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자신 코로나19 확진 3번 거짓말해 휴가 타낸 미 소방관
아내와 딸 이어 자신도 확진됐다고 거짓 보고코로나 검사 확인서 제출 요구에 거짓말 탄로유급휴가로 1천400만원도 받아 중절도 혐의
https://news.v.daum.net/v/20210804120005780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의 한 소방관이 자신과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3번이나 거짓말해 유급휴가를 얻었다가 처벌을 받게 됐다. 3일(현지시간) 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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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거짓말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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