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Cafe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라고 생각되시거나 어쩐지 기분이 상하시는 분은 꼭 읽어주세요.

[파블로]

어느 손님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방이 아닌 조언을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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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손님의 글:

이 카페 다른 곳에 딱히 적을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이 곳에 한 말씀 올립니다.

우선 카톨릭은 마리아와 다른 성인을 통해 (예수님과 하느님이 사랑하셨던 분들) 예수님과 하느님의 구원을 비는 종교입니다. 마리아나 성인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 종교를 그렇게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세상에 여러 언어가 있듯이 하느님을 믿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중요시 하시는 같아서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천당과 지옥 외의 다른 곳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습니다.

카톨릭에서는 연옥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지 않습니까?

전 딱히 지금 개신교를 비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하지만, 이 카페가 다른 종교를 비방히기 보다는 더, 복음에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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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자가 한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카페는 그 설립 목적이 진리와 생명 복음을 위한 사이트 입니다. 진리의 반대말은  거짓말 입니다.

종교에서 진리가 아닌 것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천국 가야할 한 영혼을  지옥에 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은 진리이신 그 분의 말씀을 믿고 거짓을 떠나 생명의 길로 가도록 하기위해

서 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죄송하오나 한 예를 들어 봅니다.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자속에 사람의 생명을 해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럴경우 그 상자 주인에게는 비방하는 소리 같아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상자 속에  위험 물질이  들어 있다고 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상자가 겉보기에 아름다웁고 주인의 매너가  보기에 아주 선해 보이면 보일수록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 그 상자를 열어보게 될 것이니 더욱 위험 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장사하는데 거짓이 있어도 피해를 상대에게 주는데 종교에서의 비 진리는 치명적입니다. 내세까지 망치고 영원한 지옥으로 인도하기 때문이지요.

연옥은 정경66권에는 없습니다. 정경은 AD 3세기경에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이 정경66권외에 외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경은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문서들입니다.

카톨릭은 성베드로 성당 건축비를 조달하기위해 돈을 내는사람에게 죄를 사해주고 연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준다는 비 성경적인 교리를 만들어 면죄부(1190AD)판매를 시행을 했었습니다. 이 면죄부 판매와 연옥교리는 서로 관계가 있는데 교황이 플로렌스 공회(1439 AD)에서 '연옥교리'를  공포했습니다.

면죄부 판매 사건이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을 불러온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경이 아닌 즉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이 인용하지 않은  영감이 없는 문서로 정경에서 제외된 문서들을 '외경'이라 부르는데 '연옥'이란 말은 그 가운데에 있는 마카비서에 딱 한 번 나오는 말입다. 

성경에 없는 돈을 받고 죄를 용서해준다는 면죄부 판매의 근거로  교리화하기 위해 마카비서를 다른 외경과 함께 1546 AD(트렌트 공회)에 성경에 포함시키도록 채택했으는데 정경 66권이 확정된 후 1000년이 넘은 뒤의 일이요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정경  66권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22:18 에서 주님이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한 말씀을 또 거역하여 만든 카톨릭의 또 하나의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카톨릭이 가지고 있는 교리 중 많은 부분(비성경적인 카톨릭교리 채택의 역사, 도를 배반한 교회참조 해보세요)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비 성경적인 것들입니다.

그 것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미래를 맞이 할 것입니다.

제가 개종한 카톨릭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카톨릭 신자들의 간증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3분의 간증만  이 사이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들이 하나같이 카톨릭 교리에 매여 성경적 참 복음을 깨닫지 못한 채 영혼의 방황속에 일생을 낭비했던  고백들을 한것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그 중에는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했다가 환멸을 느끼고 다시 돌아온 수녀님도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에 카톨릭으로 개종시킨  신부님이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카톨릭교리를 가르쳐서 그 수녀의 일생을 망치게 한 후 자기도 후에 사제직을 떠나게 된 간증도 읽어 보세요. 이를 통해 잘못된 비 성경적인 가르침이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가를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 글을 올리신 손님께서 "우선 카톨릭은 마리아와 다른 성인을 통해 (예수님과 하느님이 사랑하셨던 분들) 예수님과 하느님의 구원을 비는 종교입니다. 마리아나 성인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중에도 비 성경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병자는 의사에게 치료하러 갈때 치료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의사에게 직접가야 합니다. 의사 어머니나 의사가 사랑하는 친구에게 가서 사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은  마11;28 "수고하고 무건운 짐진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나 성자에게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돌아가셔서 하신 일이  죄인인 우리 각자가  예수이름으로 하늘보좌에 나가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요14:13-14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께 기도할 때 예수이름으로 하면 다 들어 주신다는데 왜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이 아닌 인간이었던 마리아나 성자에게 가서 구해야 합니까? 

위 글을 쓰신 자매님 말씀대로 마리아나 성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서 그들의 청을 하나님이 더 잘 들어 주신다고하는데 그것도 성경과 위배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차별을 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인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특히 믿는 자는 모두 거룩한 자 즉 성자로 만드셨고(히10:10) 또 성도(saints)로 부르십니다(고전1:2,엡1:1). 다시 말씀드려 하나님에게는 우리 모두가 사랑의 대상이고 예수를 믿는 모든 신자를 성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이 그를 믿는 자들에게 덧입혀져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수고하고 무건운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직접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는데 여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죄인들을 말합니다. 죄인들이지만 주님이 죄인들을 사랑하셔서 자기에게 와서 쉬라고 직접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성인들에게 먼저 가서 그들을 통해서 자기에게 부탁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할때 예수님 이름 빽만 가지 오라고 하셨습니다.(요14:13-14)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십니다.(요한1서5:20) ,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에 속하신 신이십니다. 그 분 말씀만 들으면 됩니다.

마라아나 성자들은 사람이 었습니다. 성경에 마리아나 성자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할 때 들으십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로 오직  예수님 한 분을 두셨다고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 2:5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예수님외에 다른 중보자를 두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카톨릭에서하는 로사리기도 즉 묵주기도는 주로 성모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비지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도록 예수님이 주기도 문에서 가르쳐주셨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마리아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닌 그 어떤 대상에게 기도하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계명으로 금하셨습니다.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신성을 부여한 것은 교황청이 만든 교리이고 성경에 없는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고 카톨릭 교리를 만든 교황은 인간 입니다.

아래 하나님 말씀을 보세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4)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1서 5:21

그리고 우상숭배 하는사람은 하나님 나라 못가고 지옥에 간다고 말씀했습니다.

요계21: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마리아나 성자나, 교황이나 사제를 통해 기도한다는 것은 성경에 없는 말로 교황청에서 사람이 만든 교리입니다.

 예수님은 마가7:7 " 너희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하셨습니다.

또 손님이 쓰신 글중에 "세상에 여러 언어가 있듯이 하느님을 믿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믿음의 방식도 여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 구원의 지식을 주셨습니다.

요한1서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 방식이 바른 것입니다.

물론 종교마다 다른 방식의 믿음이 있습니다. 치명적이 아닌 것은 서로 용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이 주는 좋은 이미지(제가 겉으로 보기에도) 속에 치명적인 비 성경적 진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비 성경적인 교리가  카톨릭이란 아름답게 포장된 상자 속에 들어있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가 있습니다. 카톨릭 교리에 포함된 이러한 위험 한 비 진리의 독소가 성경을 잘 몰라 길을 잃고 헤메는 분들에게 길을 바로 인도하기 위해 제가  역사적인 자료, 각종문서들, 성경, 개종한 카톨릭 신부와 수녀들의 간증 일부(더 많이 기지고 있음),박물관 사진들을 게재 하여 이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무어라 씌여 있든지 상관 하지 않고 그져 카톨릭종교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비방의 소리로 들리실지 모르지만 이 사이트의 주장을 참고하며 다시 한번 성경이나 이 사이트의 여러 자료를 자세히 살펴 이제 까지 가졌던 오해나 오류를 깨 닫고 고치는 분들에게는 천국에 가서 이 사이트로 인해 참 복음을 발견 한 것을 간증하시게 될 줄 믿습니다.  

이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나이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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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개종한 카톨릭  John Schroeder 사제가 "배도한 교회"(Apostate church)라고 쓴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카톨릭 신앙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요 유일한 참 교회(베드로의 열쇠를 받은 교회)라고   주장 한다. 그러나;

1.     성경에는 예수님이 지상에 남겨둔 것은 12제자 뿐아니라 첫 오순절 때 다락방에 함께 같이 모였던 120문도가 있었다. 이들 안에 성령이 내주 하셨고 이들로 하여금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도록 성령이 충만히 임하 였었다.그러나 이들 중에는 한 사람의 카톨릭도 없었다. 베드로나, 야고보,요한, 도마나 그리고 그 밖의 그 어느 누구도 카톨릭이 아니었다.

2.     그리고 그들의 후계자들 클레멘트,이그나티으스, 폴리캅, 리누스. 클레투스 등 모두는 카톨릭이 아니었고 크리스찬들 이었다.

3.     2세기 중반에 스미르나의 감독이요 순교자인 폴립캅이 순교시 수 많은 관중들은 그를 카톨릭이 아니라 ‘크리스찬들의 아버지’라고 불렀고 그 자신도 자기를 일컬어 선언하기를 “나는 크리스찬”이라 했다.

4.    그리고 우리는 사도행전 11장 26절에서 그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첫음으로 “크리스찬”들이라도 불리어 졌다는 기록을 본다.

5.     AD 325 – 225에 있었던 니케아 종교회의( The Council of Nicaea)는 이제 사도적 교회로 부터 카톨릭 감독들이 아닌 ‘크리스찬의’ 총회로 모였었다.이 모임은 카톨릭 신앙이 아닌 크리스찬으로 개종했다고 하는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서 소집되었고 감독 되었다.동시에 카톨릭교회가 아닌 각각 자기의 감독에 의해 인도 되는, 서로가 다른 사람들로 부터 독립적인 사람들인 ‘크리스찬’으로 알려진 사람들, 적어도 1800명이 참석했었고 그 중에는 318명의 감독이 참석했었다. 그러나 당시 ‘로마의 현직 감독’이라는 자리를 차지했던 Sylvester (바티칸은 이사람을 카톨릭 교황의 리스트에 집어 넣었는데)는 그들 중에 없었다.

6.     역사적으로 통용되는 “카톨릭“이란 말로 지명된 자는 5세기 까지는 발견되지 않는다. 교회사가인 Eusebius는 4세기당시 작가인데 그의 그의 역사기록에 “카톨릭” 이란 말을 한번도 언급함 없이 당시 교회 행사를 단지 “처음시대의 크리스찬들(Christendom) 의 행사”로 기록하고 있다.

7.     5세기 초반에 가서 아프리카 Hippo의 감독 Augustine(카톨릭에서 성자로 부름)이 그의 글에 자기의 어머니가 ‘카톨릭 크리스찬’이라고 불렀다. 이런 것을 볼때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 후계자들에게 전해준 것은 카톨릭 신앙의 종교단체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단순한 은혜에 기초한 ‘크리스찬 신앙’이었다고 결론 짓는다.

8.     역사적으로나 성경,그리고 초대교회 성도들의 문서 그 어느 곳에서도 카톨릭신앙이 예수님에 의해 유일하게 세워진 하나인 진짜교회 라고하는 로마카톨릭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만한 것이 없고 그리스도께서 베드로를 로마의 감독으로 세운 ‘첫 교황’이란 증거도 없다.

9.     소위 유일한 ‘미사의 희생제사’도 사도교회에 알려 진바가 없다. 성만찬은 갈보리의 사건의 재현이 아니요 ‘기념’이었다.

10. 그리고 오늘의 교황 처럼 ‘지상에서 예수를 대리 하라는 막강한   권력이 주어진 사제’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없었다.

11. 카톨릭에서 처럼 세례가 구원이나 성령을 받기위한 필수조건으로 명령된 바도 없다. 구원을 받기원하는 자가 다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 개인 적으로 선행을 해야한다는 요구 조건도 없었다.

사도행전16:31에도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사도행전18:8에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단지 예수 믿으면 구원 받고 세례를 받을 수가 있었다.

12.사도행전 저자를 포함한 어느누구도 로마 카톨릭교회가 사도에게서 나왔다고 하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13. 오늘날 정교회라고 불리우는 동방 기독교 브랜치도 마찬가지였다. 제세례파도 그랬고 아리안주의자들이나 도케티스트나 마르시온자들 에비온파 영지주의자 조차도 마찬가지였다. 모두가 같은 크리스찬에게서 파생 되었다. 카톨릭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후계자들에게 맡긴 복음은 더해지거나 감해지거나 그 어떤 방법으로 변경되지 않았다.

카톨릭교리는 믿음+선행으로 구원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없는 말이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선행으로가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진리 이 참 복음만이 카톨릭 만이 하나이고도 유일한 진짜 참교회라고 하는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표준이 된다.

1세기에 말씀되어진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구원받게 만드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의 선물이다. 이 믿음은 이세상에서 어떤 선행으로나 고행을 통해 살 수 없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새로운 영적 출생이 필요한데 이 중생은 신자속에 성령님이 내주할 때

일어난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거듭남은 그리스도가 어떠하신 분이고 그분이 말씀한 그 모든 것 그리고 그 분이 행하신 모든 것을  믿는 그 믿음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이 거듭남의  진리는 그 어떤 특정한 종교나 교단의 사람들에게 제한하지 않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에게 주신다.

이 것이 기본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설교했고 기록한 복음이다. 예수님 처럼 이 복음은 변함 없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배도한교회 by John Schroeder 에서  그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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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먼저 비성경적인 카톨릭교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를 카톨릭사람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바르게 자세히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카톨릭 가족을 두신 분들께나 친구들 그리고 이웃에게 전해 주세요.

 진리가 저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아래 웹사이트를 추천하오니 꼭 방문하시기바랍니다. 진리에 대해 마음과 눈을 여시기바라나이다.

진리에 대해 기분이 나쁘시거나 마음의 혼동이 올까 봐서 아니면 두려우셔서나  또는

카톨릭이 유일한 참교회라고 수 많은 다른 카톨릭도 카톨릭을 믿고 있으니 

믿고  안심하며 계속  성경진리에 눈을 감고 있으시면 자신만 영원히 돌이 킬 수 없는 피해자가 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그 것을 읽고 구원을 받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 이땅에서 부터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믿는자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카톨릭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면 주제넘은 죄(sin of presumption)로 대죄(mortal sin)에 걸린다고 하나

아래 성경을 한번 보시고 왜 하나님이 성경을 주셨나를 보세요.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성경)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생명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1서5:11-13)

      요5ㅣ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위 파란 글씨를 보면 그 동사의 시제가 완료형입니다. 이미 영생을 주신것과 영생을 얻은 것과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 이미 구원을 얻어가지고 계속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힘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교리상  믿음에다가 선행으로 구원을

따내야 하므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면 대죄에 걸린다(council of Trent, Session 6, Canon 10)고  하여

구원의 확신을 못 갖게 금하는데 이것은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교리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읽고 우리가 예수믿어 구원 받고 영생얻은 것을 알도록 주셨습 니다. 성경을 두려워 하시

지 마시기바랍니다

 아래 사이트는 카톨릭 신자가 참된 성경적 복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웹사이트입니다.

 성경진리에  마음을 여시고 두려워 말고 더욱 자세히 공부하시면 결국 진리가 형제 자매님을

 자유케 할 것이고 확실하게 구원과 영생을 얻으시고 미래는 약속하신 주님이 확실하게 보장하실

 것입니다. 카톨릭교회가 구원을 준다는 말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즉 카톨릭교회를 떠나면 천국 못간다

고 하는 것도 성경에 없는 교황이 만든 교리입니다. 예수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로마서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추천사이트(한글사이트)

http://separati.cafe24.com/frameset.html 은혜와 속죄 사이트로 catholicism을 클릭하시면  현직 카톨릭 신학자, 신부, 성도들이야기와 또 수 많은 개종한 카톨릭 사제와 수녀들의 간증이 나오고 카톨릭교리와 성경을 대비한 카톨릭을 이해하는데 가장 완벽한 시청각 자료인데 동영상을 한글자막과 한글음성동시통역으로 처리해서 나오므로 너무나 이해하기 쉬운 확실한 자료임 - 강추

http://separati.cafe24.com/sb1heresy.html 경계해야 할 개인과 단체들 -각종 카톨릭 정보제공 포함 - 강추

http://www.biblechurch.or.kr/lamb.htm 복음,구원, 건전한 기독교 교리등

http://www.biblechurch.or.kr/watch.htm 이단에관한 좋은 글들

http://www.biblechurch.or.kr/link.htm 이단에 관한 글중 카톨릭 클릭

http://www.inchristjesus.net 건전교리, 이단과 카톨릭에 관한 좋은글이 많음/이 글중   카톨릭 클릭

http://christ.sarang.net/   서울 중앙침례교회 문서자료 click

http://djbc.org/ 서울 중앙침례교회 문서자료 click

2. 영어 사이트:

http://www.ianpaisley.org/개혁신학에 기초한 복음, 종교개혁역사, 카톨리교리의 오류, 역사적인 교황청의 오류, 현재 교황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온갖 정치적, 종교적 활동, 예수회의 실체, 성직자들의 문제등 키톨릭에 대한 모든 것 담긴자료 영어 사이트임

www.bereanbeacon.org개종한 카톨릭 신부가 간증하며 운영하는 좋은 사이트-영어와 스페인어 동시 운영함

www.justforcatholics.org 카톨릭성도들에게 전도하기위해 운영하는 좋은사이트- 영어와 스페인어 동시운영함

http://www.wayoflife.org 건전교리, 이단과 카톨릭에 관한 좋은글이 많음

www.bishop-accountability.org/   미국 카톨릭 성직자들의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공공연하게 고소된 무수한 사건 data base

3.스페인어 사이트:

www.conocereislaverdad.org 카톨릭교리를 교정해주며 여러가지 기록영화와 비데오로카톨릭교리의 오류를 증거하는 좋은 사이트임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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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구원을 위한 진리의 말씀

여인이 임신하면 자궁 속에 있는 어린이는 조금씩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엄마의 뱃속에 있는 어린 아이를 방문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고 가정해 봅시다. 아가야 출생하게 되면 즉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엄마의 뱃속에서 밖으로 나가면 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있고 서울이라는 도시가 있는 것 아니?아이는 대답을 할 것입니다. 아니오, 나는 밖에 있는 것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여기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믿을 수 없어요.

엄마 뱃속의 아이가 가지고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엄마 뱃속의 것만 보아 알 뿐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태어 날 때 즉시 그는 새로운 세계를 볼 것입니다.

아! 여기가 대한민국이로구나!아! 이것은 놀라운 새로운 세상인데 그 때 내가 밖에 나가면 새로운 세상을 볼 것이라고 한 그 아저씨 말이 진짜네 정말!

마찬가지로 당신이 죽으면 당신은 아름다운 저 천국 아니면 그 무서운 지옥 -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것인데 당신은 그 사실을 믿으세요?

믿거나 말거나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안 믿는 다면 단지 뱃속에 든 아이의 지식에 한계가 있었듯이 당신의 지식에 한계가 있을 뿐입니다.

당신의 오늘의 선택이 당신이 미래에 맞이하게 될 천국 아니면 지옥을 결정짓게 됩니다.

당신의 영생을 위한 성경 말씀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이제부터 제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나온 말씀입니다.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또 그 죄로 인하여 모든 자에게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그리고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우리 모두가 영이 죽었고 사단의 포로로 잡혀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정죄를 받았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롬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느니라.

롬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당신이 보시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 즉 죽음인데 이 죽음은 육적인 죽음뿐이 아닌 영적인 즉음을 의미하는데 이 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됨을 말합니다.

죄인인 인간은 한번 죽어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은 지옥형벌입니다. 사람들은 지옥이 없다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 은 곳이지만 예수님님은 지옥의 실재에 대해 친히 아래와 같

이 말씀하셨습니다.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눅16:23 저가 음부(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하나님은 또 요한사도를 통해 지옥갈 사람에대해 아레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계21:8 그러나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살후2: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하나님과 주예수의 복음을 믿어 복종치 않는 자들과 위에 열거한 것에 해당자는 영원히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멸망의 지옥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하나님과 우리사이 유일한 중보자요,또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됩니다. 그러므로 천주교 처럼 마리아나 천사나 성자들이나 다른 우상에게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해도 신이 아니므로 도울 수 없고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숭배를 하게 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자는 지옥을 갑니다.(계21:8-9)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죄에는 형벌이 반드시 따르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히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베드로전서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요한계시록1:5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 피를 흘려 돌아가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 그 피가 우리를 께끗게 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건지시고 의롭게 하십니

다.

<어느 사형수이야기>

어느 나라에 사형언도를 받은 한 악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집행을 받을 날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사형집행을 하는 날이 되면 큰 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알리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종이 울리면 아 오늘도 누가 사형을 당하는구나 하고 집행 장에 가서 사형 집행하는 모습을 보며 경고를 받게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사형집행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종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이 종각에 병사를 보내어 그 원인을 조사케 했습니다. 그런데 높은 종각을 올려다보니 어느 여인한 사람이 높은 종각 꼭대기에 올라가 두 손을 큰 종안에 넣고 있었는데 종을 때리는 큰 쇠망치가 그녀의 손을 계속 치고 있어 손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지만 종소리는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병사가 사형수와 함께 그 여인을 임금님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손에서 붉은 피가 철철 흐르는 그녀를 보고 왕이 물었습니다. 여인아 너는 왜 종을 울리지 못하게 했느냐? 하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이번에 사형집행을 받아야 하는 이 사형수의 애인입니다. 만약 종이 울리면 제 사랑하는 사람이 죽게 되므로 제가 제 애인의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연장시키고 싶어서 이었습니다.이 여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은 임금님이 앞에 있는 사형수에게 말했습니다.

“사형수 너는 마땅히 극악무도한 죄를 범해서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갸륵한 이 여인이 너를 위해 희생한 그 피를 보고 내가 너를 용서하여 무죄 석방하노라. 이제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집에 돌아가 행복하게 살고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그래서 형벌을 받아야 할 그 사형수와 같은 자

들입니다.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 하셨습니다. 내가 내 죄로 죽어야 할 자리

에 예수님이 대신 죽고 나를 살려주시고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능력이 되셨습니

다.

또 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상한 죄수이야기>

어느 사고뭉치 동생이 형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살인죄를 범하고 피투성이 가된 채 집에 돌아왔습니다. 형이 급히 동생의 옷을 벗기고 자기 옷을 주어 입게 한 후 피하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형은 동생의 피 묻은 옷을 대신 입었다. 경찰이 오자마자 체포된 형은 자기가 범행했다고 말했다.

감옥에 갇힌 형은 사람들에게 모범수로 칭송이 자자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 사람들이 이상한 죄수라고들 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형은 재판 시에도 재판관에게 말하기를 "네 저는 이죄 때문에 죽어야합니다. 죽어야합니다 했습니다. 드디어 사형언도를 받아 사형집행을 하러 가던 날 집행관이 형에게 마지막 한가지소원을 물었을 때 재판관에게 편지 한 장을 동생에게 전해주라고 하면서 자기가 꼭 사형 집행된 후에 전해주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형이 사형집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편지를 동생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편지에 는 이런 내용이 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에게 -나는 네가 범죄 함으로 지은 피 묻은 네 옷, 죄의 옷

을 입고 너 대신 죽노라 동생아 부디 너는 나의 옷을 입고 나처럼 살아다오"

형의 편지를 읽은 동생은 의로운 형이 자기 죄를 대신 해서 사형당한 것을

알고 법원에 가서 자기가 진범이고 형은 무죄하다고 형은 놓아주고 자기를

죽여 달라고 외쳤습니다.

사법당국 은 그 제야 그 동생이 진범인 줄을 알았지만 이미 그 죄로 형이사

형을 당했으므로 동생은 풀어 주어 자유케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동생은 그제야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로 흐느껴 울며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형의 하나님, 형이 사랑하던 하나

님, 나 같은 죄인도 구원 받을 수 있을까 요? 흐흐흐…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주셨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동생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 했습니다.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이전처럼 동생을 죄로 유혹할 때 형의 옷을 입은 동생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런데 가지 않았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옷 주인은 그렇게 행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온전히 새 사람이 되어 형처럼 살아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심도 앞에 나온 사형수 사면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나와 당신이 죄로 무서운 심판받고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을 자리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 값을 치루 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죄 값을 이미 십자가에서 다 치루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예수를 믿으면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의 희생의 피를 보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가 비록 죄인이지만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자녀 로 삼아 주시고 영생을 주시며 하늘나라 유업을 함께 얻을 영원한 상속자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위에 말한 사형수 사면이야기처럼 죄인은 죽어 마땅하였으나 왕이 그 여인의 피를 보고 사형수를 죄를 완전 사면하여 풀어주듯이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자기 아들 예수의 피를 보고 그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법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선행을 보고 구원해 주심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과 영생은 우리가 구원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는 죄인임에도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에베소서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어느날 전도자 D.L Moody가 탄광지역에서 전도를 할 때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죄인이 그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복음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한 사람이 말하기를 그 무슨 선한 일을 행한 것 하나 없이 선물로 내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 못 믿겠습니다. 그때 무디가 설명을 했습니다. 이곳 탄광에 깊이 들어가려면 여러분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그저 버트만 누르면 아무 힘을 안들이고 주르르 내려갔다가 또 다시 버튼만 누르면 주르르 쉽게 힘 안들이고 오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처음에 이 굴을 파고 엘리베이터를 이곳에 설치한 사람은 온갖 수고와 희생을 다했습니다. 그 덕분에 여러분은 다시 수고를 하지 않아도 쉽게 힘 안들이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과 영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우리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를 위한 구속 사업(선한 사업)을 대신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의 공로로 선한일 한 것 하나 없이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나와 당신의 구원을 위해서 하신 일을 성경을 통해 살펴 보십

시다.

요1;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디도서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저(구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선한일 하나 한 것 없이 즉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의 죄를 사함 받음과, 구원과 영생을 얻는 것, 천국에 가는 것 모두 하나님

의 선물입니 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 Gift)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

엡2: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즉 값없이 은혜로 받습니다.

구원과 영생은 죄인일지라도 그리고 선행이 없을 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므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죄인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받은 다음에는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은사를 따라 선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선행은 이미 구

원 받은 자가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열매로 흘러나오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값없이 구원해 주심은 우리가 구원받은 다

음 선한 일을 하도록 지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 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

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 있는 대로 착한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때 구원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선행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갈라디

아교인들 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원받은자들 이었습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

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

을 하되 더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그리하면 구원 받은 후 우리가 한 선한 일에 대하여 주님이 행한 대로 상

급 을 주십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하나님 편에서는 독생

자 예 수 그리스도를 피 흘리게 해서 그 흘리신 피를 드려 구속하시니 값이

비싼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값이 비싼 구원을 우리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거저 받으니 구원과 영생이 은혜요 선물입니다.

구원과 영생이 값없는 선물이니 복음입니다. 값을 지불하면 복된 소식이 아

니지요. 

그러므로 구원과 영생이 선물이 아니고 믿음+선행=구원이라고 가르치는 종

교는 비 성경적이요 모두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온 가르침이 아닌 참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이단)입니다. 이단이란 말은 처음은 비슷한 것 같이 시작되나

결국 끝 이 다른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당신이 지금 속하고 있는 종교가 이 가르침과 다르다

면 그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아무리 선해 보여도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

우신 그의 몸이신 참된 교회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구원 받은 자

로 불러 세운 그리스도의 몸 즉 유기체가 아닌 다만 사람이 세운 조직인 종

교 단체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 경우 아무리 성경을 사용하여 성경공부도 하고 찬송도하고 미사를 드리며 예배도 드리고 하는 등 참 교회와 참으로 비슷한 활동들을 하여 시작은 같은 것 같은데 종착역은 전혀 다릅니다. 제가 드리는 말이 아마도 당신을 화나게 만들지 모르지만 당신은 지금 사단에게 속아 끝이 너무나 다른 지옥행을 하고 있사오니 너무나 늦기 전에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서울 가야할 사람이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으면 그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멋있고 친절하고 사랑이 많고 서로 섬김을 잘하여 착하다고 소문이 나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더라도 당신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 버스를 나와 서울행 버스로 갈아타야 서울에 갑니다.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날아다니는 곤충 파리(fly)는 힘이 없어 센바람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는 아무리 예쁘게 잘 꾸며 미장을 하고 운동을 해서 힘을 길러도 저 혼자 힘으로는 태평양을 못 건너갑니다. 그러나 오직 한 길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미국 가는 사람 몸에 탁 붙어만 비행기를 타고만 있으면 태평양의 거센 풍파를 건너 쉽게 미국에 갑니다.

죄인인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은 돈으로도 못가요, 착한 일로 못가요, 교육으로 못가요, 도를 닦아도 못가요, 종교로도 못갑니다. 오직 예수님 믿어갑니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십니다.(요1서5:20) 석가모니나 마호메트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시요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하셨습니다. 자신이 진리요 천국 가는 길이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당신 마음속에 영접하면 갈 수 있습니다.

파리가 깨끗지 못해도 공항 가는 사람 등에 업히면 가만히 쉬며 미국 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착한 마음을 갖고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구원과 영생을 얻는 데는 그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인 당신이 그 모습 그대로 우선 예수님 등에 업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예수를 믿어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5:11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예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없느니라.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그 분을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주님이 영으로 당신에게 들어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 해주시고 당신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십니다. 그리고 사신 하나님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 사십니다. 이때 영으로 거듭납니다. 중생이라고도 하지요. 당신과 연합이 이루어집니다.어려운 때 도와주십니다. 필요한때 공급해주십니다. 위험에서 보호해주십니다. 쉼을 주십니다. 평안함을 주십니다.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목자가 되어주십니다.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영혼의 쉼터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시긴 당신을 부르시며 초대하십니다.

당신은 지금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죄악이 아무리 커보여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죄악이 커서 당신 마음의 방이 캄캄하다 할지라도 그래서 당신 스스로 그 어두움의 세력을 몰리칠 힘이 없고 스스로 몰아내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밤 중 캄캄함 방안에 있는 어두움을 당신의 힘으로 몰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전기 스위치만 올리면 밝은 빛이 들어와 캄캄한 어둠은 즉시 사라집니다.

당신이 스위치 올리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당신 구원 받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도 아주 쉽니다. 잘못된 당신을 당신이 못 고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고치게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당신 구원도 실은 전기스위치 올리는 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다만 당신이 할일은 당신의 죄에 대하여 주님께 직접 이 시간 솔직히 입으로 고백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뿐입니다.진실한 마음으로 구원을 기도로 요청하십시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로마서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은 바로 지금 당신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주신 진리는 너무 단순합니다.

요한1서 5장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예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예수)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영생)이 없느니라.

당신의 구원이 종교에 있는 게 아닙니다. 성모 마리아나 당신이 섬기는 그

어떤 위대한 종교창시자나 성인을 섬겨 얻는게 아닙니다. 아들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 한분 만 우리가 믿고 소유하면 다시 말씀드려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하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일이 우리 안에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의 기업을 상속하게 되고

죄는 용서받아 심판에 이르지 않으며

죄인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고 인정받게 되고

천국을 이 땅에서부터 소유하게 되고

성령을 받아 천국의 성품을 갖게 되고

천국의 평안 기쁨을 미리 이 땅에서부터 맛을 보게 되고

진리로 자유롭게 되어 율법의 속박에서 저유함을 얻었고

죄와 죽음의 속박에서 그리고 사단의 온갖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죄를 이기며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와 인도를 받고

그리스도 안에 약속된 풍성한 복을 이웃과 나누고 섬기므로 삶으로 더욱

풍 성해지고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며 그리스도의 대사가되어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일을 기쁨으로 동참해 맺은 열매 맺고하늘나라에

서 상급을 약속으로 받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종교, 성모 마리아나 우상에게 구원이 있는 게 아닙니

다. 

불신자도 불신이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며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도 자기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4:12)

그럼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과

영생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당신이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 간에 그 종교를 내려놓으십시오. 종교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행조차도 이 시간 내려놓으십시오. 우리 구원을 위해서는 행하는 선행이라면 하나님의 눈에는 누더기 같은 더러운 것입니다. 그 것을 하나님 앞에서 포기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이룩하신 그 분의 하신 일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구원을 위한 노력은 그 무엇이던지 다 포기하고 죄를 회개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

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회개해야합니다. 회개는 죄지은 것을 후회하고슬퍼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살던 악한 당신의 발걸음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돌이키는 삶의 방향전환을 말합니다. 이 일은 당신을 종으로 삼아 익숙하게 이제까지 부리던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단은 이 일을 못하도록 여러 가지로 방해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주님이 그 일을 도와주시겠다고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이 지금 당신 미아처럼 방황하고 있음을 아시고 예수님이 친히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아예 당신과 함께 사시면서 연약한 당신을 붙들어 주시며 도와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주님으로 즉 왕으로 들어 오셔서 연약한 당신을 다스려 주시도록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한번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시면 당신을 괴롭히던 모든 어두움과 악한 영을 주께서 몰아내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며 모든 악에서 당신을 깨끗케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성전삼아 사시면 영원히 당신을 떠나지 않고 곁에 계셔서 당신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공급하시며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합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예수님을 영접하기위해 당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그를 불러 영접을 해야 야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가 당신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실 때 당신의 모든 죄 값을 대신 치르신 그 예수님의 피 공로로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는 당신의 모든 죄를 영원히 사해 주시고 당신이 아직도 죄인이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영원히 의롭다고 선언해 주시는 것입니다.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구원 받기위해 내가 할 일은 그 것뿐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입니다. 모든 종교가 다 그 어떤 선한 일을 죄인 편에서 해야만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니까요. 그래서 아주 당신은 그렇게 입력이 되어 있어서 제 말이 안 믿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선물을 믿음으로 받으면 구원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을 소유합니다.

*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영접하시려면 진실한 마음으로 다음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주께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이제 제 마음을 열고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를 새롭게 지어주시

고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고 저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영생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이 이 시간 당신의 죄에 대한 성령의 깨우치심속에 진심으로 회개하며 예수님 영접기도를 하셨다면 당신 안에 주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어떤자라고 말하는가?

  성경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진 당신의 지위를 아래와 같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은 아직도 연약한 죄인이지만 성경이 아래와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기바랍니다.

- 예수 영접후 내 삶에 실제로 일어난 일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정체성>

1.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1:12 롬8:14-15;갈4:6)

2.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다. (골1:14)

3.나는 정죄로 부터 영원한 자유를 얻었다. (롬8:1)

4.나는 죄의 권세로 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롬6:1-6)

5.나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위해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히4:16)

6.나는 그리스도 안에 죄를 온전히 사함받아 의로운 자가 되었다. (롬5:1)

7.나는 의의 종이다. (롬6:18)

8.나는 거룩한 자가 되었다. (엡1:1; 1 고전1: 2, 빌1:1)

9.나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 5:13)

10.나는 세상의 빛이고 진리의 전달자이다. (마5:14)

11.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이다, (요 15:15)

12.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롬6:22: 엡3:1, 4:1)

13.나는 성령이 거하는 전이다. (고전3:16, 6:19)

14.나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값을 주어 산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소속되어 있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며 이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  (고전6:19,20, 고후5:14-15)

15.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고전12:27; 엡5:30)

16.나는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화해의 사자이다. (고후5:18-19)

17.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다. (갈2:20)

18.나는 창세 전에 흠이 없이 거룩한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되었다. (엡1:4)

19.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갈4:-7)

20.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난 자이다. (엡2:10)

21.나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 (엡4:24)

22.나는 하늘나라 시민이다. (빌3:20; 엡2:6)

23.나는 잠시 이땅에 사는 나그네이다. (밷전 2:11)

24.나는 어둠의 아들이 아니요,빛의 아들이다(살전 5:5)

25.나는 사단의 지배 아래서 구출되어 그리스도의 나라로 옮겨졌다. (골1:13)

26.나는 사단의 적이다. (벧전5:8)

27.나는 하나님에게서 났고, 그래서 마귀가 나를 손 대지 못한다. (요일5:18)

28.그리스도 자신이 내 안에서 사신다. (골1:27)

29.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이다.(골 3: 12; 살전 1:14)

30.나는 아주 크고도 값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다. (벧후 1:4)

나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와 같이 될 자이다. (요일 3:1-2)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Neil T. Anderson  “The victory over darkness”

*이제 당신은 영적으로 계속 성장을 요하는 거듭난 어린아이입니다.

1.    가까운 성경중심,그리스도 중심 교회에 나가십시오

2.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4.    그리스도를 증거하십시오.

신앙상담이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십시오.

운영자 ywhammex@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