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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역탐 덕수궁 정동길 참가
차마두 추천 2 조회 214 23.06.22 16: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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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2 16:43

    첫댓글 호호~~장가가는 신랑이 뭘 떼어놓고 가는격이지
    얼마나 불편했을꼬?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 23.06.22 16:47

    하하하하........... 말도 못했어요
    난 왜 이리 덜렁대는지 몰라요
    전에 언제 한 번도 전화기를 갖고
    나가지 않아 약속장소를 몰라 한 정거장
    을 더 가서 혼자 기다리다가 그냥 집으로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이래저래 다 마무리 되고
    덕만 봤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2 17:21

    참 잘했어요,동그라미 100점!.ㅎㅎ

  • 작성자 23.06.22 17:43

    에고 잘 한거
    없는데요

    감사 합니다

  • 23.06.22 17:32

    준비성이 0점이네요.....
    그리정신이 없을까....여튼 연구해봐야....혀..

  • 작성자 23.06.22 17:43

    그러게 말이야요
    바보 같아요

    감사 합니다

  • 23.06.22 18:10

    괜히 옆에 앉으셨다가 공무지기님이 밥값 뒤집어쓰셨어요
    우리가 사드려도 션찮은데 ㅜㅜ
    좀 길어서 힘이 들었지만
    바람이 산들산들
    아주 좋았습니다
    차마두님 오랫만에 외다무다리도 아닌 곳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6.22 18:18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공무 지기님께 상당히 송구하네요
    내가 온유님 밥값을 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것 까지 내주셔서 미안했
    어요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것으로 갚아야 하나요
    어쨌던 다음에는 제가 온유님께 원수를
    갚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2 19:00

    오늘이 역탐방이었군요.
    듣는둥 마는둥 딴청 피워도 되는 역탐방
    참 재미있구만요
    또 지갑과 핸드폰을 두고 공무님의 주민등록증을 빌려 입장했네요.
    지기님은국가유공자라니 금시초문입니다.
    점심값도 대납해주시고 완전 차마두님 공짜로 하루를 즐기셨네요.

  • 작성자 23.06.22 19:14

    아니? 제가 전에 삶방에 우리 공무지기님의
    구가유공자란 글도 올렸었는데 금시 초문이시
    라구요? 다시 만화로 그려야 할 것 같네요
    어쨌던 오늘은 쇼가 참 그럴 듯했어요
    덕분에 모임나가서 처음으로 식대를 대납받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3 03:19

    한 잠 자고 일어 나 댓글 답니다.
    제게는 두번 째 였던 오늘 역탐에서 차마두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전 오늘 역탐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 들을 만나 맛있는 추어탕 함께 먹었습니다. ^^~

  • 작성자 23.06.23 06:08

    아이고 수피님 반가웠습니다
    지적으로 생기신 외모에 압도되었던
    느낌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6.23 06:31

    차마두님 역탐 참석
    잘 하셨네요
    핸드폰.지갑. 모두 두고가셨다니
    얼마나 설레는 나들이면
    그랬을까 그런 생각이듭니다
    지기님 께서 사주신
    추어탕 맛있게 드셨으니
    잘 하셨어요. ㅎ

  • 작성자 23.06.23 07:40

    어제 오시지 않아
    좀 섭했어요
    한참을 찾아도 없더군요

    그래요 지기님덕을 톡톡히본
    날이 였어요

    감사합니다^^

  • 23.06.24 22:18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잊고 안가져 올 때가 종종 있죠
    만평과 함께 풀어내는 글들이 솔솔 재미가 가득합니다
    늘 좋으신 글과 삽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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