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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느 초등학생의 편지
미네르바 추천 0 조회 110 10.05.09 16:3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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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9 20:19

    첫댓글 아들??
    울아들은 암것두 엄써요...나쁜넘들~

  • 작성자 10.05.10 22:43

    지둘러봐요 좋은 넘이 될때까징..

  • 10.05.09 20:45

    엄마에서 어머니가 되어가네요.^^

  • 작성자 10.05.10 09:31

    엄마도 어머니도 아닌 난 계모(?)

  • 10.05.09 21:05

    아들이라서인지 벌써 뚜뚝한 남성미가 엿보이는군요,^^

  • 작성자 10.05.10 22:45

    도대체 어느 구석에서 남성미를 발견하신거여유? 난 당최 알 수가 없으이

  • 10.05.09 23:25

    심신이 참 건강한 아들 같습니다. 든든하시겠네요.

  • 작성자 10.05.10 22:35

    말만 번지르르 실천은 꽝~~이라는거 아시죠?

  • 10.05.11 08:54

    제가 그렇지요. 아픈 델 콕콕 찌르시네요.

  • 10.05.10 09:11

    아들 아닌 것 같은데 뉘기여?

  • 작성자 10.05.10 09:32

    다른 건 몰라도 제가 낳은 건 맞아요

  • 10.05.10 10:43

    어린아이답지 않은 아들, 아직도 아기같은 엄마!

  • 작성자 10.05.10 22:35

    한없이 끝없이 철들기를 거부하는 엄마 때문에 아이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T-T

  • 10.05.10 11:13

    참 어른같은 아이입니다.

  • 작성자 10.05.10 22:44

    아직 철없는 아이일 뿐입니다. 또 그래야 하구요.

  • 10.05.10 22:35

    '엄마 아빠 회사 잘 다니시나요? 잘 다니시고 오래오래 사세요...저를 영일 중학교까지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하 (웃어서 죄송!) 그런데 자꾸 웃음이 나와요, 한번 더 푸하하하

  • 작성자 10.05.10 22:37

    어버이날 한국사능력시험이 영통에 있는 영일중학교에서 치뤄졌거든요. 아침부터 시간 맞추느라 좀 허둥거렸거든요. 하필 어버이날이라 아들이 미안했던 모양이에요. 짜슥~~

  • 10.05.11 15:47

    예쁜 아이네요. 그냥 안아주고 싶은 아이... 좋으시겠어요. 좋아 보여요.^^

  • 작성자 10.05.12 10:09

    며칠 동안 울 아들 못 안아줭요. 오늘 아침에 경주로 수학여행 갔거든요. 근데요. 이 놈이 엄마 많이 보고 실을 거예요. 하며 제 볼에다 뽀뽀를 해주는데. 주책맞게 가슴이 막 벌렁거리는거 있죠. 하여간 이집은 엄마란 사람이 제일 문제여 문제

  • 10.05.12 09:20

    미넬바 아드님이시군요.. 이뻐요. 이쁠 때 마니 이뻐해 주세요.. 쫌 지나보소..ㅋㅋ ㅋ 아들이란 물건..시한폭탄이라우!!ㅋㅋ

  • 작성자 10.05.12 10:39

    푸하핫!!! 시한폭탄이라 그럼 크기 전에 미리 폭약을 제거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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