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 발목잡기법 찍어내는 도구가 된 민주당. 국민이 우습냐
민주당 임세은 왈 "사기꾼이 치른 대선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정안해,이재명이 대통령",,막말에 아첨에, 이재명 띄우기, 공천이 그렇게 중하더냐
민주당 의원 이수진 “윤 뽑은 사람 너무 싫어” “윤은 그냥 바보” 막말 땅투기 손혜원 `세상 정직하고 정의로운 사심 없는 김남국 내가 살려 다시 국회로 보낼 것”
민주당, 문재인 때 반대하던 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까지 통과 민주당, 윤대통령 경제실패하게 만들려고 반국가적 악법 통과 일만 몰두 경영할 능력이 없음 고백한 한심한 민주당 윤 발목잡아 자기지키려는 비열
나라망친 문재인에 민주당 빈성은 커녕 윤대통령 발목잡기로 국정 마비시키 국익을 해치는 법을 마구 찍어내어 윤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유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개딸 민노총 전교조 앞세워 대통령 되진 집회
패거리 정치위해 노란봉투법·간호사법̀·양곡관리법 만들어 이들을 시위 동원 민주당은 일자리 만들기나 집값 안정 같은 전 국민을 위한 법은 외면 민주당은 윤 대통령 하는 일마다 가짜뉴스 만들어 윤 대통령 공격
농민을 선동질해 표를 얻고 윤대통령 퇴진 운동에 농민동원 양곡관리법 의사 간호사 이간시켜 간호사 표 얻고 간호사 윤대통령 퇴진 동참 간호사법 민노총의 불법 폭력 파업에 대한 배상할 수 없는 파업장려법이 노란봉투법
윤대통령이 외교에 대성공하자 강박관념에 경제에 부담주는 법만 입법화 이재명사법리스크·송영길돈봉투·김남국코인 덮으려 후쿠시마 오염수 집회 이재명은 “후쿠시마 오염수”를 수입이나 하는 것처럼 윤대통령에 덮어씌원
후쿠시마 오염수를 지금 방출할 경우 해류를 타고 미국 서부해안 알라스카 아류산 열도 북한을 거쳐 정화된 바닷물로 1년 뒤에나 우리 동해안에 도착 한국 아무런 피해 없는 후쿠시마 오염수로 가짜뉴스 만들어 선동 장외 집회
설득은 선동의 열 배 노력이 필요한데 정부 여당의 대응은 미흡 민주당은 광우병과 탈원전 등 반미, 반일 감정 부추겨 나라망치고 잇속 챙겨 괴담 유포를 사명처럼 일삼는 민주당에 비해서 정부 여당의 대응은 미온적
민주당이 반일 외쳐 대지만 금년 들어서 4개월 동안에 207만명 일본 관광 특기인 국민 갈라치기, 퍼주기와 선동으로 표를 얻으려고 하는데 국민 외면
범죄집단 민주당 민주당은 범죄집단이지 정치집단이 아니다. 문재인이 나라 망쳐놓고 민주당은 빈성은 커녕 윤 대통령 발목잡기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국가발전에는 여야가 따로로 있을 수 없다. 그런데 민주당은 169석을 이용 국익을 해치는 법을 마구 찍어내어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여 발목을 잡는 이재명식 비열한 정치를 일삼고 있다. 민주당은 개딸들 패거리 정치로 반대 세력에 무차별 폭력을 가하면서 국민들과 담을 쌓고 표가 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는다. 민주당은 전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 표에는 도움이 안 된다면서 표를 얻을 수 있는 자기들 패거리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며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양곡관리법을 만들었다. 이를 대통령이 거부하자 민노총 간호사 농민들 앞세워 대통령 퇴진 집회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젊은이나 전국민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나 집값 안정 같은 전 국민을 위한 법은 외면하고 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하는 일마다 가짜뉴스 만들어 윤대통령 공격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외교에 대성공을 거두고 지지율이 상승하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나라 경제에 부담만 되는, 일만 골라서 입법화하고 있다
윤대통령 발목잡기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양곡관리법은 국민들 식생활 개선으로 쌀을 덜 먹게 되자 쌀이 남아돌아 값이 떨어지고 있다. 농민들 사이에서도 38%밖에 안 되는 쌀 농가를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쓴다고 비판이 나오는 판이다. 그런데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정부가 모두 수매한다는 것이 양곡관리법이다. 1년에 1조 이상씩 퍼부어야하고 산 쌀을 저장 관리할 창고를 만들어야 한다. 결국 농민을 선동질해 표를 얻고 윤대통령 퇴진 운동에 동원하겠다는 것이다 간호법은 고령화 추세로 간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의사와 간호사의 이익이 상충되는 내용이 있음에도 간호사에게 무슨 큰 이득이라도 주는 것처럼 포장하여 의사와 간호사를 이간시켜 간호사 표를 얻고 간호사를 윤대통령 퇴진 운동에 끌어드리겠다는 것이 간호사법이다. 노란봉투법은 민노총의 합법적 파업의 범위를 턱없이 넓히고, 불법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범위를 제한하는, 한마디로 파업 장려법이다. 윤대통령 발목잡고 민노총을 대통령 퇴진에 동원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다.
이재명사법리스크·송영길돈봉투·김남국코인 덮으려 후쿠시마 오염수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코인으로 위기에 밀린 민주당 이재명은 “후쿠시마 오염수”를 수입이나 하는 것처럼 윤대통령에 덮어씌우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지금 방출할 경우 해류를 타고 미국 서부해안 알라스카 아류산 열도 북한을 거쳐 정화된 바닷물로 1년 뒤에나 우리 동해안에 도착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이재명은 가짜뉴스 만들어 퍼트리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장외 집회까지 열면서 선동을 하고 있다. 설득은 선동의 열 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 여당의 대응은 미흡하기 그지없다. 민주당은 광우병과 탈원전에서 반미,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환경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해서 재미를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국민의힘 은 당하기만 했다. 괴담 유포를 사명처럼 일삼는 민주당에 비해서 정부 여당의 대응은 너무나 미온적이다. 다행히 민주당이 반일 감정을 부추겨도 내성이 생겨 호응도는 매우 낮다. 민주당이 반일을 외쳐 대지만 금년 들어서 4개월 동안에 207만명이나 일본 관광을 다녀왔다. 2030세대들이 민주당 반일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당은 경제 성과로 국민에게 표를 얻을 수 없으니 그들의 특기인 국민 갈라 치기, 퍼주기와 선동으로 표를 얻으려고 하는데 국민들이 외면하고 있다. 70년 지켜온 야당 민주당의 아성이 등 돌린 민심에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갈채를 보낼 일이다. 2023.5.31 관련기사 [朝鮮칼럼] 민주당의 대통령 거부권 유도전략 遺憾 [사설] 입법 폭주·거부권 충돌, 방송·노란봉투법에서 반복하면 안된다 [사설] 공수처와 한전 사태 만든 민주당, 일말의 책임감도 없다 [사설] 정치 실종이 빚은 양곡법 충돌, 간호사법도 이럴 텐가 - 간호법, 정치적 변질 '심각'…시행 목적 보단 1년 뒤 총선 고려한 정치적 계산? 김기현 "이재명, 고민정, 장경태 자살폭탄..조국까지 스멀, 민주당 망조 '양곡법 거부권'에…與 “당연한 권한” 野 “정권 끝났다” 임세은 "사기꾼이 치른 대선, 李가 대통령",,막말에 아첨, 李는 분위기 부추겨 이재명과 개딸 임세은의 막말! 이재명 대선 불복선언! - 손혜원 `세상 정직하고 정의로운 김남국…내가 살리겠다 손혜원 “김남국, 사심없는 사람…다시 국회로 보낼 것”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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