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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복연대
 
 
 
카페 게시글
☞ 세 상 뉴 스 ☜ 카드 흥청망청 긁다 쪽박
쨍^해떴다 추천 0 조회 788 03.06.04 08: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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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4 08:58

    첫댓글 증말 흥청망청 써댄 사람들이 몇이나 있으까??? --;;

  • 03.06.04 10:32

    나는 그 돈 마져보지도 못했는데...계속 재서비스 받고,이카드 저카드 돌리다보니 명세서에 찍힌 숫자가 어느새 눈 덩이 처럼 불어 있던데? 그것도 흥청망청인가? 다 카드사에서 붙인 이자인데 말이지요.그럼 아싸바리!하면서 이자놀이 한 카드사는 뭐지?

  • 03.06.04 10:41

    돌려막기 가능하게 해서 이자만 받아 먹고 카드사 신입 초봉이 3천을 넘어가고... 그게 다 이자놀이 "흥청망청"한 댓가는 아닌지? 돌려막기라는 희한한 방법만 불가능하게 했어도 이런 결과는 없었을텐데... 정작 흥청망청 한 놈들이 누군지....에휴~

  • 03.06.04 11:02

    사치하고 쓴 사람들은여 얼마안되여 살아보려고 하다보니 이런것같아여 제 생각임니다.저도 그러니까여

  • 03.06.04 14:00

    제목이 거슬린다. 카드사는 합법적인 고리대금없자인데..

  • 03.06.04 14:47

    카드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

  • 03.06.05 01:04

    제목한번 과관이군.. 흥청망청이라니.. 어이없네..

  • 03.06.05 09:36

    이글쓴넘 뻔뻔하고 무식한 얼굴한번 봤으면... 나쁜쉐끼... 몇 사람의 이야기를 마치 전체가 그런양 쓰셨구만... 에혀~ 짱나라~~

  • 03.06.05 17:20

    짱난다,,정말,,,흥청망청이라...우띠 기자가 모 이따위예여? 신불자들중 얼마나 흥청망청을 해보았을까...바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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