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11월 하순에 내장산의 가을은 얼마나 익어가는지 궁금해서 탐방 길을 나섰다.생각 했던것 보다 가을은 너무 빨리 가고 있었다.丹楓잎은 70% 이상 떨어져 붉은 융단이 지천에 깔렸다.관광 탐방 차량도 많지 않아 주차 하는데 불편이 없었다.귀가길에 백양사 단풍 길도 승차 한채 둘러 보고 나왔다.
우화정(위,아래 시진)
케이블카승강장
첫댓글 만추의 내장산 단풍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추억이 그립고 예전처럼 정감이 갑니다
피크를 지나서 갔더니 秋色이 짙어지고 떨어진 단풍 밟는기분은 좀 슬프 다는 느낌!
첫댓글 만추의 내장산 단풍 많은 사진 올려주셔서 추억이 그립고 예전처럼 정감이 갑니다
피크를 지나서 갔더니 秋色이 짙어지고 떨어진 단풍 밟는기분은 좀 슬프 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