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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송죽 제140차 정기산행★★★
'''양산송죽산악회 창립산행 서울나들리산행'''
1. 산 행 지: 북악산[342m] / 서울 삼청동
2. 출발 일시: 2013년 06월09일 [둘째일요일] 06:00시 출발
3. 출발 장소: 양산 공설운동장 입구앞
4. 준 비 물: 간단한도시락.따뜻한식수및물.우비.장갑.개인기호품.
"꼭" 주민등록증 휴대 필수"
**탐방시 유의사항**
탐방시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탐방객은 불필요물품(인화물질 등)의 소지와 사용을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탐방로 전 구간은 금연 및 금주 구역이고 애완동물의 출입을 금합니다.
4,사진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허용지역 : 숙정문, 촛대바위, 청운대, 백악마루, 백악쉼터, 돌고래쉼터)
5,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쓰레기 투기 및 고성방가를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탐방은 2시간이면 여유있게 탐방이 가능하오니, 3시간 이내로 마쳐주시고, 마지막
탐방객은 17:00까지하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탐방 이동로가 비좁은 관계로 가급적 쉼터에서만 휴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항을 준수하여 즐거운 탐방이 되시길 바랍니다
5. 산행 시간: 3시간소요
6. 산행 코스: 1부행사]와룡공원=말바위안내소=숙정문=촛대바위=곡장=
청운대=1,21사태소남무=백악마루[북악산]=돌고래쉼터=창의문안내소
=창의문=최기식동상[총4,3km] 북악산산행종료인원확버스대기]
2부행사] 경북궁견학.광화문광장견학[기타 청계천견학]
★★★산행 개요★★★
서울성곽은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이다. 태조는 한양 천도 후 일차적으로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다음 태조 4년(1395) 9월 도성축조도감(都城築造都監)을 설치하고 정도전(鄭道傳)에게 명하여 성터를 살피게 하였다. 정도전은 백악(白岳)·인왕(仁王)·목멱(木覓)·낙산(駱山)에 올라 실측하여 네 산을 연결하는 5만 9,500척의 성터를 결정하였다. 이듬해 정월부터 전국에 걸쳐 무려 11만 8,000여명이 동원되어 600척을 한 단위씩으로, 축성구역을 97지구로 나누어 정하였다. 구역마다 천자문의 글자를 표시하여 백악 동쪽에서부터 천(天)자로 시작하여 낙산·남산·인왕산을 거쳐 백악 서쪽에 이르러 조(弔)자까지 구획하여 공사를 하였다. 공사는 구역마다 책임자를 두어 책임진 부분에 해당하는 성벽에 관직과 축성한 고을의 이름을 새겨넣어 책임을 분명하게 하도록 하였는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높고 험한 산에는 15척 높이의 돌로 쌓게 하였는데, 돌로 쌓은 성벽의 길이는 1만 9,200척이었다. 평지는 아래 부분이 25척, 윗 부분이 18척 되는 너비로 높이 25척의 규모로 흙을 쌓았는데, 그 성벽의 길이는 4만 3,000척이었다. 동대문 부근 청계천에 있는 수구(水口)에는 구름다리를 쌓고 그 좌우에는 돌로 성을 축조하였다. 홍예의 높이는 16척, 석성 등을 포함한 길이는 1,050척이었다. 이해 가을에도 8만명의 정부(丁夫)를 동원하여 흙으로 쌓은 부분을 돌로 고치고, 4대문과 4소문을 완성하였다. 4대문이란 동쪽의 흥인문(興仁門), 서쪽의 돈의문(敦義門), 남쪽의 숭례문(崇禮門), 북쪽의 숙청문(肅淸門)을 말하고, 4소문이란 동북의 홍화문(弘化門), 동남의 광희문(光熙門), 서북의 창의문(彰義門), 서남의 소덕문(昭德門)을 가르킨다. 이 가운데 흥인문에만 옹성(甕城)을 쌓았다. 대략의 공사는 이렇게 끝났지만 숭례문은 1396년에, 흥인지문의 옹성은 이듬해 4월에야 완성되었다세종 4년(1422)에 이 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하여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바꾸면서 더 높게 쌓고, 석재를 약 2 : 1 길이 비율의 장방형으로 많이 다듬어 쌓았다. 또한 여장(女墻)도 쌓았고 수문도 2개 더 만들었다. 전국에서 약 32만 2, 000명의 인부가 동원된 이때의 개축으로 도성은 둘레 8만 9,610척, 높이 40척 2촌, 여장 4,664첩(堞), 치성(雉城) 6군데로 되었으며, 곡성(曲城) 1군데, 성랑(城廊) 15군데를 갖추게 되었다. 그 뒤 1426년 수성금화도감(修城禁火都監)을 두고 관리를 전담케 하였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광해군 때 수축이 있었고, 숙종(肅宗) 30년(1704) 3월부터 약 5년간에 걸쳐 3군영(三軍營)에 분담하여 둘레 9, 975보, 성첩(城堞) 7, 081개로 만드는 대대적인 수축을 하였다. 또한, 영조 19년(1743)에도 부분적인 보수를 하였고, 성첩도 회분(灰粉)으로 단장하였으며, 고종 6년(1869) 동대문의 개축이 있었다. 이처럼 서울성곽은 태조 때 처음 축조되어 세종 때 개축되고 숙종 때의 수축이 있었는데, 세 차례의 축조는 축조 방법과 돌의 모양이 각기 달라, 세 시기의 성벽이 쉽게 구분된다. 즉 태조 때의 것은 1척 정도의 다듬지 않은 네모꼴의 작은 돌을 불규칙하게 쌓았으나 벽면은 수직이다. 세종 때는 2×3척의 긴 네모꼴의 다듬은 돌을 아래 부분은 비교적 큰돌로, 윗 부분은 작은 돌로 쌓았으며, 성벽의 중앙부가 밖으로 약간 튀어나왔으나, 철과 석회를 사용하여 축성 기술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숙종 때의 것은 가로와 세로가 2척 규모의 정방형 돌을 정연하게 쌓아 간격도 일정하고 벽면도 수직이다. 이러한 축조술의 변화는 조선시대 축성술의 전반적인 변화와 관계된 것으로, 지방의 읍성(邑城)과 산성(山城)에도 적용되어진 모범이었다. 1915년 일제는 근대 도시로의 발전을 방해한다고 하여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렸고, 그 결과 현재 삼청동·장충동 일대의 성벽과 숭례문·흥인지문·숙청문ㆍ창의문ㆍ광희문 등이 전체 또는 일부 남게 되었다. 광복 후 1963년에 인왕산 방면과 북악산의 돌로 된 성벽을 보수하였으며, 1972년과 1976년에 부분 보수와 개축을 하였다. 이후 혜화문이 복원되고 숙청문ㆍ광희문의 문루가 복원되는 등 계속적인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성곽길이 온전히 열린 해는 2007년이다. 1968년 김신조 일당의 1.21시테 이후 북악산과 인왕산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돼 왔으나
1993년 인왕산이 먼저 일반에 개방됐고, 참여정부 때인 2007년에 북악산 숙정문~창의문 구간의 성곽길이 열리며 비로소 서울성곽을가져왔으며, 한다
그동안 북악산 등산로가 개방되지 못한 이유는 1968년 북한 무장간첩 침투사건 이후 보안상으로 개방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후 40년만인 2007년 4월 5일 북악산 등산로가 개방 .
북악산 정상
경북궁
와룡공원
말바위입구
출입증
촛대바위
백악산[북악산]
인왕산
창의문
''''송죽 산악회 창립산행 서울 북악산 '서울성곽길' 걷기로 정하였다.
백두대간의 목적은 단순히 백두대간 길을 따라 걷는데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백두대간을 하면서 우리나라 산맥체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데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울성곽길 걷기의 목적은 단순히 서울성곽길을 걷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성곽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속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데 있다.
서울성곽길이 온전히 열린 해는 2007년이다. 1968년 김신조 일당의 1.21시테 이후 북악산과 인왕산은 일반인 출입이 금지돼 왔으나
1993년 인왕산이 먼저 일반에 개방됐고, 참여정부 때인 2007년에 북악산 숙정문~창의문 구간의 성곽길이 열리며 비로소 서울성곽을
따라 도는 걷기여행이 가능해졌다. 서울성곽길에 관련된 주요자료는 녹색연합에서 가져왔으며, 이를 활용하여 서울성곽길을 짚어보기로 한다.
1. 서울성곽길이란?
서울성곽은 북악산(北岳山)을 주산으로 서울의 안쪽을 감싸는 내사산(內四山)을 중심으로 축성되었고, 그 길이는 18.2km이다. 내사산은 좌청룡에 해당하는 낙산 (駱山), 우백호는 인왕산(仁旺山), 남주작은 목멱산(木覓山, 현 南山), 북현무는 백악산(白岳山, 현 北岳山) 등이고, 내사산의 줄기와 능선을 따라 사방으로 도성의 문이 만들어 진 것이 사대문(四大門)이고, 사대문의 중간중간에 만들어진 작은 문이 사소문(四小門)이다. 4대문 중 흥인지문은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하기 위한 옹성(甕城)을 쌓았고,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서울성곽의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弘化門, 동소문이라고도 불렀으며, 중종 6년(1511)에 혜화문(惠化門)으로 이름을 바꿈), 동남의 광희문(光熙門, 남소문이라고 불림), 서북의 창의문(彰義門, 북소문이라고 불림), 서남의 소덕문(昭德門, 서소문이라고도 불렀으며, 영조 20년(1744) 문루를 세우면서 소의문(昭義門)으로 이름을 바꿈) 등이 있고, 대문의 보조용도로 활용되었다.
2. 서울성곽길 구간 나눔
서울성곽길은 내사산을 기준으로 편의상 4구간으로 나누었다.. 1구간(숭례문~장충체육관, 약 6km) : 서울의 안산(案山), 남산 - '전통역사와 현대문화를 만나다'
. 2구간(장충체육관~혜화문, 약 5.5km) : 북악의 좌청룡, 낙산(駱山) - '과거와 현대의 공존, 예술과 패션을 만나다'
. 3구간(혜화문~창의문, 약 5.5km) : 서울의 주산, 북악산(北岳山) - '600년 도읍지 한양을 만나다'
. 4구간(창의문~숭례문, 약6km) : 북악의 우백호, 인왕산(仁旺山) - '조선건국사와 현대사가 만나다'
3. 서울성곽 구조 및 축조기법
1) 수선전도(首善全圖)
수선전도는 1840년대에 고산자 김정호(金正浩)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본 서울지도로 수선이란 한서 (漢書) 유림전(儒林傳)에
'으뜸 가는 선을 세움은 서울에서 비롯한다'는 뜻으로 쓰인 낱말로서, 서울을 지칭하는 별호로 쓰였다.
수선전도에는 도성의 주요도로, 시설, 성밖의 마을과 산, 그리고 절까지도 자세하게 담겨져 있고, 그 정확성과와 정밀함, 그리고
크기(가로67.5cm, 세로 82.5cm) 때문에 서울 도성지도 가운데 가장 뛰어난 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2) 서울성곽의 용어 설명
. 성곽(城郭) : 성의둘레. 내성(內城)과 외성(外城) 전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여기서 성(城)은 내성, 곽(郭)은 외성을 뜻한다.
. 체성(體成) : 성곽의 몸체가 되는 부분으로 크고작은 돌드로 가지런히 쌓아올린 부분이다.
. 여장(女장) : 체성위에 올려진 담장, 적을 공격하기 위한 시설로 3개의 구멍중 양쪽의 것은 원총안(遠銃眼)이라고 하고,
가운데 것은 근총안(近銃眼), 총안 위에 있는 얹은 돌은 옥개석(屋蓋石)이라고 하는데, 비를 막고 공격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곡장(曲墻)과 치성(雉城) : 성벽으로 기어오르는 적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시설로 성곽의 일부를 자연 지세에 맞추어 돌출시킨 것으로 둥근모양을
곡장이라고 하고 각이 진 형태를 치성이라고 한다.
. 암문(暗門) : 성벽에 누각없이 만들어 놓은 문. 정식문이 아니라 대문과 소문 사이에 낸 사잇문으로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필요시에만
사용하는 비밀문이다.
. 수문(水門) : 성을 쌓을 때 물의 흐름과 양을 조정하기 위해 물이 흐르는 곳에 설치하는 문으로 성곽의 역할을 하면서도 물이 빠지게 만들었다.
서울 도성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흥인지문과 광희문 사이인데 이곳에는 도성에서 흘러내린 물을 도성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해 성벽 수문을
설치하였는데 남산에서 발원된 물이 흐르는 곳에 설치된 이간수문과 청계천의 물이 흐르는 곳에 설치된 오간수문이 있다.
. 오간수문(五間水門) : 오간수문은 흥인지문과 광희문 사이를 흐르는 청계천 물을 도성의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해 만든 수문으로 아치형의 홍예가
다섯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여 오간수문이라고 한다.
. 이간수문(二間水門) : 이간수문은 남산에서 흘러내린 물을 도성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해 만든 수문으로 아치형의 홍예가 두칸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간수문이라고 한다.
. 홍예(虹霓) : 성문 아랫쪽에 무지개 모양으로 만든 아치형의 문이다.
. 문루(門樓) : 성문의 위쪽에 지은 누각이다.
. 옹성(甕城) : 옹성은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성문 밖으로 또 한겹의 성벽을 둘러쌓아 이중으로 쌓은 성벽을 말한다.
2) 시대별 축조기법
서울성곽은 뒷면에 쌓은 흙의 압력을 견디게 하기 위해 위로 올라갈 수록 안쪽으로 기우는 '물림쌓기' 기법을 사용하였다.
. 태조 5년(1396)에 축성된 성곽 - 큰 메주만한 자연석재를 사용하여 성곽을 쌓았다.
. 세종 4년(1422)에 축성된 성곽 - 하부는 대형석재를 사용하여는데 직각적으로 다듬지 않고 둥글둥글한 형태로 된 석재를 이용하여 쌓았고,
상부는 태조때의 잔돌을 그대로 사용하여 쌓았다.
. 숙종 30년(1704)에 축성된 성곽 - 정방향으로 다듬어 벽돌 쌓듯이 빈틈이 없도록 견고히 쌓았다.
4) 서울성곽길을 만든 이유
제주도 올레를 필두로 대한민국 전역은 걷기 열풍의 한가운데 서 있다. 그러나 아직 즐겁고 안전하게 걸으면서 자연과 문화, 역사를 폭넓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북한산과 관악산 등 일부 산에 등산객들이 집중되어 수용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또한 정상정복형 등산이나 종주중심의 산행문화는 장애인이나 노인, 그리고 어린아이가 즐기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대안이 필요한 시점에 있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개선하여 자연과 문화,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하고, 가족중심의 걷기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함이다.
5) 서울성곽길 걷기의 마음가짐 및 준비물
서울성곽길은 자연과 대화하는 곳이고, 역사를 반추해보는 곳이고,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는 곳이다.
그래서 담배꽁초나 쓰레기 안버리기는 기본이고, 자연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걷기, 문화유산 보호하기, 교행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걷기 등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0 안전산행공지0
1.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흡연은 금하고, 음주는 본인의 안전을 생각하여
스스로 조절한다. 이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2. 본 산행은 1인당 일정한 회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떤 개인이나 혹은 단체 등의 이해관계 없이, 자발적인 의지로 참여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산행 중 발생되는 일체의 부상 상해 사고 사건 및 기타 예측 불가한 불행한 일과, 또한 산행 후 기간에 관계없이, 그 후유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한 각종 질병이나 합병증 등이, 각종 천재지변, 산행 참여자 자신의 과실 또는 송죽산악회 임원 및 회장의 과실 등으로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 이유 불문 하고 모든 결과의 책임은 참여자 자신에게 있다.
산행과 더불어 여러 형태의 모임에서도,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하여 집행부 및 회원, 산행 참가동료 등을 상대로, 어떠한 법적(민사. 형사법등) 소송 등을 통하여,
손해 배상이나 법적 책임 등을 물을 수 없다. 그와 관련된 소송행위도 할 수 없고, 언론이나
각종 매체 등을 통하여, 명예 훼손 행위나 비방 및 어떠한 영향을 주는 행위․행동도 할 수 없다.
3. 산행 참여자는 자신과 산행 동료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최대한의 노력과 협조를 해야 한다.
. 상기 내용에 동의 하시는 분만 산행을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상항★★★
1. 악천후에나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이나 산행코스 변경될수도 있읍니다.
2. 산행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울 알려 드립니다.
3. 지나친 음주나 개인적인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행 접수 방법★★★
산행 예약 기간 06월04일 화요일 까지 예약 바랍니다!
1. 카페 꼬리글로 접수 신청 해주시고[취소시에 꼭 꼬리로 달아주세요]
2. 유상으로 신청[문자로예약]
송죽산악회 사무국장 010-2661-8090 [김 성학]
총 무 010-4530-5366 [박 용점]
3. 서울 북악산 산행 안내 문의: 송죽 산악회 산행대장
016-567-2818 [조 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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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죽산대외1명예약합니다"""
- 6월 정기산행 참석자 -
* 사 무 국 : 박화영, 김성숙, 설동철, 박용점, 김성학
* 산 행 팀 : 조홍석 외 1, 문인해, 김재기 외 1, 박덕연
* 신불산팀 : 정숙희, 유선옥
* 영축산팀 : 김윤자 외 1, 김종철
* 천성산팀 : 정복연, 전재근, 배정희, 권상생, 김도경, 황원찬
* 금정산팀 : 최일준, 정점이 외 3, 김영월, 박정희 외 2
* 오봉산팀 : 최청자 외 1, 구인형, 김정도, 유도립 외 1
* 일 회 원 : 7명
북악산 정기산행 신청을 마감합니다.
신청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십시요.
진 가사사정으로 참석못하지만 울님들 즐겁고 행복한 산행되십시요....
스.포.츠.토.토 프.로.토의 또다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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