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를 벗어나지 않으면가벼워지는 것을김병수
첫댓글 둥지의 비밀
한해 잘살고 비워낸 말벌집입니다나무도 벌집도 가벼워 보이네요^^
저 비슷한 새집은 없나요? 어제 까치집이 아닌 저런 새 집을 찍었는데 말벌 집이라고요?
아저는 저런 새집 본적이 없어서말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높은데 있어서 말벌집이구나하고 찍었는데 내일다시 당겨서찍어봐야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 것같아요 분명 까치는 아닌데 새들이 들락거리던 걸요 새 보이시지요
제 사진집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나무에서 저런새집 본적이 없어요저렇게 생긴집은 말벌뿐이였기에 저는 말벌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새가 들락거리네요
우거졌을 때는 모르죠
시장 주차장 옆 가로수인데저도 오늘처음봤습니다비워내야 보이는 ㅎ
멀리서 찍은 말벌집입니다.
위 말벌집을 확대하여 찍은 사진입니다.김선생님이 찍은 사진은 확실히 말벌집입니다.
요즘은 도심 한복판에서도말벌이 집을짓고 살수밖에없는환경인것 같습니다가볍게 비워낸것보니 그래도잘살아낸것 같습니다
강샘 글도 보여 주세요 아끼지만 마시고요
가까이서 찍으니 엄청 커보이네요 그런데 혹시 빈집이면새들이 들어가서 살수도 있을까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워낙 구멍이 적어서힘들텐데새가 쪼오면 쉽게 부서지겠지요그럼 주거침입인데 ㅎㅎ
말벌집과 새집은 분명 다르지요.
도심한가운데서 볼수있다는것이참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벌집도 나무도 비워져 있어가벼워 보였습니다
가벼워지기 위해 순리를 지키며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힘차게응원 합니다
함께 응원해요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꿀벌들의 생명을 저 빈집에 채우며 살았을꼬
우리처럼 집에욕심 안버리고생을 안락하게 살다가 훨훨떠났으니 참 가벼웠을 겁니다^^
용쓴다고 안 되는 일이 되지도 않고.순리에 맡겨야 할 때 많지요.^^
순리대로 사는 게 가장 무난하다는 걸 느끼는 나이가 되어 공감합니다^^
첫댓글 둥지의 비밀
한해 잘살고 비워낸 말벌집
입니다
나무도 벌집도 가벼워 보이
네요^^
저 비슷한 새집은 없나요?
어제 까치집이 아닌 저런 새 집을 찍었는데
말벌 집이라고요?
아
저는 저런 새집 본적이 없어서
말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높은데 있어서 말벌집이구나
하고 찍었는데 내일다시 당겨서
찍어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것같아요
분명 까치는 아닌데 새들이 들락거리던 걸요
새 보이시지요
제 사진집하고 비슷하게 생겼
습니다
나무에서 저런새집 본적이 없어요
저렇게 생긴집은 말벌뿐이였
기에 저는 말벌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새가 들락거리네요
우거졌을 때는 모르죠
시장 주차장 옆 가로수인데
저도 오늘처음봤습니다
비워내야 보이는 ㅎ
멀리서 찍은 말벌집입니다.
위 말벌집을 확대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김선생님이 찍은 사진은 확실히 말벌집입니다.
요즘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말벌이 집을짓고 살수밖에없는
환경인것 같습니다
가볍게 비워낸것보니 그래도
잘살아낸것 같습니다
강샘 글도 보여 주세요
아끼지만 마시고요
가까이서 찍으니
엄청 커보이네요
그런데 혹시 빈집이면
새들이 들어가서
살수도 있을까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워낙 구멍이 적어서힘들텐데
새가 쪼오면 쉽게 부서지겠
지요
그럼 주거침입인데 ㅎㅎ
말벌집과 새집은 분명 다르지요.
도심한가운데서 볼수있다는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벌집도 나무도 비워져 있어
가벼워 보였습니다
가벼워지기 위해 순리를 지키며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힘차게
응원 합니다
함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꿀벌들의 생명을
저 빈집에 채우며 살았을꼬
우리처럼 집에욕심 안버리고
생을 안락하게 살다가 훨훨
떠났으니 참 가벼웠을 겁니다^^
용쓴다고 안 되는 일이 되지도 않고.
순리에 맡겨야 할 때 많지요.^^
순리대로 사는 게 가장 무난하다는 걸 느끼는 나이가 되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