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백신 스와프-추가구매로 돌파구 찾나
정부 "11월 집단면역 가능"
■EMA "얀센백신-희귀혈전 관련 가능성…
이익이 위험성보다 커"
■홍남기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상반기엔 못 들어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5,195 (+549)
격리해제 105,227(+753)사망 1,802(+1)
■1주일만에 다시 700명대 예상
당국 "작은 불씨 하나도 주의할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또 폐쇄…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반복
■일상 곳곳으로 파고든 코로나19…
식당-직장-학교 등서 새 감염
■IAEA사무총장, 한국 전문가의
오염수 조사단 참여 "분명히 희망"
■[일문일답] IAEA 사무총장
"방류 시작시 오염된 상태 아닐 것"
■후쿠시마 앞바다
생선에서 또 기준치 초과 세슘 검출
■정세균, 내달초 대선출마 예고
"경제 전문성으로 차별화"
■정세균 "종부세는 부유세…
중산층까지 확장 안돼"
■與 당권주자들 합동 토론회
오늘은 중원으로
■"이해찬·송기인이 후원회장"…
與전대 달구는 '후광' 마케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주서 합동 연설…
전북 발전방안 '3인 3색'
■[野 원내대표 경선]
① 권성동 "협상7·투쟁3…의회정치 회복"
② 김기현 "與 독주, 최악의 선택일 것"
③ 김태흠 "강자에 유하면 굴종…
의회독재 맞서겠다"
■스가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총리 명의 공물 봉납
■홍남기 "부동산 불안정 가능성 경계…
당정협의 빨리 진행"
■국민 10명 중 7명
"최근 세금 부담 늘어 감당하기 버겁다"
■최대 수혜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하루 벌이 100억원
■국회, 오후
'이상직 체포동의안' 표결할 듯
■"북, 남포서 SLBM 발사관 추정 물체
배치…전략적 기만일수도"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기록
■'숨 쉴 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경관 유죄…
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중부·경북내륙 낮기온 28도 이상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소외된' 초대형주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백신 공방' 계속
■안철수, 광주서 당원 간담회…
통합 분수령 전망
■오세훈, 과거 시장 재직시 키운
스타트업 대표 만난다
■[르포] "손님 팬데믹 이전 수준"…
'정상화 기지개' 캘리포니아주
■팬데믹에 베를린 옥외광고판서
한인작가 사진전…'편견의 찰나'
■[차이나통통] 시진핑이 칭화대서
'일류대학 건설' 외친 이유는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공개…
M1 칩·5G·첨단화면 탑재
■국제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5개월째↑…
휘발유 13% 뛰어
■대기업 작년 부채 1천500조원 돌파…
연내 갚아야 할 빚 780조원
■공정위, 구글 '인앱결제 강제' 조사 속도…
앱 개발자 심층면담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오늘 선고…
1차 때는 승소
■[팩트체크] 박용진이 열거한
남녀 징병국가 상황은
■"보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뜨거워지는 럭셔리 전기차 시장
■한밤중 50대 보행자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여성 장교에게
속옷 사진 보여준 육군 대위…징계 적법
■미 "러시아는 침략자…
추가 정책수단 사용 주저 않을 것"
■난민 수용한도 안늘렸다가
역풍맞은 백악관 "큰 상한선 정할 것"
■'항의 삭발'…대학생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
최저임금위 올해 첫 전원회의
■'위원장 사의'…
뒤숭숭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3연승 SSG ·5연승 kt,
NC·LG와 공동 1위 합류
■마동석, 미국 드라마
'더 클럽' 주연 겸 제작
■샤이니 태민, 다음달 31일 입대…
"1막 돌아보는 느낌"
■코스피 21.86p 오른 3220.7
■코스닥 2.42p 오른 1031.8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8.09 원
■오늘의 건강상식
면역력 높여주는 오리고기 효능과 부위별 특징
http://naver.me/5loit2Rj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
은 가끔구름이 많겠고,아침 최저기온
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8
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대
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3명은 20일 저마다 전북 발전 방안을 제시
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오전광주에 이어 전주그랜드힐
스턴호텔에서 오후에 열린 전북합동
연설회에서 가장 먼저연단에 오른 송
영길 후보는"전북을 에너지, 탄소,금
융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향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띄우
기 작전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의 정치 진
출로로 '새로운 정치세력'을 제시하며
윤 전총장 영입에초점을 맞추는 국민
의힘을 주저 앉히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
행 피해자는 오세훈 시장의 공식 사과
를 받은뒤"무엇이 잘못이었는가에 대
한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사과"라고 말했습니다.피해자는 이날 자신을 지
원하는 여성계 단체 들과 변호인 단을 통해 입장을 내고 "제 입장을 헤아려 조심 스럽게 말씀 하시는 모습에 눈물
이 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성윤 서울 중앙지검장의 수사 외압 혐
의를 입증할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
로 전해졌습니다. 전주지검장 등을 지
난 1월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당시
이 지검장이 수사를 중단토록 압력을 행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용 외교 장관이 방역상황과 관
련해 "정부가 안이하게 대처한 측면이 있다"며,백신 늑장 확보를 인정했습니
다. 또 야당이 넉달 전 제안한 "미국과
의 백신스와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해 '뒷북' 비판을 낳았습니다.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세제완화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세 부담 완화와 주택 대
출 규제 완화도 검토합니다.
■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일본 대사관 앞 농성에 이
어 릴레이 삭발에 나섰습니다.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당국
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하면
서20일에도 전국 에서 확진자가 속출
했습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
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
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
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백신 추가 확보를 위해, 미국이 백신을 지원하면 나중에 되갚는 방식의,이른바 '스와프' 체결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3차 접종 계획까지 내놓은 터라, 협상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 LH 전·현직 직원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중계동'백사마을' 재
개발 사업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전직 직원은 해
당 지역 사업팀장을 지내, 내부 정보 이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더 강해진 인도'이중 변이' 바이 러스로 전 세계에 비상이 걸렸습
니다.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젊
은층 감염이 급증 하고 기존 백신으로 대응이 어려울수 있어 확산 차단이 최선책입니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불법행
위 단속방침을 밝히자,비트코인 가격
이 한때 6천700만 원대까지 떨어졌
습니다.100여 곳에 달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무더기로 폐쇄될 수 있다
는 전망도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특위를 가동시키고 부동산정책 재검토를 본격화한가운데, 1세대1주택에 대해13년간 바뀐 적이 없는 종합 부동산 세 기준선 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에서 공식 제기 되
는 등 관련 논의가 불붙고 있습니다.
■20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20선
을 처음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습니다. 전날보다 21.86포인(0.68
%) 오른3,220.70으로 마감하며 지난 1월 25일(3,208.99) 기록한 종가 기
준 사상 최고치를 3개월 만에 갈아 치웠습니다.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4)이 경찰 프로
파일러 논의 결과 '사이코패스가 아니
다'라고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
다. 경찰 관계자는 "반사회성 등 일부 특성이 나타나긴 했으나, 사이코패스 진단을 내릴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이 주택 담보인정 비율 LTV를
완화하는 방안을 이르면 이달중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종부세 완화 법안도 발의하는 등 민주당이 부동산 규제 완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독성 지닌 폭탄전기차 보급이 크게 늘면서 사용후 배터리를 어떻게 처리
할지,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환경
오염은 물론이고 독성이 있는데다 폭탄처럼 터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낄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9도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28도 이상, 그 밖의 내륙도
2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인천·충청권·전북 역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 제주도 산지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r80TAYYVb88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 맑음] (11∼28) <20, 0>
✦인천 : [맑음, 맑음] (10∼22) <10, 0>
✦수원 : [구름, 맑음] ( 8∼27) <20, 0>
✦춘천 : [구름, 맑음] ( 8∼28) <20, 0>
✦강릉 : [구름, 맑음] (12∼22) <20, 0>
✦청주 : [구름, 맑음] (11∼28) <20, 0>
✦대전 : [구름, 맑음] (10∼28) <20, 0>
✦세종 : [구름, 맑음] ( 8∼27) <20, 0>
✦전주 : [구름, 맑음] (10∼28) <20, 0>
✦광주 : [구름, 맑음] (13∼27)<20,10>
✦대구 : [구름, 맑음] (12∼28) <20, 0>
✦부산 : [구름, 맑음] (13∼22) <20, 0>
✦울산 : [구름, 맑음] (11∼23) <20, 0>
✦창원 : [구름, 맑음] (12∼24) <20, 0>
✦제주 : [구름, 맑음] (12∼22)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