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 부겸 전 총리 때문에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강하IC가 생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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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분기점)와 IC(나들목)도 모르는 민주당 의원들 확인도 하지 않고 가짜 뉴스 참 잘했어요!
추미애가 보수의 어머니인데 이 해찬 당신은 보수의 아버지 노릇 하려고 그러느냐?
당신은 큰 건 하나 잡은 줄 알겠지만, 헛발질에 똥 볼 차고 말았다
이 부동산 투기꾼아~~
하기야 부동산에 대해서는 이 재명이에게 한수 배우고, 동료인 김 부겸 에게 투기 방법을 전수하여 준 것이냐?
양평 고속도로 변경은 2년전 삶은 소대가리 시절 민주당 양평군수(정 동균)가 주민 민원을 받아드려 당정 협의를 거쳐 니들이 변경요청한 것이며,
김 건희 여사 인척 땅은 JC(분기점)으로부터 500여m떨어진 곳에 있기에 오히려 맹지에 불과 하며,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김 부겸 전 총리는 부인이 2021년 4월 2일 강하면 임야 3필지(189평)를 1억9천 5백만원에 구입 하였고, 땅 구입 후 한달 후에 강하IC를 내어 달라고 변경 신청 하였다.
사실이 이럴 진데, JC와 IC도 구분하지 못하고, 오히려 맹지로 될 확률이 많은 김건희 여사 인척 선산을 두고 투기를 하였고 고속도로 노선을 바꾸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없던 강하IC를 내어 국토부가 특혜를 주었다고?
예라 똥물에 튀겨 죽일 놈들아, 가짜 뉴스도 정도 것 하고, 잘못 짚었다 싶으면 사과할 줄도 알 거라.
그 특혜는 고스란히 너의 당인 김 부겸 전 총리가 보게 생겼다.
그것도 확인하지 않고 무슨 건수를 잡으려고 발악을 하다보니 눈에 가려 또 헛발질을 한 것이다.
이 해찬이는 세종시에 이사하여 2009년 예타에서는 연기 IC가 없었는 데 2017년 4,000억원 추가 공사비를 더 들여 연기IC를 만들었고, 그 나들 목에서 5분거리에 이 해찬이의 땅은(463평 농지 구입 주택지로 변경)1억 3천 8백만원에 구입 한 것이 요즘 소문으로는 4배가 올랐다고 한다.
무학대사가 이성계와 대화 중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입니다” 말과 같이 총리라는 권력과 이 재명이같이 시장, 도지사라는 권력을 잡아서 가 아니라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기 때문이고 좌익 사상과 주사파들은 생각 자체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편끼리 경제 공동체가 되어 이익 카를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김 부겸, 이 해찬 잘 들어라!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 마라 애국국민 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예전과 같이 저희들의 거짓 선동에 놀아날 국민들이 아니다.
남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슴 걸고 싸웠고, 자유 대한 민국을 종북 주사파들로 부터 지켜 내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하여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삼각지로 나가는 70대이상 노병들이 있는 한 너희들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애국은 행동이고 멸망은 침묵이다”
2023년 7월 8일 아침
청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