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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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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코렐 밥그릇의 반란~~
엘리공주^^ 추천 0 조회 152 13.03.26 16: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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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19:13

    첫댓글 우메나...난 코렐이 저렇게 깨어진다는거 상상하기 힘든데요..바로 코렐본사에 전화하세요(바로 바꿔줄겁니다)..울집은 1980년대에 산 코렐그릇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답니다..아직도 새거 같고 아무리 떨어뜨려도 깨어지지가 않아요..

  • 작성자 13.03.27 09:57

    새로 바꿔 줄라나요? 튼튼하기로 유명한 코렐이라...본사로 전해해봐야겠네요^^

  • 13.03.27 10:16

    코렐은 안깨진다고 샀는데..건드리지도 않고 혼자 깨지는데 황당하다 하고 바꿔다라고 하세요..요즘 서비스 좋아요..선진국이어요..언젠가 한국도자기 그릇 잇빨 잘 빠진다고 신고했더니..따블로 부쳐왔더라구요 ㅎㅎㅎ

  • 13.03.26 20:17

    불량품이었나바요~황당하게 깨지셨네요?

  • 13.03.26 21:45

    이번 설에 저도 저렇게 깨먹었는데요~~

  • 13.03.26 22:35

    손 안다치셨어요? 저도 설거지통에 있는칼 모르고 잡다 ㅠㅠ

  • 13.03.27 02:17

    앗.........저두 저렇게 깨진 적 있었어요. 웃긴다.......하고 넘겨버렸는데 바꿔줄 수도 있다는걸 몰랐네요. 아까비...^^

  • 13.03.27 05:58

    윗댓글 읽어보니 뭔가 코렐의 질이 낮아졌다 싶네요..코렐은 수십년 사용해도 안 깨어져야 코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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