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무안 일로읍 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2,417제곱미터(73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남악~나주간 신도로와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 대부분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일부가 비닐하우스 부지와
현황 도로로 이용중이다.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 적용 받아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이며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듯 하니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남악~나주 간 지방도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남악신도시에서의 접근성도 좋으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도 일품이라
카페나 펜션, 음식점 등의 부지로도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토지에서 약 130미터 거리에 우사가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곳에
적당히 넓은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군 일로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