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교 공부로도 써야하니까 잉크를 오래쓰는 hp로 맘을 잡았답니다(15살의 건전한 범생이 뽀이 ㅡㅡa)
쩝...언제 저 한국갈때 정모 한번 계룡산에서 해여^^ㅋㅋㅋ
진짜 운영자님 한번 다 뵙고 절이라도 한번 드리고 싶네여^^;
요즘은...쩝...아무래도 기동성이 없어서 찍을만한 풍경이 없답니다~~전 풍경이랑 건물이 주 재료니까여^^~~~
심심한데..옆집에 1살짜리 애기(한국교표^^)나 찍어봐야 겠어여~~근데 제 소니 디카가 무서운가 봐여^^카메라만 보면 움 ㅡㅡa
그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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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가 조언 드릴께요~
저두 뭐 프린터기 산지 얼마 안됐구요~
제가 지금 쓰는 기종은 롯데캐논 BJC-3000이구요~
가격은 21만원 줬답니다..(용산에서^^)
구런데 일단 뽀이님께서 쓰는 방향이 어디인가에 중점을 두어야 할꺼같네요...
저두 사기전에 참 많이 알아 보구 다녔는데~
일단 문서를 뽑는데 중점을 둔다면 HP가 가장 좋다구 말해드리구 싶어요..
그리구 사진이나 그림쪽이라면 색감이 우수한 엡슨을 추천하구싶어요~
특별한 모델 권해드릴껀 없지만..
보통 25만원정도..(앗 한국일경우엔^^;)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개인적이 용도라면 속도는 별루 안중요하다구 생각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레포트작성두 많이 하구 사진두 뽑기 때문에...
절충안으로 롯데캐논을 산거구요...
앗~!
중요한건 사려구 돌아다닐때 보면..
시험출력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사진전용 출력용지에다가 포토잉크를 써서 출력한거에요..
그럼 물론 멋있게야 나오지만..
일반 서민은 ^^;
전 사진뽑을때면 사진전용 출력용지(쪼금 비쌉니다..^^γ)에다가
일반 칼라잉크로 뽑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