님 쌍코피터지기를 앙망하나이다^^

  • 19.12.28 19:14

    잘 생깃네예 ㅎㅎ

  • 작성자 19.12.29 00:42

    실물이 더낫습니다 ㅋㅋ
    제가 늘 이렇게 답글달아서 완전 밉상이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 19.12.28 19:48

    @몸부림 그건 알아요 ㅎ 실물

  • 19.12.28 21:12

    난 백두산 보면서 짜증났어요 한국군 책임자 허정우 너 장교 맞니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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