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계좌 컨설팅 업체 선전에 어려움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대여계좌 컨설팅전문 로이프라임 입니다. 주식을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외선물 혹은 선물옵션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그런데 나름 뉴비를 벗어나신 분들도 선물거래가 뭔지, 이에 필요한 대여계좌 컨설팅은 뭔 설명하라고 하면 쉽게 설명하기 힘들어 하십니다.
오늘은 그래서 준비된 포스팅입니다. 선물거래라 하면 한국거래소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게 해외거래소에 등록된 해외선물이라는 상품을 만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사고 파는 하나의 계약을 통한 거래라고 볼수 있습니다. 선물거래 또다른 상품으로써 미래에 가치를 추측해서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쉽게 한국의 주식시장이 있다면 외국의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선물거래 매매기법 알아보기
선물거래 매매기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매하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 추세매매, 단타매매, 스캘핑 매매 등등 많은 매매기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매매기법이 본인한테 잘 맞아야 합니다.
특히 선물거래 매매종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본인하고 잘 맞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변동성이 심한 나스닥이나 항셍지수가 인기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선물거래 매매할때는 주로 단타매매를 많이 합니다. 단타매매를 통해 하루에 2~3회 수익의 기회만 잘 살리면 하루 매매 수익이 웬만한 월급쟁이 월급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거래의 핵심은 수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더 많은 수익 욕심에 매매를 마감하지 못하고 계속 매매를 하다가 결국은 손실로 마감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루 수익목표를 1시간 만에 달성하였다면 그 자리에서 컴퓨터 끄고 매매를 마감하시는 버릇들 들이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 시장에서 이깁니다. 하루 50만 원 수익이면 한 달이면 월 1천만 원 수익, 하루 100만 원 수익이면 월 2천만원 수익입니다.
100만원 수익을 내고 더 욕심을 부리다가 손실로 전환되면 심리가 깨지고 감정 매매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매매원칙도 없이 뇌동매매로 결국은 실패를 하게 됩니다.
선물거래 한국주식시장과는 많이 다릅니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9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 30분에 장을 마감하고 그외시간에는 거래를 할수가 없어요. 그런데 해외선물은 23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거래를 계속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기도 해요.
이외에도 또 다른점이 있습니다. 주식은 내가 매입한 회사의 주가가 올라가야 수익을 얻을수 있지만 선물거래는 다릅니다. 상승과 하락에 모두 투자할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해외선물의 가격이 올라갈것 같다면 매수를 하고 가격이 하락할것 같다 싶으면 매도를 선택하여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주식과 선물거래 레버리지의 차이도 존재하는데요, 사실 레버리지 차이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따릅니다. 한국의 주식은 신용을 통해서 최대 2.5배 정도의 레버리지를 사용할수 있지만 해외선물은 약 10배정도의 레버리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증거금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담보라고 할수 있는데요, 증거금이 일부 확보가 되어야지 그안에서 사용할수 있는 레버리지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투자를 했는데 손실이 났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허용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손실이 발생할 경우 로스컷 혹은 스톱로스라는것이 발생하는게 쉽게 말하면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손절을 뜻합니다. 이처럼 해외선물, 선물옵션은 위에 내용처럼 한국의 주식시장보다 매우 큰 리스크 하이리턴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선물거래 투자는 매우 신중하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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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분들은 오늘의 내용이 이해하기가 많이 어려우실텐데요, 로이프라임에서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여계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유익하셨다면 저희 로이프라임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