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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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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故 이호영 칼럼 2005 송년의 밤거리(사진첨부)
이호영 추천 0 조회 190 06.02.02 20: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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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2 15:50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겠구료. 다정한 가정풍경도 좋고 마님인지 큰따님?인지 잘 어울리는 한폭의 행복한 순간을 보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06.01.02 16:34

    미녀들속에 포위된 그대는 참 좋겠네...청계천 야경에 취한듯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고...

  • 작성자 06.01.02 17:03

    규화형도 청계천에 가보고싶다 했으니 꼭 한번 가보구려 요즈음 LA 친구들의 좋은 사진도 올려주고 사진솜씨도 훌륭하게 카페활동이 왕성하니 좋은 동지를 만난 기분이요 새해에 더욱 왕성한 정열로 37카페에서 자주 만납시다

  • 06.01.02 21:08

    아니 그 추운데?!.... 아직도 청춘이군. 그 칼국수 집주인 아주머니 말처럼 딸들이 아직 어머니 아버지 품에 있으니 자식 노릇한거야. 저희들 갈길로 가면 품안을 떠나는 것이니 그런 호젓한 재미는 못 볼걸? 그러나 부모의 품은 임시일뿐 각자는 저희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야겠지.

  • 06.01.04 01:45

    뜻있는 송구영신을 하였네 그려.가는해도 한번 돌아보고 오는해에 소망을 빌기도 하고.그것도 온 가족이 함께 한자리에서.다섯 따님들의 밝은 얼굴도 인상적이고.

  • 06.01.04 07:11

    미녀들에 둘러 싸여 파안대소하며 걷던 그 미남은 누구랴? 2005년 마지막 날 밤 청계천 거리에 나갔던 사람들 모두 눈이 휘둥그레졌겠네!

  • 06.01.04 16:38

    맞다 마저, 딸들은 아빠말 잘 듣고 가족이 한데뭉치는데...? 아주 행복하게 느낀다. 2005년 송년밤은 이호영 가족과 함께 청계천이 환하다.새해는 또 더좋은 소식 기다리겠다

  • 06.01.09 15:25

    딸들이 모두 얼짱,몸짱이군요. 오늘는 사무실에 임대식 동문이 방문하여 함께 카페를 보고 딸들 칭찬을 하고 있네. 행복이 가득한 미소들을 보니 온 천하에 기쁨이 넘쳐 흐르는군...^^*

  • 작성자 06.01.11 16:08

    우리딸들 칭찬을 해주었다니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은 것을 보니 나도 갈데 없는 팔불출인것 같네그려 ㅎㅎㅎㅎ 임대식동문이야기가 나왔으니 박금환과 두분이 친한사이구먼, 같이 만날 때 나도 좀 끼워주소 임대식은 단전호흡의 대가인줄 내가 일찍부터 알지, 한수 가르쳐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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