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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비우다
김병수 추천 0 조회 97 23.12.04 18: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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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18:37

    첫댓글 둥지의 비밀

  • 작성자 23.12.04 18:47

    한해 잘살고 비워낸 말벌집
    입니다
    나무도 벌집도 가벼워 보이
    네요^^

  • 23.12.04 19:08

    저 비슷한 새집은 없나요?
    어제 까치집이 아닌 저런 새 집을 찍었는데
    말벌 집이라고요?

  • 작성자 23.12.04 19:18


    저는 저런 새집 본적이 없어서
    말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높은데 있어서 말벌집이구나
    하고 찍었는데 내일다시 당겨서
    찍어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04 19:25

    이 것같아요
    분명 까치는 아닌데 새들이 들락거리던 걸요
    새 보이시지요

  • 작성자 23.12.04 19:27

    제 사진집하고 비슷하게 생겼
    습니다
    나무에서 저런새집 본적이 없어요
    저렇게 생긴집은 말벌뿐이였
    기에 저는 말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새가 들락거리네요

  • 23.12.04 19:26

    우거졌을 때는 모르죠

  • 작성자 23.12.04 19:29

    시장 주차장 옆 가로수인데
    저도 오늘처음봤습니다
    비워내야 보이는 ㅎ

  • 23.12.04 19:43

    멀리서 찍은 말벌집입니다.

  • 23.12.04 19:45

    위 말벌집을 확대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김선생님이 찍은 사진은 확실히 말벌집입니다.

  • 작성자 23.12.04 19:53

    요즘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말벌이 집을짓고 살수밖에없는
    환경인것 같습니다
    가볍게 비워낸것보니 그래도
    잘살아낸것 같습니다

  • 23.12.06 21:54

    강샘 글도 보여 주세요
    아끼지만 마시고요

  • 23.12.04 19:49

    가까이서 찍으니
    엄청 커보이네요
    그런데 혹시 빈집이면
    새들이 들어가서
    살수도 있을까요

  • 작성자 23.12.04 19:54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워낙 구멍이 적어서힘들텐데
    새가 쪼오면 쉽게 부서지겠
    지요
    그럼 주거침입인데 ㅎㅎ

  • 23.12.04 20:07

    말벌집과 새집은 분명 다르지요.

  • 작성자 23.12.04 21:29

    도심한가운데서 볼수있다는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4 21:30

    벌집도 나무도 비워져 있어
    가벼워 보였습니다

  • 23.12.04 21:04

    가벼워지기 위해 순리를 지키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23.12.04 21:30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 23.12.04 22:30

    힘차게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12.05 09:56

    함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 23.12.05 09:04

    얼마나 많은 꿀벌들의 생명을
    저 빈집에 채우며 살았을꼬

  • 작성자 23.12.05 10:02

    우리처럼 집에욕심 안버리고
    생을 안락하게 살다가 훨훨
    떠났으니 참 가벼웠을 겁니다^^

  • 23.12.05 17:39

    용쓴다고 안 되는 일이 되지도 않고.
    순리에 맡겨야 할 때 많지요.^^

  • 23.12.05 23:30

    순리대로 사는 게 가장 무난하다는 걸 느끼는 나이가 되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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