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서울 근교 둘레길 걷기 모임을 갖는 BBW 회원 14명은 11:00 정각 옥수역에서 집결 하여 한강변을 따라 서울 숲 공원에 다녀 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위험 스러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였다.
대중식당 이용 역시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 되어 압구정 한솥 도시락집에서 14개를 주문하여 옥수역에서 개인별 배급을 실시했다.
요즘 마스크 배급을 많이 받아 봤기 때문인지 오늘 도시락 배급도 아주 자연 스럽게 진행 되었다.
한강변을 따라 걷다 보니 강가에 덩치가 산만한 잉어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몰려 있다.
그리고 잉어떼 사이 사이에 숭어도 보인다.
드넓은 한강 속에는 수많은 어종이 살아가고 있을텐데 이제는 어부도 없고 그저 물고기 천국이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른쪽은 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왼쪽 응봉산은 산 전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개나리꽃이 만발 하니 응봉산은 개나리꽃 노란 산으로 더 유명하다.
전철이 지나가니 풍경은 더욱 아름답다.
엊그제 이산 뒤편으로 올라가서 팔각정 앞에서 멀리 롯데 월드 타워 부터 가까이에 있는 서울숲 인터체인지 위롤 차량 들이 휘돌아 달리는 장면을 미리 촬영해 두었다.
오늘 날씨도 청명하고 온화하여 걷기가 무척 좋은 하루 였다.
서울숲 공원에 도착아여 도시락을 펴 놓고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빽다방에서 커피 한잔씩 마신 후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과 2호선 뚝섬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첫댓글 세계가 난리속에 모두가 움치리고 있는데 우리 친구님들 건강하게 화사한 봄날 나드리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뉴욕은 26일 오후 4;10현재 75,000명이 넘었고 이태리가 80,000이 넘어 중국 81,000명을 곧 추월 할것 같네요.
친구님들 건강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