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즘 부쩍 옛날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다란 말을 하게 된다. 점점 무거워져 가는 삶도 그렇고, 열심히 정도를 걸어오지 않는 것에 대한 후회도 있고...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게 너무 야속하다. 그때로 돌아 간다고 해도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아예 학교를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어릴 때부터 하고 싶다. 학교를 졸업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으니까. 바보처럼 앞에 가는 사람만 따라 갔던 게 너무 맘에 안든다.
첫댓글 요즘 부쩍 옛날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다란 말을 하게 된다.
점점 무거워져 가는 삶도 그렇고, 열심히 정도를 걸어오지 않는 것에 대한 후회도 있고...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게 너무 야속하다.
그때로 돌아 간다고 해도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아예 학교를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어릴 때부터 하고 싶다.
학교를 졸업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으니까.
바보처럼 앞에 가는 사람만 따라 갔던 게 너무 맘에 안든다.