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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엄마의 부탁으로.....
리디아 추천 0 조회 261 23.12.12 11:2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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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1:27

    첫댓글 아! 짠하네요

  • 작성자 23.12.12 11:32

    글을 쓰다보니..
    다시 또 눈물이 나네요
    그 때.생각에......

  • 23.12.12 11:35

    @리디아 그러게요

  • 23.12.12 11:39

    참....착한 따님 이셔요...!!♥️♥️🙏🙆

    어머님 께서
    감사 하실꺼니
    이제 울지 마세요...
    토닥토닥...

  • 작성자 23.12.12 12:56

    엄마 장례식 때
    동생들과 친척분들은 다 우셨지만...
    난 안 울었어요.
    엄마는 편히 가셨을 거에요

  • 23.12.12 11:40

    나두 모르게 눈물이~참 착한딸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아버지랑 행복하셔요

  • 작성자 23.12.12 12:57

    네 그러고 살려고 그럽니다
    서로의 보호자 울타리 되어서...

  • 23.12.12 11:48

    읽는 내내 눈물핑
    콧끝 찡~~
    내 속마음 말할수는 없지만 부모라고 다 같을수 없구나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12.12 12:57

    그럴수도 있고....

  • 23.12.12 11:53

    리디아님~~~
    촤고예요 ㅎ

  • 작성자 23.12.12 12:57

    날 이 세상에 나오게 하신 분들이시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 23.12.12 12:38

    착하고
    고운 심성은
    타고 나는 거라요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부탁하시는
    그 마음이
    애련합니다
    자식은
    부모님 의
    거울 입니다
    어진 부모님이
    어진 자녀를 키우시지요

  • 작성자 23.12.12 13:04

    아버지가 둘째 아들임에도. 엄마랑 친할머니랑 삼촌 조카들이랑 대 식구들과 화합 잘 살으셨고~.나중에는 딸만 있는 (울 엄마는 둘째딸)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도 같이 살았어요
    엄마와 아버지는 사이가 좋으셨고~한번도 부부 싸움을 하신 거 못봤어요.

  • 23.12.12 12:47


    오늘 왜들 이러세요
    글 올라온거 보며
    마음이 아프고 우울해요
    가슴이 운다구요
    이럴땐 무슨말을 해야 할지
    적합한 말이 생각이 안나요
    그러셨구나 이 말뿐요
    다음에 만나면
    소주한잔 따라 드릴께요

  • 작성자 23.12.12 12:54

    울긴....
    딸이 있어야 좋다는 말에...ㅎ

    지금은~
    매일이 감사하고 즐거이 잘 지내기에...지난 일도 다 감사하게 느껴지게 되더군요
    다 나의 삶이니.....소중하죠

  • 23.12.12 14:22

    리디아님
    효녀심청이십니다.
    잘 하시는겁니다.

  • 작성자 23.12.12 16:15

    저도
    아버지랑 같이 살기로 한 것은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 23.12.13 12:48

    @리디아
    지금 이라도 낳으슈%~~^

  • 작성자 23.12.13 14:39

    @광야박 이런~
    자녀 생산 문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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