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격려 모자랄 판에"..여자 핸드볼 감독 "야! 창피해" 윽박
강재원 감독의 폭언 논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또 다른 누리꾼은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줘도 모자랄 판에 화내고 윽박지르는 옛날 코칭 방식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선수들 이름이나 좀 외워라. 8강 올라올 때까지 어버버 거리면서 '저기! 저기! 저기 뭐야!' 소리만 지르다가 끝난다"고 지적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80511374101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강재원 감독이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폭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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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게 카메라에 잘 잡혀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진짜 쓰레기네
첫댓글 이런게 카메라에 잘 잡혀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진짜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