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심에 불고하고 미국여행을 못갔었는데 올해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올해가 아니면 앞으로 외국여행은 갈 기회가 없을거 같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여행가는 김에 10년 느바 팬으로써 자유롭게 시범경기 가보려 합니다.
일정은 la - 미네소타 - 시카고 - 클리블랜드 - 워싱턴 - 뉴욕 - 마이애미 - 샌안 - 유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은 비행기로 하고 가까운 지역은 amtrack을 이용해볼까도 싶고 숙소는 최대한 절약해야 되니 한인민박, 하이호스텔, 호텔 순으로 하려합니다.
경기 입장권은 stubhub이나 seatgeek에서 구하려는데 seatgeek 같은 경우 좌석이 좀 더 다양한거 같은데 경기전 우편으로만 수령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걱정인건 치안인데 경기가 보통 밤 늦게 끝나니 숙소까지 오는게 문젠데 돈은 많이 주더라도 경기장 가까운 숙소를 구해야할지(돈이 웬수죠ㅠㅠ) 아님 30분~1시간 정도의 버스나 지하철에 가까운 숙소를 구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경험자분들 유학생 교민 여러분 길 잃은 어린양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일정이 좀 대륙횡단 일정같아요^^ 전 열거된곳중에 1달전에 시카고 경유해서 미네소타밖에 못가봤는데 미네소타는 치안이 짱입니다 새벽에도 막 돌아다니더라는 홈구장인 타겟센터는 다운타운에 위치해있습니다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전철이 잘 되어있고 시내에서만 움직이는경우 공짜인 버스도 있구요 출국전날 mlb의 미네소타 트윈즈의 경기가 있었는데 현지 미쿡인들도 경기장 가까운 호텔(밀레니엄, 하얏트)에서 머무느라 1달전 예약햇는데 경기 당일은 방구하기 힘들더라구요
미네소타 치안이 짱이군요 몰랐습니다 1달전 예약 이라니ㄷㄷㄷ 제가 가려는 10월이면 아직 mlb시즌 중일텐데 미리 미리 방구하고 가야겠네여 C.S.I님 답변 감사합니다~
워싱턴 뉴욕은 괜찮은데요 LA나 시카고에서 경기 끝나고 걸어서 집에가는건 그 동네가 좀 위험해요. 대중교통 있지만 아시안 혼자 밤에 타기는 빡쎄요. 마이애미 샌안 그런데는 허허벌판이라 주변에 숙소도 딱히 없어요. 중소도시는 한인민박 그런거 기대하지 마시고 또 가격이 싸지도 않아요. 걍 도시마다 렌트하시는게 나을듯. 저 같으면 중소도시 일정은 걍 삭제하고 대도시에서 농구도 보고 이것저것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클블 같은 동네는 정말 볼게 없거든요 시카고 등은 정말 볼게 많아요
Charles#34님 답변 감사합니다. 도시마다 그런 차이가 있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렌트에 대해 알아봐야겠습니다!!
@Gary Trent 저도 언급하신 도시중에 유타빼고는 다 가서 NBA 봤는데요. 솔직히 클블 미네 샌안 유타는 그팀 골수팬 아니면 좀 비추에요. 농구말고 볼게 별로 없어서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글고 렌트카는 대도시가 더 싸거든요. 2월에 샌안갔었는데 렌트카가 너무 비싸서 놀랐던 기억이. 렌트카랑 숙소는 보통 패키지로 익스피디아 같은데서 하면 좀 싸요. 물론 보험료랑 가스비는 따로 나갑니다 다른 대도시는 진짜 오래 있어도 볼게 많고 다시 가고 싶어요 마이애미는 정말 예쁘고. 시카고랑 뉴욕 DC는 지하철 잘되있어서 숙소만 역 주변에 잡으면 렌트 안해도 될거에요. 게임데이에는 사람도 많고 경찰도 많아서 같이 다니면 왠만하면 괜찮을거에요
@Charles #34 찰스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비행기, 숙소, 동선 생각하다보니 너무 많아 힘들었는데 몇개는 줄이던가 해야겠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마이애미는 관광지라 숙소가 많습니다. 히트 경기를 보실 거면 AAA에서 가까워야 하니 다운타운 쪽에 잡으시는게 편할 텐데, 익스피디아나 호텔스닷컴에서 AAA로 검색하면 가격 저렴한 세금 포함 6~8만원대모텔이나 INN 많이 나옵니다. 가까운 곳은 도보로 5분 이내도 있고요. 마이애미 밤거리는 위험하므로 숙소를 AAA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잡으시거나, 아니면 차를 꼭 렌트하시기 바랍니다. 시내에는 지하철이 없고 버스와 metro mover(트램)만 있기 때문입니다.
Family Guy님 그렇게 검색하는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Chales #34님 말씀같이 렌트를 추천하시는군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