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 이라 指稱했을 때 普通
"좌우명" 이라 지칭했을 때 보통
사람들의 習慣的인 認識으로 因해 無心코 或은 漠然히
사람들의 습관적인 인식으로 인해 무심코 혹은 막연히
왼左, 오른右, (더한다면 목숨命까지)의 "左右命"으로 聯想하기가 쉽다
왼좌, 오른우, (더한다면 목숨명까지)의 "좌우명"으로 연상하기가 쉽다
나 亦是 좌우명이라는 漢字語를 얄팍한 知識으로 쉽게
나 역시 좌우명이라는 한자어를 얄팍한 지식으로 쉽게
"左右命"이라 斷定지었었다
"좌우명"이라 단정지었었다
가장 單純하게 생각하자면,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나라는 存在의 左右에서 나를 輔弼해주는 人生의 羅針盤 또는 里程標"라고
"나라는 존재의 좌우에서 나를 보필해주는 인생의 나침반 또는 이정표"라고
自意的 解釋을 내린다해도 그리 異常해보이진 않는다. . 나만그러나. .?ㅡㅡ;
자의적 해석을 내린다해도 그리 이상해보이진 않는다
實狀은 "座右銘"이다
실상은 "좌우명"이다
나의 자리에 가까운 오른편에 늘 새겨놓아 언제고 잊음없이
나의 자리에 가까운 오른편에 늘 새겨놓아 언제고 잊음없이
스스로를 反省할수 있게 하는 格言, "座.右. 銘."
스스로를 반성할수 있게 하는 격언, "좌. 우. 명."
제가 이 단어를 어제 겨우 攄得하여 남들 다 아는거 혼자 들떴는지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工夫房에 올려보는지라. .
암튼 제겐 新鮮했던 衝擊이라 올렸습니다 座右銘. . .
카페 게시글
한자어 공부방
[기타]
당신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曇天
추천 0
조회 347
03.03.04 18:24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曇天님 다시 공부방에서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에요~ 감동! 아바타도 이뻐졌네요~ 호랑이 가죽이 없어지고 예쁜 머리가 나타났군요~ 하여튼 너무너무 방가워요~^-^
담천님이 원래 스물네살이었나요?? 딴사람인줄 알았어요~ 다시 보게 돼서 반갑습니다~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 시련속에 뒹굴러도 한자시험은 다가오더라구요^^ 방금 큰맘먹고 장문의 번역어? 올리는 도중에 에러먹어 다 날라갔습니다 엄청난 상실감에 휩싸임. . .
나는 내자신이 누군인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깊게 생각하다 보면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