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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상박사[생태이야기] 기심에 대하여
박병상 추천 0 조회 72 08.12.25 14: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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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5 14:50

    첫댓글 오늘은 먼 옛날 예루살렘에서 예수라 이름한 한 존경할만한 인물이 태어났다고 추정하는 날입니다. 제겐 휴일이고, 늦게 일어나 아침 먹고 잠시 더 자자고 누웠다 이제야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여기에 글 올려야하기에. 이제 몸이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위 글은 한 진보적 가톨릭 매체에 기고한 글입니다. '성탄절'과 어울리려는지요? 1970년대 후반, 제가 존경하는 한 신부는 성탄절 전날 시끄러원 분위기에 질색을 하며 "고약한 밤, 거북한 밤"이라 했는데 요즘은 조용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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